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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만나려던 츠자가..

22살 퓔라테스 츠자를
자꾸 보다보니 너무 좋아져서...
마음에 담아둔 몇몇 츠자들
다 포기하고 달려가게 만들어서..
아까 "이제 안만나는게 좋겠다"고
카톡으로 보냈네요.
오늘 만나서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모질이 같이 굴어서 미안하네요. 참..
자게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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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ke. 2018/09/21 01:20

    오늘은 푹 주무시고 내일부터 새롭게 다른 여자를 찾아보세요;;;

    (hyLqZS)

  • 포노르 2018/09/21 01:24

    이만한 츠자 만나기 진짜 쉽지 않은데
    모질이 짓 했네요 ㄷㄷ

    (hyLqZS)

  • ▶◀zizou™ 2018/09/21 01:20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다 좋은 경험으로 더 좋으신분 만나실꺼예유~

    (hyLqZS)

  • 포노르 2018/09/21 01:24

    ㄷㄷㄷ

    (hyLqZS)

  • 가루와사비 2018/09/21 01:21

    토닥토닥

    (hyLqZS)

  • 포노르 2018/09/21 01:24

    ㅠ0ㅠ

    (hyLqZS)

  • Rock'nRoll 2018/09/21 01:24

    꿈에서

    (hyLqZS)

  • 포노르 2018/09/21 01:25

    이렇게 나이많은 아자씨도 만나준 착한 친군데 ㄷㄷ

    (hyLqZS)

  • 김재규장군 2018/09/21 01:26

    어차피 한달뒤엔 다른 남자가 좋아서 잊을듯

    (hyLqZS)

  • 포노르 2018/09/21 01:34

    절 좋아한게 아니라능 ㄷㄷ

    (hyLqZS)

  • 솔나무/도수형 2018/09/21 01:26

    원래 맘에드는 처자 앞에선 자신이 생각해도 말도안되는 소리가 막 나옵니다. 무슨 원리인진 모르겠어요;;

    (hyLqZS)

  • 포노르 2018/09/21 01:34

    흠 ㄷㄷ

    (hyLqZS)

  • ♡곰지♡ 2018/09/21 01:27

    나는 반짝반짝 빚 나는 진주... 여자들이 못알볼 뿐이고...ㄷㄷㄷ

    (hyLqZS)

  • 포노르 2018/09/21 01:34

    그런가요? ㅎㅎ

    (hyLq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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