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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취직 하자마자 일 그만둔 엄마



댓글
  • Az하마탕 2017/01/16 17:50

    25년간 키워준 돈 고대로 내면 독립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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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년째불편러 2017/01/16 17:52

    자식 키우는건 부모의 의무인데, 이상한 사상을 갖고 사는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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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끈빤스 2017/01/16 17:53

    글은 다읽어보지도 않고 일단 답글부터 싸지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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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르제인 2017/01/16 17:56

    비공실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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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하마탕 2017/01/16 17:57

    키우는건 의무고
    어머니 도와드리는건 이상한 사상임?
    닉값하네
    빤스
    님은 자식한테 키워주기만 하세요
    혼자 저만큼 고생햇는데
    문제라면 오빠랑 조금씩 나누던가 하면되는데  뭐가그리 꼬우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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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소드 2017/01/16 17:58

    헐... 맞는 말인데 비공감 찍히는 속도;;
    부모는 그럼 등골 휘게 24년 키워준건데...
    당장 자기가 살고 있는 집, 먹고 있는 음식 다 누가 만들어줬나요?
    물론 오빠랑 용돈 동일하게 가야하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엄마랑 같이 산다는 전제하에서라면 일정부분 생활비 부담은 맞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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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년째양다리 2017/01/16 18:00

    형편이 좋지않은 집이라고 명시되있는데 
    엄마라는 작자가 딸 돈좀 번다고 생활비 제외 순수 먹고노는돈만 달 백만원인데 이게 당연히해줘야하는거라고..?
    돈을 많이 벌면 당연히 해줄수있지. 근데 저상황은 그럴상황이아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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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하마탕 2017/01/16 18:00

    괜찮아요
    글만 읽고 필터링없이 찍 비공찌르는 생각없는 사람들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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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해의예능인 2017/01/16 18:02

    사회초년생이고 자기 오빠처럼 저축도 하고 해야하는데 100씩 갖다쓰시면 곤란하지요. 차라리 오빠랑 합의해서 같이 용돈을 드리는 식으로 모시는게 맞지 않나요?
    딸은 뭐 결혼도 저축도 하지말고 평생 내 돈줄이나 하라고 키원답니까? 연금도 아니고... 고마운 건 고마운거고, 곤란한 건 곤란한겁니다. 딸을 키운 게 아니라 투자를 한 것이라고 봐서 돌려받겠다고 생각해도, 너무 일찍 회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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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누키군 2017/01/16 18:04

    ? 제대로 된 엄마가 딸내미 힘들게 번 돈을 생활비 타가는것도 아니고 
    자기 용돈으로 100만원가량을 쓴다는데 
    하마탕님이야말로 제대로 읽고 댓글단거 맞음?
     제대로 된 어머니들 같으면 자기가 돈 벌어서 그돈으로 자기 취미생활 할텐데?
    딸래미 취직하자마자 그만두고 딸래미 돈에 손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 
    어떤 부모님들인 지모르겠는데... 대단한 생각들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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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센 2017/01/16 18:06

    이분 자식낳아서 취직하면 월급 1/3씩 가져오고 생활비 받으실분인듯 
    아니 님은 지금 월급 1/3씩주고 생활비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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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릴라 2017/01/16 18:08

    암만 그래도 한달에 100만원씩 가져다 쓰는건 너무하지;;;  생활비 제외하고 순수하게 용돈으로만 100만원씩 가져다 쓰는게 정상적으로 보이나.... 잘사는 집도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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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로리형님 2017/01/16 18:24

    자식은 자신의 의지로 태어난게아니지만
    부모는 당신들의 의지로 자식을 낳지...
    비공폭탄맞은 댓글러 논리로 생각하면
    부모들이 지자식 키운돈 회수할 생각으로 자식을 키운다는 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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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궁이런 2017/01/16 17:51

    심경이 복잡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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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슬라임 2017/01/16 17:51

    서로를 돈으로 보네 ㅎㅎ
    엄마한테 몇억 쥐어주고 인연 끊자고 하면 둘다 좋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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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무역단 2017/01/16 17:52

    그 몇억이 없잖아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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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해의예능인 2017/01/16 17:57

