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러들이 왜 페미 빠는 지 이해간다
페미는 돈이 된다.
확실히 남자들은 자기들 의견 내세울 줄 모르고 당하고 사는데도 불구하는데...아 청원만 했지?
할 줄 아는 거 하곤 인터넷에 글만 쓰고 조롱하는 남자보단 행동하는 쟤네가 오히려 더 나아 보인다 하는 여자들이 더 많아지고 페미가 더 퍼지더라
버팔러들이 왜 페미 빠는 지 이해간다
페미는 돈이 된다.
확실히 남자들은 자기들 의견 내세울 줄 모르고 당하고 사는데도 불구하는데...아 청원만 했지?
할 줄 아는 거 하곤 인터넷에 글만 쓰고 조롱하는 남자보단 행동하는 쟤네가 오히려 더 나아 보인다 하는 여자들이 더 많아지고 페미가 더 퍼지더라
옹호하는 연예인들 걸러야지
와 진짜 저 책 쓴 사람 부럽다
얼마나 버는거야 대체
주변에 여자가 없으니까?
똥글도 사회 분위기와 타이밍만 잘 맞추면 이렇게 잘 팔립니다
100만부면 많은 사람들이 사갔다는 건데 왜 난 주변에서 저거 가지고 있는 사람을 못 봤지...
와 진짜 저 책 쓴 사람 부럽다
얼마나 버는거야 대체
100만부면 많은 사람들이 사갔다는 건데 왜 난 주변에서 저거 가지고 있는 사람을 못 봤지...
식당에서 라면 받침대로 많이 쓴다잖아
잘 보란 말이야!
주변에 여자가 없으니까?
내 주변에 여자는 많지 여자친구가 없을 뿐.
문제는 그 여자들이 결혼 한 사람 아니면 남장여자거나 아니면 살찐애들뿐이라는게...ㅅㅂ 이렇게 적고보니 정상적인 사람이 없네
티를 안낼뿐이지 다 있더라 ㅅㅂ
사람들이 사는것도 있지만 저정도로 유명해지면
도서관이나 학교, 지자체 등 각종 기관에서 사서 비치해둡니다.
내 친구반에 가지고 다니는 년봄
ㄹㅇ 무섭더라
ㅁㄱ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도서관에 들어갔을 확률
전국 도서관에 한개이상은 들어갔겠지...
전에 보니까 남고에 어떤 꼴페미 남교사가 애들한테 저거 가르치겠다고 학교예산으로 수십권 샀잖아.
일반인이 사는것보다 뭔가 일하고 있는 애들이 대량구매 하는 비중도 크다고 봄
정유미가 누구야? 드라마 꾸준히봐도 첨본다 영화 출신?
부산행에 나왔잖
똥글도 사회 분위기와 타이밍만 잘 맞추면 이렇게 잘 팔립니다
페미래서 논란인거지
10, 15년 전부터 똥글 베스트셀레되는거 참 쉬움.
잘만든 똥(일단 소재가 좋거나 글이 쉽게 읽히는게 중요)은 예전에도 베스트셀러 잘갔음.
옹호하는 연예인들 걸러야지
소설이 아니라 자서전이라고욧!
으으 페미코인 부러집
페미코인 개꿀이네. 필력 아무리 좋아도 돈벌기 힘들다는데, 필력 쓰레기라도 페미코인타니까 돈방석이네
귀여니 소설도 마이 팔리는곳이 대한민국이다.
인세 몇%인지 모르지만
내 계산대로면 작가는 몇억 땡겼겠는데
겨우 몇억이냐.
한국에서 100만권 팔리는책이 1년에 힌번 나올까말까 하는데 저정도면 건물도 뽑을수 있음.
왜 책이 100만부팔렷다하면 부정적인것만 기억에 남을까
솔직히 페미는 일부라는 사람도
생각 바꿔야겠는데
학교에서 사갔나보네
저 사람이 페미 대장이야?
"확실히 남자들은 자기들 의견 내세울 줄 모르고 당하고 사는데도 불구하는데...아 청원만 했지?"
곧 안페협 몰이로 비추당할 글입니다.
그 100만부가 어디 100만부냐? 군인들 필독서로 올려둘 정도로 죶방부한테 떠넘긴거 아니고?
저딴게 100만부나 팔렸단 소린
최소한 100만명 이상이 대가리에 든게 없단 소리네.
분위기에 편승하고 나발이고.
군대에서 저 책 샀자나 ㅁㅋㅋㅋ
나도 페미책 하나 낼까
개요만 보고 말았는데 언급된 이슈만 한몸에 받았다치면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주인공한테 발로 싸다구 날려도 될 지경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