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청렴도 그리고 말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민정수석으로 일할 때

과로와 스트레스로 치아 10개가 빠졌고 모두 임플란트를 했다

4.13 총선 전국 유세를 다닌 문 전 대표가 선거 이후에도 제대로 쉬지 못하면서 치아가 빠졌고 

다시 임플란트를 했다

"문재인은 과거 민주화운동 때부터 인권변호사 시절을 거쳐 지금 정치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세상을 바꾸고자 노력했다. 촛불민심이 요구하는 개혁과 변화에 가장 적임자다"
"문재인은 검증이 끝난 사람이다. 참여정부 때부터 적대적 언론이나 권력기관이 수많은 뒷조사를 했지만 '털어도 털어도 먼지가 나지 않는 사람' 이었다" "저를 반대하는 사람들도 제가 청렴하다는 것은 인정한다"
"참여정부 후에 변호사 개업도 안 했고, 사외이사 같은 것도 한 번도 하지 않아 검증 당할 일이 없다.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는 데 적임자이다"

"문재인이 가장 잘 준비된 후보라는 점을 말씀드린다"

"지난 대선 패배 이후 성찰하면서 준비를 더 깊게 할 수 있었다" 

-더불어 포럼에서 문재인 전대표

만일 대통령이 되신다면

자신의 몸을 사리지 않고 정말 헌실 하실분이네요

그 이름  문 재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