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맞는말이라고? 1965년에 이미 7회 쇼팽콩쿨 우승하신 아르헤리치 누님이 읽고 화내실듯
https://cohabe.com/sisa/750300 발암)페미의 끝내주는 피해망상 J.J.Sakurai | 2018/09/17 19:31 9 4616 저게 맞는말이라고? 1965년에 이미 7회 쇼팽콩쿨 우승하신 아르헤리치 누님이 읽고 화내실듯 9 댓글 전투공병 2018/09/17 19:32 니가 ㅈ밥인걸 탓해야지 남탓을 왜하니? 라고 하실듯 하동맨 2018/09/17 19:32 여자가 힘이 약하다는 차별적 사고를 고치세요 전투공병 2018/09/17 19:32 니가 ㅈ밥인걸 탓해야지 남탓을 왜하니? 라고 하실듯 (piPwuR) 작성하기 하동맨 2018/09/17 19:32 여자가 힘이 약하다는 차별적 사고를 고치세요 (piPwuR) 작성하기 Aier337자치령 거주자 2018/09/17 19:34 유명한 피아니스트 이희아씨 모르냐? 손가락 네개이신대도 치신다 (piPwuR) 작성하기 세뱃돈안뺏기는법 2018/09/17 19:38 그래서 서울대는 갔음? (piPwuR) 작성하기 탕수육부먹빌런 2018/09/17 19:39 그래서 뭐 어쩌라고. 여성전용 콩쿨이라도 만들어달라고? (piPwuR) 작성하기 유해성합성감미료 2018/09/17 19:45 깝치고있네 시발 나도 어렸을때 플루트 영어 글쓰기 수학 피아노 등등 신동소리는 참 많이 들어봤는데 그중에 지금 남아있어서 능히 해낼만 한 건 하나도 없다 누구든 재능있다고 착각하는 분야에서 벽에 부딫혀 길을 바꾸게 되는 것은 성별에 상관없이 흘러가듯 일어나는 평범한 비극인것인데 자신의 무능력을 참으로 지독하게도 포장해두었다. 너의 성별은 자신의 무능력을 감추기 위한 포장지가 아니다. (piPwuR)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piPwuR)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원피스계의 나뭇잎 마을 [15] 구름밟이 | 2018/09/17 19:41 | 2154 스파이더맨 신작 게임 그래픽 수준ㅋㅋㅋㅋㅋ.jpg [73] 흰소나무 | 2018/09/17 19:41 | 4181 이런 땅콩은 경상도만 먹는다는게 트루입니까 [33] 스티브잡스 | 2018/09/17 19:41 | 5374 ???: 야자좀 빼주세요 [44] J.J.Sakurai | 2018/09/17 19:38 | 2546 z7 동영상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9] 베니티 | 2018/09/17 19:37 | 3342 A73 로 촬영시 촬영 팁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4] 장고장고 | 2018/09/17 19:35 | 3883 원숭이 구조대.gif [12] 순규앓이 | 2018/09/17 19:33 | 3509 요즘 라투디 근황.gif [17] 쮸리아 | 2018/09/17 19:32 | 5229 나는 자연이이다 행복한 이승윤.jpg [15] ★1978 | 2018/09/17 19:32 | 4686 보루토) 미즈카게 레전드.jpg [55] 가나쵸코 | 2018/09/17 19:31 | 4055 발암)페미의 끝내주는 피해망상 [10] J.J.Sakurai | 2018/09/17 19:31 | 4616 오락실이에오.jpg [53] 쿠르스와로 | 2018/09/17 19:30 | 2770 입식 타격의 극에 달한자. 구슬란 하라예프.jyp [31] 반목 | 2018/09/17 19:29 | 4513 한중일 젓가락의 차이점 [29] 쪼코우유 | 2018/09/17 19:29 | 2526 흔한 편의점 사장님.jpg [16] 쿠르스와로 | 2018/09/17 19:28 | 2768 « 45451 45452 (current) 45453 45454 45455 45456 45457 45458 45459 45460 » 주제 검색
니가 ㅈ밥인걸 탓해야지 남탓을 왜하니? 라고 하실듯
여자가 힘이 약하다는 차별적 사고를 고치세요
니가 ㅈ밥인걸 탓해야지 남탓을 왜하니? 라고 하실듯
여자가 힘이 약하다는 차별적 사고를 고치세요
유명한 피아니스트 이희아씨 모르냐? 손가락 네개이신대도 치신다
그래서 서울대는 갔음?
그래서 뭐 어쩌라고. 여성전용 콩쿨이라도 만들어달라고?
깝치고있네 시발 나도 어렸을때 플루트 영어 글쓰기 수학 피아노 등등 신동소리는 참 많이 들어봤는데 그중에 지금 남아있어서 능히 해낼만 한 건 하나도 없다
누구든 재능있다고 착각하는 분야에서 벽에 부딫혀 길을 바꾸게 되는 것은 성별에 상관없이 흘러가듯 일어나는 평범한 비극인것인데 자신의 무능력을 참으로 지독하게도 포장해두었다. 너의 성별은 자신의 무능력을 감추기 위한 포장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