    돈이 많으면 고민하지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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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터샌드맨 2017/01/16 17:51

    남매 대우가 다른게 가장 큰 문제네... 저걸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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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천령 2017/01/16 17:52

    네이트판에 달린 베플하고 생각이 비슷한건 정말 오랜만인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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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양동미친개 2017/01/16 17:50

    엄만 자기 돈 아까워 하시지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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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양동미친개 2017/01/16 17:53

    오빠한테 더 내라고 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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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년째불편러 2017/01/16 17:53

    부모와 자식의 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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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그렇다 2017/01/16 17:53

    저건 엄마가 좀 많이 이상한거 아닌가?  그냥 용돈 드리고 월급은 자기가 관리하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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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endby 2017/01/16 17:54

    하 어렵네요... 기본적으론 키워준 은혜는 고맙지만 독립하면 남남, 
    유산도 본인 쓰시고 난 개고생해도 맨손으로 ... 이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머님이 왜 저러시는지 그 이유는 알겠네요
    남자는 결혼할때 돈 많이 준비해야되고 여자는 상대적으로 
    널널할 때 결혼 하신분이라 저렇게 생각하시는 듯..
    요즘도 충분히 남자가 더 내지만 옛날같지만은 않은걸 간과하신듯
    양쪽 입장 다 이해가 가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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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endby 2017/01/16 17:56

    아마 남자는 집해가야되는데 어려운 살림 뭐 못챙겨줘서 미안하니
    용돈만 받으신거 같고 딸은 솔직히 남자만큼 안내니까 덜 미안해서
    기대신거 같다는 얘기였습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심즈하듯
    현실적으로 둘 다 결혼시키려면 그쪽이 맞기도하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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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뭇가지 2017/01/16 17:52

    가족들 모여서 어머니 생활비 딱 정하고 둘이서 분담하는게 가장 깔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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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뭇가지 2017/01/16 17:56

    아직 아무런 별다른 소통도 없었는데 뭐라하긴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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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프키엘 2017/01/16 17:54

    아들도 똑같이 100내면 되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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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야 2017/01/16 17:55

    딸이 어머니에게 들어가는 지출을 줄여야 하는것과 아들이 어머니에게 드리는 용돈을 올리는 방법이 좋을듯 싶네요. 중요한건 아들내외와 딸, 어머니가 함께 모여 기분 상하지 않는선에서 회의를 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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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ixiria 2017/01/16 17:55

    물론 엄마가 식당일 하면서 고생스럽게 키운거 딸도 잘 아니까 몇달정도 말은 못하고 있었겠지만 아들돈은 아까워 하면서 딸 돈은 쉽게보는게 문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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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습의샤아 2017/01/16 17:55

    오빠랑 비슷한 수준으로 어머님께 정해진 금액 드리고 본인은 본인 돈도 모아야 된다고 생각함 당장 서운하셔도 어쩔 수 없음 근데 보통 부모님들은 애들한테 짐 되기 싫다 생각하시는데 왜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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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스키유미 2017/01/16 17:57

    저럴경우 기록으로 남겨놓으면 후에 유산분배시에 오빠에게서 상속분을 더 가져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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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바 2017/01/16 18:00

    엄마 재산이 없는게 문제....상속한다고 한다면 보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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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혼의키보드 2017/01/16 17:57

    오빠한테 말해서 반반 부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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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스머겅 2017/01/16 17:58

    그냥 어머니와 대화가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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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르스테드 2017/01/16 17:58

    판글은
    믿지
    말라며 그래서 안믿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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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르스테드 2017/01/16 18:00

    아버지 없이
    어머니 혼자 식당벌이로 자식 둘 키울 정도의 어머닌데
    돈 아까운줄 모르고 막쓴다고?
    한번 주작같다고 생각하니 모순점이 여러개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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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불국사스 2017/01/16 17:59

