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간 아주 집단 폭격을 당하고 마음이 참... 의문을 던지고 그 의문을 품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말 아닐까? 라는 생각이 1번입니다.
제가 판사입니까? 제가 판사면 좋겠군요. 뭐라도 답이라도 할 수 있으니 하지만 전 그냥 의문을 던진 사람입니다.
이사건 첫날은 관심도 없었거든요. 외출 중이어서 타인에게 들었던 거고 전화로 듣는 상황에
저의 첫마디는. 흠…. 뭐지? 왜? 뭐 있어? 아무것도 없다는 말에 아…. 그럼 괘씸죄 말고 없다! 라고 했죠
뭐 그 상황엔 괘씸죄 라는 말 언론에 나오지도 않았고 워낙 잘 보이지도 않은 억울한 것이기에 참 쉽지 않다 했죠
경찰이 수사 하는 과정에 경미하거나 훈방이 가능하면 경찰 선에서도 경찰이 가진 훈방권 사용할 수 있고 아니면 즉결심판으로 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초범, 주거 신원이 확실하고 가정이 있고 정상을 참작할 사유도 있고 상습범이 아니고 고의성이 없는 사람이라면 훈방권을 받을 수도 있고 또 있긴 합니다.
검사의 재량도 있으며 판사의 재량도 있기에 얼마나 무슨 일이 있었기에 올려치기 당했을까…? 라는 말을 했습니다.
검사의 구형보다 판사의 형량이 높은 경우가 은근히 있다고 하고 뭐 그러고 말았죠….
판결문이 올라오고 하….;; 딱 봐도 괘씸죄 판사가 너 변호사뿐만 아니라 너도 부인하고 있고 초범인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범행 후의 정황 등등 어쩌고저쩌고 공판 과정에서 나타난…. 등등 언론에 괘씸죄라고 나오기 이전부터
이건 괘씸죄 같다고 말을 했죠. 물론 우린 수사 조사 대질 공판 과정을 알 수 없습니다.
그분의 부인 님도 알 수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문은 아니 범행 후의 정황 이 뭐지? 이 찝찝함은 분명
남편의 추행 사실은 확인된바 없으며 저또한 억울하다 생각이 드니 형을 안받을수있었는데 단지 대응이 아쉬웠다 라고 생각은 했죠. 그리고 분명
그 와이프님 모르는 뭔가 있었겠죠…. 그러던 와중에 어떤 안테나로부터 정보가 들어옵니다. 띠링…. 하고 말이죠.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고
아.;; 어,,;; 아~! 어?!. 아~ 글쿠만…. 물론 지금이야 언론에 나왔지만, 그때 당시에 없던 양측의 싸움 그리고
그분의 도주 그 뒤에 돌아와서 조사받음과 과정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CCTV? 라는 말은 단 한 번도 한 적 없습니다. CCTV 볼생각도 없었습니다. 어차피
증언으로 유죄되었는디 CCTV가 뭔소용있겠습니까.
제가 무슨 CCTV가 있다. 없다는 허위 사실은 좀… 그래서 저는 안테나 정보도 그렇고 다른시각으로 바라본거지 남편의 유죄를 주정하는것은 아니였습니다.
그러기에 글을 쓴 거고 "낄낄" 이라는 말은 잘못된 건 맞습니다. 그거에 관하여는 저도 잘못하였고 알고 있습니다.
그부분은 정말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하지만 협박이라뇨? 제가 가정을 파탄으로 만들었습니까? 오판이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진실을 알고 싶다는 쪽지, 그 후
폭격에 폭격을 당하고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라고 쪽지를 그분에게 드렸습니다.
제가 그분을 협박했다고요? 지금 당신들이 쓰는 것은 협박 아니고 뭡니까? 의문이 있다고 말씀하셨죠? 저도 의문이 있고 궁금하다고 하니까 작성한 글입니다.
저도 모든 글이 협박으로 보이기 시작하니까요. 참고로 쪽지는 모두 전송 후 읽음 확인 떠 있습니다. 그것도 전송한 날에
사과요? 그 상황에 한석봉 할아버지가 와도 그 사과문이 정말 너인 정? 이러고 넘어 갈 거 같았나요.
