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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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게이.아닌이상에야
네 제가 그렇습니다?
네 제가 ㅎㄷㅎㄷ하고다닙니다만?
네네
네 세어보니 대략 100명의...ㄷㄷㄷ
제 주변을 보면 잘생긴 사람 보단 말빨좋은 사람이 여자가 많아요...
막말로 역전에서 지나가는 여자 잡고 한번하자 소리 해서 싸대기맞으면서도 포기안하다가 결국 진짜로 하고온적이 있을 정도...
잘생긴 남자던 이쁜 여자던 상대방이 "날 싫어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하기 떄문에 쉽게 만나질 못해요.
그리고 조금 못생긴 여자한테 적극적으로 해도 "못생긴 나한테 잘생긴 남자는 안어울려" 이런 생각 하는여자도 있어요
물론 못생긴 남자보단 오는 여자 많아 기회도 많고 난이도도 낮아지지만 끼리끼리라고 못생긴 사람끼리 잘생기고 이쁜사람끼리 만나는경우가 많아 상대적 횟수는 비슷 하지 않을까요?
물론 경험담입니다.
제가 잘생겨봐서 아는데, 그런거 없든데요?
연애의 목적에서 박해일이 함하자고 강혜정에게 아주 대놓고 지근거리는거,, 첨엔 여자가 혐오하다가도 결국 그게 먹히자나요. 강혜정이랑 하게 됨 ;;
이게 사실 매우 현실적인거라고 봅니다.
남자가 정직하게 들이대면 어중간한 애들까진 거의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