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요약
1. 중학교, 고등학교 때부터 절친인 친구가 있음
2. 친구가 자기 아버지 장례식 때도 찾아오고 경조사 많이 찾아와줬음
3. 전 여자친구와 1년 사귀었는데 헤어짐
4. 헤어진 뒤 한달 반 뒤에 내 친구와 전 여친이 사귄다고 함 (나와 사귀고 있을때 내 친구와 눈맞았는지는 알 수 없음)
5. 친구와 전여친이 결혼식 와달라고 말함
만약에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래? 그냥 축의금만 건내주고 안 간다는 선택을 한다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
그게 아니면 내가 여친이 있으면 가고 여친이 없으면 축의금만 건네주고 안 간다는 얘기도 있더라고.
여친도 친구도 없는 우리에게 일어날리없는 이야기
이게 정답
왜가?
존나 애매하긴 한데 공은 공이고 사는 사지.
여태 받은게 있으면 아무리 뿅뿅같아도 얼굴 철판깔고 다녀는 와야한다 생각함.
여친도 친구도 없는 우리에게 일어날리없는 이야기
이게 정답
정답이다 유게이!
나는 간다. 저 여자가 망상하는 것처럼 전여친이 바람을 폈는지는 알 수가 없을뿐더러
1번과 2번 항목에서 쌓아온 신뢰를 믿고 바람피지 않았을거라 믿고 감.
안가고 싶...
왜가?
한달반만에 다른사람 만난거면 오래전부터 바람핀게 뻔한데 호구새끼도 아니고
봉투 보내고 퉁치면 되지
가는게 뿅뿅
아예 연 끊을 사인데 연 끊을라면 받은건 다 주고 끊어야 깔끔하긴 한거 아닌가
존나 애매하네
그딴델 왜가 시발 인연 끊어야지
이전부터 친했다고 하더라도 선 넘었으면 끝이지 왜 가
이거 하러 가는거 아니면 갈 필요 없다
저걸 왜 쟤한테 상담하고 있어 그냥 꼴리는 대로 하는 거지
난 모르겠다. 알아서 해라
진작에 인연 끊었어야 할 사이였는데
18만원 내고 인형탈 같은거 빌려입고서 행진 끝나고 이벤트인 마냥 남친놈 줘패고 나온다
100원짜리로 18만원 해다 던져주고오자 남자친구 친구랑 붙어먹은년아 잘살아라 하든가
존나 애매하긴 한데 공은 공이고 사는 사지.
여태 받은게 있으면 아무리 뿅뿅같아도 얼굴 철판깔고 다녀는 와야한다 생각함.
공과 사는 무슨
사 랑 사 인데
진짜 ㅂㅅ이네
존나 애매한건 맞는데 어중간한 태도로 가면 문제있는거같음
가서 무슨 자세 좋아해 이러면서 알려주지 ㅋ
아 더 많이 햇으니 결혼 하는가?
내 친구들은 비슷 했는데, 뭐 잘지내고 잘살고 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