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인과 남편과 딴살림차린 여자가 마주쳤는데...
남편 순식간 사라지고 두 여자분이 싸우네요
전부인 말씀에서 한이 느껴지네요 ㄷㄷㄷ
동네도 작은데 멀리 떨어져서나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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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끄댕이 잡았나요?
현부인 깨갱하고 피했어요
남의 영업장에서;;;
사연은 어떻게 아세여?
본인 아니면 모를 사연인데
억울하신지 싸우시면서 얘기하시네요
그런넘도 2번이나 장가를 가는데...
대한민국 뭔가 잘못됬다
부럽진 않네유...
요망한 거 유부남을 꼬셔?
지남편 관리도 못하는 게 뭘 잘났다고 큰소리야?
맞아요 결과적으론 위내용이네요...
이런경우 전부인이 소심하게 되것죠 남자의 선택을 못받은 그런 부분때문에....ㅠ
이런 건 경험에서 나올 법한 내용인데!
본인이신가? 내용을 잘아시넹...ㄷㄷㄷ
억울하신지 큰소리로 말씀하시네요
그래서 어디로 피하셨나요?
전부인이 대들다가 밀려서 나가버렸네요..
내용이좀....전부인이랑 헤어지고 다른여자랑 사는데 같이 마트왔다 전부인이 그꼴보고 싸웠단건가요?? 아님 전부인과같이 남자가 마트왔는데 딴살림차린여자가 그꼴보고 싸우게 된건가요 아 헷갈려
그리고 그아저씨 잘생겼나요 그것도 궁금하네요.......
ㅇㅇ 크신건가 그건 확인할길이없죠 ㅠㅠㅠ
전자고요.. 아저씨 얼굴은 못봤네요
아저씨 사라진건 싸우면서 전부인이 어디로 튀었어? 해서 알았습니다
아...................참 아저씨도 ㅠㅠㅠㅠㅠ 양해를구하고 다른 마트로 가시지..... 같은 동네에 살면서 잘잘못 상황을 떠나.... 고민좀 하셨어야 ㅠㅠㅠㅠ 좋게 헤어지던 나쁘게헤어지던 참 화날일이기는 하죠 ㅠ
나와바리는 안겹치는 게 매너 아닌감유? ㅋ
ㅋㅋㅋ그러게요 안겹치게해야...
나와바리 엄청중요한데.....
혹시 포항입니까? 운동오다가 봤는데.ㄷㄷ
ㅎㅎ더더 아랫동넵니다
헐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저런...
혼자피하시고 글쓰시는거 아니신지....??
웁.....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 파탄낸년이 어디서 큰소린지 X발년이네요 어디 개X발미친년이 꼬신다고넘어간 남자나 꼬신년이나 대가리다깨야되는데
같이 나란히 세워두고 죽창 꼬치 꿰어야죠
이건 3명 모두의 말을 들어봐야
둘중 누가더 이쁜가요?
두분다 연세가 있으셔서 의미없네유...
누가 이뻤나요?
의미없네유.... 후처가 좀 젊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