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밥집에 놀러온 단체 여행객들 중에서
순간 평소대로 밥그릇 잡고
젓가락으로 먹으려는 여행객 발견..
결국 그 사람은 밥그릇을 집어들었는데
진심 너무 뜨거웠는지
개깜놀하는걸 본적 있어서 ㅋㅋㅋ
(그 자리에서 떨궈서 엎어버림)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남음 ㅋㅋㅋ
솔직히 좋아하는 밥그릇은 아님
한국 밥집에 놀러온 단체 여행객들 중에서
순간 평소대로 밥그릇 잡고
젓가락으로 먹으려는 여행객 발견..
결국 그 사람은 밥그릇을 집어들었는데
진심 너무 뜨거웠는지
개깜놀하는걸 본적 있어서 ㅋㅋㅋ
(그 자리에서 떨궈서 엎어버림)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남음 ㅋㅋㅋ
솔직히 좋아하는 밥그릇은 아님
펙트)뜨겁도록 발열이 심하다는 것은 보온성 1도 없다는 증거...
사용하는 이유 : 유지가 쉽다. 밥을 미리 퍼담고 밥통이던 온장고던 켜켜이 쌓아 보관하기 쉽다. 싸다.
저 개같은것도 박정희 씹1새끼가 만든거 랬나
일본중국애들뿐이게ㅕ냐 외국에서 온 애들은 다 놀랄걸ㅋㅋㅋㅋ
서빙하시는분들은 아무렇지않게 들고오시니까
우리도 식당아줌마가 아무렇지도 않게 주는거 받고 당황할때 있지않음?
진정한 의미의 한국인의 매운맛
진정한 의미의 한국인의 매운맛
뜨거운맛이아니고요?
매운맛이 통각의 일종중 하나라니까 비숫하게 때웁시다!
일본중국애들뿐이게ㅕ냐 외국에서 온 애들은 다 놀랄걸ㅋㅋㅋㅋ
서빙하시는분들은 아무렇지않게 들고오시니까
아주머니들 리얼 화속성저항100%임
식기라는게 먹기 편해야 하는데 저건 진짜,,,
생각보다 한국인들은 쉽게 잡아 올린다...
우리도 식당아줌마가 아무렇지도 않게 주는거 받고 당황할때 있지않음?
펙트)뜨겁도록 발열이 심하다는 것은 보온성 1도 없다는 증거...
사용하는 이유 : 유지가 쉽다. 밥을 미리 퍼담고 밥통이던 온장고던 켜켜이 쌓아 보관하기 쉽다. 싸다.
보온 ..?
저 개같은것도 박정희 씹1새끼가 만든거 랬나
빙고 ㅇㅅ<
저걸박정히가왜만듬
쌀 생산 정책 시절 표준화시킨 밥그릇이 저것. 혼분식이고 지랄나발이고 다 구라였지. 허허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7976
함 읽어봐
당시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박정희정부가 너네 이만큼만 먹으라 해서 만든게 저거라고 들음
규격을 지정했음
저게 저런 재질로 된건 음식점들이 편해서 저렇게 변한거고
전통 밥그릇은 저거보다 좀더 큰 사기그릇이었는데
7~80년대에 혼분식 장려하면서 쌀 소모량을 줄이려 했는데 쌀 소모량이 안줄어듬
그래서 그분이 발상의 전환을 함. 쌀 소모량이 안줄어든다고? 그럼 한끼에 먹는 쌀의 양을 줄여서 쌀 소모량을 줄여야겠군!
바로 그당시 밥그릇보다 작은 저 스댕 밥그릇을 존나게 보급하고 저거 안쓰는데는 벌금+영업정지 크리
와 이건 첨 알았네
식당 서빙알바 뛸때 저 밥그릇 쓰는거 뿅뿅같았는데 그게 다 박정희 10새기가 만든거였다니 c발 이제 첨 알았음.
요즘은 저거 두툼하게 속에 공간있게 만든것도 있던데
그건 잡아도 안 뜨겁더라
아아.. 이건 스뎅 밥그릇이라고 한다.
뜨겁지.
졀라 뜨거움 ㅅ불거
ㅋㅋㅋ
서빙하는 식당 아줌마는 저거 화염내성 있나 싶음 ㄹㅇ
난 뜨거운 것보단 숟가락으로 퍼먹을때 쇠긁는 소리가 싫어...
요즘 그 뭐냐 암튼 약간 가벼운건지 두꺼운건지 그런 제질로 된거로 나오지 잖아 그건 안 뜨겁던데
그 보온기 뜨거운데다 전체적으로 가열하기 때문에 안뜨거울수가 없음.
두꺼운건 애초에 온장고 온도 높게 안잡아도 됨.
갓 지은 밥을 방금 딱 퍼담으면 존2나게 뜨거운데 보온솥에 넣어두면 한 일이십분만에 만져도 괜찮을 정도로 미지근해짐
한국은 무조건 싸고 오래쓰는 것만 찾다보니 저런 철판때기에다 밥을 먹음.
가난했던 시절이 한국의 식문화를 수준낮게 만듦
놉, 503 애비의 철권 통치의 산물
저 뜨거운거 내성 얻는다고 일하면서 계속만지면서 고생했던 기억남 503애비 C발색기.
근데 저거 업장에서 안없어지는게 관리가 개편함.
설거지도 잘되고 뜨겁다라고 하는데 보온보관하는데 안뜨거워질 용기가 있을까부터 생각해보면 됨.
그렇다고 유기나 플라스틱으로 보관할수도 없고
뚜껑 있는건 끝이 말려있어서 설거지가 잘되진 않음.
예쁜 유리나 유기쓰는 순간 깨지고 훔쳐간다. 음식점주 입장에선 저게 최고야. 고급 음식점 가면 알아서 다른거 쓰잖냐
이것도 그렇고 젓가라은 왜 쇠젓가락인지 의문
오래 튼튼하게 쓸수있으니까.
도자기 젓가락 뚱뚱해서 쓰기 힘듬.
식당의 한계상 특정시간대에만 사람이 엄청 몰림. 진짜 오후 2시넘어서 5시정도까지는 손님거의 없음. 근데 점심.저녁 피크시간대에는 직원들 설거지할 시간조차 안남. 그러다보니 밥그릇 백개이상은 보유해고 수백명에서 원활하게 밥주려면 미리퍼놓고 있어야하는데 온장고에 보관안되는 그릇은 또 안됨. 좋든 싫든 저거뿐임. 아니면 피크시간대에 밥퍼주고 밥그릇만 설거지하는 직원하나 놓던지.
요즘 전부 2중 공기 아님?
뜨겁지 않은데....
저거 쓰는 식당은 졸라 망할 식당이고
저거 들고 국이나 찌개 건더기 덜어서 먹는 사람 보면 졸라 신기함
난 뚜껑만 만져도 핫뜨거 ㅅㅂ 하고 놓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