    진짜 이번건은 당해봐야 쉽게 말이 안나온다...
    나도 전에는 그래도 부모님인데 돈이 문제냐 하는 식이었는데...
    얼마전에 아파트 분양대금 갖고있던거 5천만원이 한방에 날아가는 사건이 있었지
    거짓말안하고 부모님이고 뭐고 인연끊는게 이런거구나 싶어지더라...
    웃긴건 그 돈이 어디 쓰였는지도 모르고 날아갔어 설명도 안해주시데...
    처음엔 도박해서 날렸나 싶었다... 지금도 알지못함
    결국엔 나도 핏줄은 버리지 못하니 그냥 돈 날리고 말았는데
    진짜 몇년을 벌어서 모은돈이 순식간에 사라지면 가족이고 뭐고 욕부터 나온다
    쉽게 이야기하면 안되 저건
    가족이니까 쉬우면 안된다. 가족이니까 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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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휘장 2017/01/16 17:59

    그냥 저 어머님 사상이 잘못되었음. 대충 50대중후반이신거 같은데 딸자식 취직했다고 모아둔 돈도 없으면서 당장 일 그만 두시면 100세인생에 계속 자식들 의존할 생각인가 보군. 어느정도 용돈벌이한다고 생각하고 일 조금씩하면서 건강이상 있을때 큰돈 나갈 생각을 해야지. 생각 자체가 잘못된거같네. 
    어른이 되었지만 생각은 딸보다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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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요비타 2017/01/16 18:00

    시집가고 나면 어쩌려고 저러지? 매달 그 동안 쓰신만큼 달라 하실까?
    제 생각은 엄마 40%(소일거리), 아들 30%, 딸 30% 부담해야 할듯.
    합해서 100%를 살림비 하고 후일을 도모하며 적금을 하든 그건 엄마 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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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천령 2017/01/17 09:33

    시집 갈 수나 있겠습니까..저런 상황이면..
    가면 더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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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개민족 2017/01/16 18:02

    흠 우리 어머니도 같은 상황인데 동생이랑 해서 둘다 각각 생활비 포함 80씩 드리고 있는데.... 물론 저축하는 돈은 적지만 그래도 생활비나 용돈도 드린다는 생각에...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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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kion 2017/01/16 18:04

    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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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를로스 2017/01/16 18:04

    혼자서 아들,딸 키워준 부모님 공양하는건 맞는데
    딸에게만 받는건 아니라고봄 
    아들, 딸 둘다에게 받아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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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틀콕s 2017/01/16 18:11

    판춘문예가 한둘이어야 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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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zik 2017/01/16 18:11

    요즘 어떤 세상인데 자기 벌이는 자기가 해야지. 딱 대학 등록금 까지만 주고 끊던가. 20살 까진 당연히 키워줘야되는거고 자식 낳았으면 돈 들어가는거 감안하는게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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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로로 2017/01/16 18:11

    빼~~~ㄱ 여혐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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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빤쓰좀보여줘 2017/01/16 18:17

    일런 골빈년들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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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llzebuit 2017/01/16 18:18

    아들이랑 상의해서 반반씩 부담하는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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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발의트롤 2017/01/16 18:19

    주작맞습니당. 말이안되네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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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뱀띠오형 2017/01/16 18:24

    독립한다고 나가면 되겠네
    현재 월세가 얼마고 보증금이 얼마더라...
    거기에 밥값 집안여러잡일
    계산해보자
    월세50  밥차려주고 빨래 등등시다바리비용30
    일단 엄마에게 80부터주고  용돈따로드리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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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뱀띠오형 2017/01/16 18:26

    그럼 용돈10  총 90만 드려야겠네 쌍년아...
    학비 자기가 다 벌어 낸것도 아닐테고
    학원비도
    일단 19세까지 키워준거빼고 다 값어라 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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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리구리 2017/01/16 18:34

    글을 다 안읽으시는듯...
    순수용돈으로만 100이고 생활비 따로 더 내니까 돈이 없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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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흫헿 2017/01/16 18:32

    씀씀이도 벌이에 맞춰서해야지 어휴 참...부모가 벼슬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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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흫헿 2017/01/16 18:25

    한쪽이야기만 듣고 가정사 판단하면안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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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utes6170 2017/01/16 18:28

    독립하면 되지 자기 마음에 안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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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리전문 2017/01/16 18:32