의문이 가시지 않았을 무렵 엄청난 타이밍이 있었죠….
증인 오보 기사 나오던 밤 증인 오보 기사 나오자마자 그분 등장하셨죠…. 그것도 웽?;; 주말 동안 어떠한 반응 없다가 기사나오니?
그건 뭐 어떻게 봐야 합니까 신상 까이고 장난 전화 오고 뭐? 저에게 상담 어쩌고 한 사람이 공판 6개월 어쩌구 저쩌구?? 제가 인성이 뭐 어쩌구 저쩌구요??
그놈의 ㅈ목질이 문제라고요? 글 쓴 분들 다수가 어떠한 친목질을 하지 않고 있습니까? 회사생활 타인이 보면 그저 ㅈ목질이죠 당신의 절친 도 당신과 ㅈ목질이고
또 어찌 보면 가족도 하나의 친목? 도모 안 합니까? 그럼 당신이 없으면 ㅈ목질이고 있으면 친목질인가요? 그럼 모든 사람은 ㅈ목질 중이며
당신에겐 친목이겠죠. 참 사회생활 잘하시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사회생활 잘하시니까 지금의 좋은 자리에서 좋은 차를 타며 아 저 병신들 또 ㅈ목질 중이구먼
이라고 할 수 있는 위치에 있겠죠
제가 누구에게 돈을 빌려서 악의적으로 안 줬습니까? 투자 이야기 나와도 제가 거절한적도있고 아님 제가 글쓴 분의 애인 혹은 와이프를 꾀었습니까?
PS: 많이 저의 실수아닌 잘못으로 게시판의 소란은 죄송합니다.
지금 들어온 속보
낄낄ㅋㅋ 듣고있는디 대박..
와이프님 글지우세요 ㅋㅋ까기전에..
이게 사람들에게 뭔가 큰게 있다는걸 암시한거잖아요.
내용상 누가봐도 남편분이 처벌받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게 글을 쓰신겁니다.
사람들은 그내용을 추측하게 되다보니 이상한 말들이 나온거죠.
결국 아무런 증거도 없다는 말씀이시죠?
아무것도 없으면서 글 내리라고 하신건 맞는거죠?...
그리고 친목도모는 물론 좋죠... 모두들 하는거고
근데 잘못을 감싸고 도니까 ㅈ목질이라는 말이 나온거 같네요.
글 잘 봤고 담부터는 현암정에서 과속하지 마
글 잘 봤고 담부터는 현암정에서 과속하지 마
현암정 과속 폭주 죽돌이들이 반대 누르고 갔네, 니들 현암정에서 와인딩인지 지랄인지 한다고 운전 그 따위로 하다가는 사람 잡는다. 살살 마실다니라고 만든 길이다. 니들 지랄하라고 만든길 아니다.명치에 새겨 들어라
@f16falcon 팔콘이 수게로 돌아와라 삐빅
폭주 뛰는 벌레들 6마리 지나감???
초범이 6개월이라닛...
판사가 미친것도 개인적 원한이
있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알수 없는
어떠한 문제가 있었지 싶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글이 길어서 패스 +_+;;;
뭉로마님 처음 올렸을때 글은 제 개인적인 해석으로는..
내가 총을 가지고 있는데 니 머리에 니가 쏠래 아님 내가 쏠까라는 의미로 들렸습니다.
그건 좀 잘못됐었다고 인정하시니 다행이네요.
사람은 실수를 할수 있는 법이죠
전 어차피 6개월에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이라
사과해라 뭣해라 할 입장이 아니니 그저 좋게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비유 직이네예
남자가 어디 갔다가 나중에 출두 했잖아요
그건 유지곤님께서 언급하셨는데
믿건 말건 그건 개인의 자유.
서로 당사자가 아닌 사람들이 격하게 싸움으로 번지니 일단 피신해있으라고 유지곤님께서 시킨일이지 남편분이 도주 이런 건 아니라고 하셨어요. 상대측도 도주로 오해하신 거 같던데 ㅠㅠ
지금 들어온 속보
낄낄ㅋㅋ 듣고있는디 대박..
와이프님 글지우세요 ㅋㅋ까기전에..
