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755067

애기 살려줬더니 ㄷㄷㄷㄷ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181068/1/2
이래선 cpr같은거 함부로 못하겠네요 ㄷㄷㄷㄷ
댓글
  • 빤스런닝 2018/09/22 08:24

    내가 다 화가 나네요....맘충들 극혐

    (LA6eY0)

  • ▶◀bluesky 2018/09/22 08:24

    귓싸대기를 날려야...

    (LA6eY0)

  • JEIBRAIN 2018/09/22 08:26

    잉 저게 정녕 사실인가요? ㄷㄷㄷㄷㄷ
    절대 남을 도와주면 안되겠네요
    골로 갈 듯..

    (LA6eY0)

  • s(*^-^)♡” 2018/09/22 08:33

    소방교육받아보면 소방관이나 구급대원들도 실제로 소송당한데요 ㄷㄷㄷㄷ

    (LA6eY0)

  • 하메양 2018/09/22 08:29

    맘충색기들..진짜..

    (LA6eY0)

  • sns 2018/09/22 08:31

    와.. 실화면 진짜 천하의 개썅년..
    본인과 가족들 욕먹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이런 사례가 쌓여서 도와주면 손해 인식 쌓이는거란
    아 진짜 극혐

    (LA6eY0)

  • 바지사장 2018/09/22 08:38

    저런경우....응급조치후...119도착하면...인수인계해주고...끝...모든 법적 관계는 119가...
    교육시 배운...

    (LA6eY0)

  • 훈윤 2018/09/22 08:49

    개같은 년들
    저런년 손찌금 안하는 남편이 문제다

    (LA6eY0)

  • Rikina 2018/09/22 08:49

    진짜라도 극히일부일테고.. 기레기나 네티즌들의 어그로가 난무하는 세상이니..
    너무이런글들이 난무하니 세대갈등 지역갈등 성별갈등 혐오와갈등의. 시대가된듯요

    (LA6eY0)

  • 빛그림80 2018/09/22 08:50

    감사힌다고 보상은 못해줄망정 완전 쓰레기네요

    (LA6eY0)

  • [a7r3]카슈밀 2018/09/22 08:50

    응급조치시에 살아났을때는 문제 없는데 죽으면 골치라서 그냥 옆에서 죽든말든 신고해주고 땡치는게 나아요.

    (LA6eY0)

  • 바람꽃71 2018/09/22 08:52

    주작이라 봅니다...세상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 살려 주는데 저따위로 행위 하는사람 없어요.

    (LA6eY0)

  • 351441 2018/09/22 08:53

    예전 여친이 종합 병원 외과 전문의인데 응급실 주말 당직 서다보면 저런 적반하장 상황 간혹 본답니다.
    일반인이 심폐소생술로 응급조치하고 개인차로 응급실에 뛰어 들었는데
    갈비뼈가 나가서 도와준 사람 고소한다는 사람 더러 있구요.
    심폐소생술 하다보면 갈비뼈 부러지는 경우가 있다고 환자 보호자한테 설명하면 납득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저 만날때도 당직 서다가 무슨 응급 환자 뛰어 들어와서 응급 수술하고 중환자실에서 치료하다가 상태가 호전되서 일반 병실로 옮겼는데
    환자 보호자가 환자 상태 멀쩡한데 왜 퇴원 안시키냐고 지랄지랄해서
    회복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는데도 기어이 퇴원시켜서 나갔는데
    얼마 있다가 다시 응급으로 실려와서 중환자실에 있다가 사망
    보호자들은 여친 탓이라고 몰아가더라고....
    근데 여친이 이런 일 많이 겪었는지 태연한게 더 무서웠음.
    당연히 죽을 줄 알았다고....

    (LA6eY0)

  • M.LEE 2018/09/22 08:57

    저건 주작인지 몰라도 비슷한 일은 계속 일어납니다. 특히 응급처치 환자가 잘못됬을 경우

    (LA6eY0)

  • ㉺유리아버님 2018/09/22 09:00

    데자뷰인지 과거에 봤던 내용인데...

    (LA6eY0)

  • 유바람더뤼^^* 2018/09/22 09:15

    뇌없는 년...

    (LA6eY0)

(LA6eY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