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따로 챙겨드렸는데..현금 빳빳한 돈으로 출금하다가계산을 잘못해서 백만원을 뽑음......입금하기 귀찮아서엄마 오십드렸어요...ㄷㄷㄷㄷㄷ귀차니즘에 엄마만 대박..ㅋㅋㅋ
한달 30
추석 20
합 50
나는 아빠가 작년에 퇴직하셔서 한달에 오십씩 드리는데..ㄷㄷㄷ
시골 아낙의 효심
녀성분에게 무슨 망발을
효자비 세워주세요.
갑후...저도 용돈 좀 주세요
쪼들려요.
저는 여행보내드리고 퉁침
멋지십니다.
양가 50씩 100이요
월급 팔백만원은 역시 다르네요.ㄷㄷㄷ
받은거 생각하면 아무리 드려도 모자람 ㅜㅜ
맞아요.
정말 그렇긴 한데 생신때나 명절때나 김장때나 여행때나 제사때나
그때그때 내키는대로 드려서 어디다가 적어놔야겠어요.ㅋㅋ
설날 200
추석 200
올해로 4년차 고정이네요 ..
저는 명함도 못내미.....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전에는 10만원씩 드리고 쭈그리였었습니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