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만들었던 상처를 본인이 한 곳 한 곳 아물게 하려 노력하시는 분.
이런 분에게는 참회와 용서의 기회를 드려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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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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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pie | 2017/01/15 00:39 | 4168
어르신 ㅠㅠ
씻을만한 가벼운 죄라 저렇게 노력하고, 인정이 되지만,
씻을 수 없는 무거운 죄는 오히려 자기합리화를 하고,
더 나아가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경우들이 많지요.
저런분도 있으신데 지금 그알에 나오는 김기춘은 아직 지가 간첩조작한 짓을 반성하고 있지도 않고 인간적인 괴로움도 없다고 말하네요. 김기춘을 보면 죄도 사람도 미워하게 되네요
68년부터면 34년이 아닌데 기사가 옛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