    독립하고 아들하고 반반씩 분담하세여
    요즘 월세가 얼마더라 관리비에 밥값에 월백만은 충분히 나올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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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o비스킷oo 2017/01/16 18:32

    이제 1년차가 암만 나이트를 뛰어도 세후 300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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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리구리 2017/01/16 18:33

    믿고 싶진 않지만...사실이라면...용돈100이상에 생활비도 자기가 부담한다는건데...
    독립이 방법이겠다 저건...학자금도 못갚고 앞이 어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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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기를바라나 2017/01/16 18:34

    다른거는 모르겠지만 저 글보면 엄마도 고생꽤나 했겠는데 딸이랍시고 지 키워준 엄마한테 돈 때문에 저따구 발상을 하는거보면 쓰레기 인성임.. 저런경우 서로의 입장이 있는데 ...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딸 자랑 실컷 하고 다니시겠지... 니 때문에 사라진 엄마 인생을 참....어이가 없네 ...그냥 엄마가 불쌍하네...
    돌아가셔봐야 철이 든다는 말이 맞는듯....
    있을때 잘해라 .. 그렇게 잘 모시다보면 적어도 그런 니모습으로 니한테 반하는 남자가 제대로 된 남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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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야안손 2017/01/16 18:41

    주작이고
    남자는 결혼하려면 집해가야하고 여자는 혼수만해가면되는데
    평생 혼자키운 어머니께 저정도로 서운하다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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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종현 2017/01/16 18:44

    주작이든 뭐든 개같은년이네 지금까지 키워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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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노 2017/01/16 18:58

    일단 엄마가 '니가 취직했으니 일안해도 될것 같다'라고 했지만, 혹시나 딸에게 전하지 못한 속사정이 있는건지 모르니까, 전 직장에서 무슨일이 있엇는지, 몸이 아프신건지, 이유를 다시한번 물어보시구요.
    그래도 그이유였다고 한다면, 생활비 준다고 하면서, 돈액수를 딱 정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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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타로쨩 2017/01/16 19:08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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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틸 2017/01/16 19:36

    남일이라고 쉽게 말하는사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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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인니시 2017/01/16 20:19

    일단은 주작 같고 주작이었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항상 상상을 초월해서 뭐라 말을 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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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블라디안 2017/01/16 20:55

    이건 주작맞는거같은데
    힘들게 사신분은 검소함이 몸에 배어있음
    말이 100만원이지 맘먹고 쓰려해도 평소 씀씀이때문에 다 쓰지도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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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마 2017/01/16 23:06

    이런 글은 주작이길 바란다. 아니면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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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뺰이 2017/01/16 23:49

    이런건 당사자와 잘 이야기해봐야 되지않을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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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신시전 2017/01/17 00:51

    주작이길바라며
    당장 용돈안드리고 생활비 줄여드리면 섭섭하실지모르겠지만 님이 착실히 돈모아 시집잘가면 아들 거들떠도안봄니다 줄이세 당장은 눈물나고 섭섭하지만 아직  한참이잔아여  30대고40대면 생각 바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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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go 2017/01/17 02:03

    일단 주작일 가능성이 100퍼에 가까운게 세후 300찍힌다고요 신입 간호사가??? 제가 알고 있는 간호사 경력직에 서울삼성병원, 연대세브란스 다니는 간호사 친구들 전부 3천 근처로 받는데 저 말이 사실이면 세전이 얼마라는 이야기죠? 나이트 근무 많이선다고 해봤자 병동 간호사들 교대근무에서 나이트 순번 몇번 더 돌았다고 연봉이 몇천이 오른다는게 말이 됩니까. 상식적으로 우리나라 대기업 신입사원도 세후 월 300이 안되는데 어떻게 신입간호사가 세후 월 300이 찍힙니까 ㅋㅋㅋ 소설가가 쓴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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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부우 2017/01/17 09:50

    장윤정 엄마 같은 사람이네요 ㅋㅋㅋ 그런데 주작
    간호사 월급이 박봉인데 세후 월 300 ㅋㅋㅋㅋㅋ 의사도 그렇게 못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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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삶의건배 2017/01/17 16:59

    음...이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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