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으로 1년간 투병하다 최근 생을 등진 나모(78)씨가 자녀들에게 남긴, 가슴 저미는 유서노모의 자식사랑은 그 어떤 것보다도 애틋하고 숙연했고, 유서가 공개된 장례식장은 눈물바다로 변했다.https://news.v.daum.net/v/20171227103945226
에고... ㅜㅜ
안울수가 없을듯...;ㅁ;;
어머님이 시인이시네요
헐..~~ 자네들이란 표현이 참 뭉쿨 하게 하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래 2017년 12월 작성된 거라고...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씨 사무실인데 눈물이..........
울 어머니랑 같은 달에 돌아가셨네요.
잊을만라면 나오는 글이네요. 벌써 10번은 본듯
지금 울고 있습니다 ㅜㅜ
ㅠ.ㅠ
볼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