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49465
버려진 고양이의 삶
- 과목별 선생님 의상.jpg [37]
- 서비스가보답 | 2018/09/17 00:39 | 5258
- 브라질의 출발 드림팀.gif [42]
- Brit Marling | 2018/09/17 00:35 | 2449
- [혐] ㅇㅅㅇ 징역1년...변호사 의견....JPG [62]
- egeugbosu | 2018/09/17 00:35 | 3428
- 김성령이 회식자리에서 일찍 집에 간 사연. [8]
- 숙취엔농약 | 2018/09/17 00:34 | 5070
- [혈압 주의]캣맘때문에 지구대에 갔네요-_- [68]
- [西風]-날아라 | 2018/09/17 00:33 | 4770
- 폰카 이기기 쉽지않네요 [4]
- 독불장군™ | 2018/09/17 00:32 | 3479
- [소전] 바니걸 카리나 [54]
- 니세 | 2018/09/17 00:32 | 4099
- 70200G vs 70200GM [16]
- 토토로냐 | 2018/09/17 00:32 | 4346
- 막내 하나만 더 낳자던 부부 [17]
- 호도slr | 2018/09/17 00:31 | 4896
- (소전)움사오랑 스타 중 누가 더 가슴 커요?.JPG [11]
- 느와스테이션 | 2018/09/17 00:31 | 3136
- 버려진 고양이의 삶 [38]
- 오데뜨와 부뚜 | 2018/09/17 00:29 | 4320
- 6.25 참전용사를 만난 소혜.jpg [33]
- 골목대장퉁퉁이 | 2018/09/17 00:29 | 4991
- 17-55mm f2.8 이 있는데 50.8 사는건 의미가 있을까요? [9]
- 피쏘울 | 2018/09/17 00:28 | 2784
- 고퀼리티의 메카닉 시네마틱 트레일러 [8]
- 유게빌런 | 2018/09/17 00:28 | 4105
- 고속도로 1차로 점유주행만 안해도 사고 확 줄어듬 [4]
- 반니스텔루이 | 2018/09/17 00:28 | 6225
꿩....?
꿩 이득
계속 뭘 잡아오는거 보니까 보답이라도 하고 싶은가 보다.
특히 발정기때 울어재끼면 답이 없더라 쓰레기봉투 다 터트리고 어느정도 잡아서 개체수 조절이 필요함
이분이 그 드루이드 분이셨나?
그 설가타키우시는
꿩....?
귀여웡
꿩 이득
이분이 그 드루이드 분이셨나?
그 설가타키우시는
ㅇㅇ 개부러움
이분 어디서 활동하시는 분임?아이디는 한 번 드루이드 글 다보고 싶은디
웃대 닉 ‘대개대개맛있어’ 가면 냥줍 냥이 근황이랑 살가타 근황 올려져있음
http://m.humoruniv.com/search/search.html?section=humoruniv&search_text=%B4%EB%B0%D4%B4%EB%B0%D4%B8%C0%C0%D5%B4%D9&search_type=nick
계속 뭘 잡아오는거 보니까 보답이라도 하고 싶은가 보다.
집사한테 시범보인것임 다음에는 이런것 가져오라는
주인놈 색시하나좀 물어왓으면ㅋㅋ
솔직히 흰색고양이수인네코미미야생녀톰보이한사냥선물개꼴
안락삶
터키쉬앙골라 같은데 누가 버렷을까
근데 저렇게 쳐잡아오니까 생태계가 파괴되는거지
괜히 유해조수동물이 아님
단지 외모가 귀엽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살처분되지 않고 중성화 수술로 퉁치는 게 끝이고
특히 발정기때 울어재끼면 답이 없더라 쓰레기봉투 다 터트리고 어느정도 잡아서 개체수 조절이 필요함
하긴... 이런면에서 보면 유해조수이긴 하지. 근데 구지 사살을 안하는건 직접적으로 인간에게 상해를 입히냐 안 입히냐 여부인거 같아. 개는 중성화 보단 패죽이는게 많이 보이던데 고양이는 패 죽인다는 소리는 한번도 듣도 보도 못했거든.
아니, 사례 있던감?
우리 시골에선 나 어릴때만해도 고양이 재수없는 동물이라고 쫓아내던데 성질 드러운 사람이면 패죽이기도 하지 않았을까 싶다.
있음 음식물에 쥐약섞어서 죽이고 내가 말한 사례처럼 피해입어서 주민들이 빡쳐서 죽이는데 이게 법에 걸리더라 ㅋㅋ
그래도 약 정도면 양호하네. 난 정말 개 잡아죽일때처럼 최소 몽둥이나 심하면 날붙이 같은거 쓸 거 생각했거든.
나비탕
도화지에선 관계기관에 민원 넣으면 스마트하게 처리됨...
표정이 겁나 시골스럽다 ㅋㅋㅋㅋㅋ
이 글은 진짜 봐도봐도 여운 찐하게 남게 잘 썼어
잡아오는 것도 꿩 부분에서 어이터지는거 제대로 표현해주고 결말도 멋있게 쓴게 보통 글쟁이가 아니야
고양이가 보기에 캔따개 집사가 몸보신이 필요해 보였던건 아닐까....
" 이렇게 허약해 보여서야 원.. 내 캔이라도 딸 힘이 있겠어? 이것도 챙겨묵고 이것도 가져와 봤으니 챙겨 먹어둬.. "
이런 느낌;;;
딴 건 그렇다 쳐도 꿩ㅋㅋㅋㅋ
꿩은 잡아먹어도 됄듯 내장만버리고 잘익혀서
꿩....?
꿩뭔데 ㅋㅋㅋㄱ
안락삶을 당했군
돌려달라고 찾아오면 웃기겠다
저거 잡아오는건 어디서 봤는데 보답하는게 아니라..
이XX 이렇게해서 먹고 사나?? 싶어서 먹이 줄라고 가져오는거라던데..
꿩 : ...꾸어엉 ㅅㅂ..!
꿩 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