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코 벨에 방문한 미국인 여성이 영어로 주문을 함
(드라이브 스루)
- 종업원이 "영어를 못 알아듣겠다. 여기는 하이얼리어다."며 주문 거절
(하이얼리어 = 히스패닉 비율이 90% 넘는 곳)
- 매니저를 불러달라고 하자 종업원이 "그녀는 집에서 자고 있다."라고 말함
- 또한, 종업원은 차를 빼지 않으면 경찰을 부를 것이라고 말함
- 미국인 여성은 인종차별적으로 느껴졌다고 밝힘
요약 : 미국인이 미국에서 영어로 음식 주문했다가 영어 쓴다는 이유로 주문취소 당함
말존나 잘알아듣네
미국에서 저건 문제짘ㅋㅋㅋㅋㅋㅋ
난 또 영어권 아닌데에서인줄ㅋㅋㅋㅋ
이거 완전 차이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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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못하면서 미국에서 지내말 쓰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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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못하면서 미국에서 지내말 쓰겠다고?
븅신들이네
미국에서 저건 문제짘ㅋㅋㅋㅋㅋㅋ
난 또 영어권 아닌데에서인줄ㅋㅋㅋㅋ
말존나 잘알아듣네
그러게 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차이나타운...
ㅂㅅ이네
이건 종업원이 잘못했다
??????
ㅄ소리 나온다 진짜.
아니 캐나다 퀘벡이면 혹시라도 몰라도 미국에서 영어쓴다고 거절ㅋㅋ?
저런놈들은 지들 문화 이해해달라고 감정팔이는 겁나 하겠지 차별이라고 정작 지들이 차별할 건수 나오면 앞장서서 차별함.
이러니까 트럼프가 히스패닉 쫒아낼려하지
? 미국인데 직원이 영어를 몰라?
영어 주문은 못 알아듣겠다면서, 매니저 불러달라는 말은 잘 알아듣고 차빼라는 말도 할줄아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