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가세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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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진상 손님이 자기 딸 같다며...
안녕히 가세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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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딸같아서 그런 건가요 ㅋㅋ
탈룰라 ㅋㅋㅋㅋ
(다음날 담배 한 개피를 주며) "함 필뀨?"
저런 결말의 딸같다는 이유는 언제든 환영이야.
이 함필규님이 그 유명한 김시덕이 갖지 못한 강릉 함씨 32대손?
안녕히가세요 아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
아빠 : 이렇게라도 해야 니가 받을꺼 같아서....혼자 크게 해서 미안하다 딸아..
진짜 아빠인 것이었다
딸같으면 용돈이라도 주든지 할라그랬는데, 진짜 줘서 호부했다는 일화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또 뵙겠습니다 아버지
대리 딸 시급 1만원
필규형 여자였어?
강릉 함씨 32대손 함필규씨???
몸매 노래 얼굴을 다 가진 김세정도 끝끝내 가지지 못했다는 그 함필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