이게 사람들에게 뭔가 큰게 있다는걸 암시한거잖아요.
내용상 누가봐도 남편분이 처벌받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게 글을 쓰신겁니다.
사람들은 그내용을 추측하게 되다보니 이상한 말들이 나온거죠.
일단 ㅊㅊ
형
접니다+_+;;;
좆목질이라던 애들은 댓도안적네? 씹선비질이라며 나까던
애들은 어디 출타했나? 이걸로 저도 중간과정
잘 알아갑니다. 담부터는 행동 경솔하게 하지 마세요.
아휴 좀 고마하이소 좆목질 달나라 가서 하시고예 여서 이라면 글쓴이한테 좋은영향 있겠습니까....따로 글을 적으시던지 하시면 몰라도 왜케 싸울라 합니까...
댓글 달아줄테니 기다리시오. 급하시긴
뭐가 이리 기신가요?
결국 아무런 증거도 없다는 말씀이시죠?
아무것도 없으면서 글 내리라고 하신건 맞는거죠?...
그리고 친목도모는 물론 좋죠... 모두들 하는거고
근데 잘못을 감싸고 도니까 ㅈ목질이라는 말이 나온거 같네요.
쓸까말까 하다가
곰탐사건 피의자가 피해자다 이런 얘기가 아닙니다.
뭉로마님의 언행과 행동, 그리고 그에 대한 뭉로마님의 대응과 언행, 거기에 더해 지금의 얘기하는 늬앙스, 그리고 글의 전체적인 내용이 차암 마음에 와닿지 않습니다.
설사 곰탕사건의 피의자가 피해자가 아닐지언정 이 글은 정말 제 와 닿지 않습니다...
지인들과 친하게 지내는 친목과 그저 내가 친하니까 잘잘못을 떠나서 내가 친한사람이 무조건 잘한거임 이라고하는 ㅈ목질을 혼동하고 계신거같아요
보기 안타깝네요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노... 마 걍 끄지라ㅋ 쪽팔리게 인터넷으로 이짓하고 다니는거 니 주변인들 다 아나?
그냥 새아이디 파고 오세유 저도 성게에 링크올렸다 영구퇴장당하고 이거 새로 판거영 ~
오판이 있었고(뭐 그럴 수도 있음) 당사자분께 사과를 하셨더라도
자신의 판단이 틀렸을 경우에 발생 할 어마무시한 실수와 결례의 가능성을 알면서도
표현 방식의 참을 수 없는 경박함과 상스러움에 대해 보배유저들이 분노하는 거에요.
아무리 얼굴 안 보이는 공간이라도, 사안에 따라서 어울리는 표현방식이 있는겁니다.
살면서 당신과 마주칠 일이 있을지 없는지 모르지만, 결코 가까이 지내고 싶지 않은 부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낄낄~~~~~~~~~~~~~~~~
미소 잘 기억 하겠습니다.
저도 이 댓글에는 공감이 많이 가네요.쩝
이뭐병...
난 또 뭐라고 그냥 상병신이였네.
뭉로마님 글지우세요 ㅋㅋ까기전에..
답글 안달거같으니, 기다렸다가 하려했던말 마저할께요.
기분 드럽게 나쁘죠? 그런데요,
당신 그글을 보았을때 아내분은 당신이 느낀 그감정 몇곱절은 충격 받았을껍니다.
칼보다 강한게 펜이고, 세치혀로 사람 죽입니다.
이완용이 해방될줄 알았으면 그랬을까요? 결과는 어떻죠?
당신이 별 생각없이 말했을진 몰라도, 아내분한테는 칼을 가슴팍에 꽂아버린 말입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자중하세요. 나같으면 쪽팔려서라도 이런글 못씁니다.
당신 더이상 베스트 글에서 보이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안타깝네요.
아직도 그 글에서 얼마나 큰 잘못을 했는지 모른다는게. .
쓰고 삭제한 글들 블라인드 처리된 글들 그날 뭉로마님 글들은 그야말로 한 사람을 상대로 한 치졸한것들이었습니다.
단순히 낄낄 ㅋㅋ 만 있었나요?
아니지 않습니까 ..
또 그 다음의 시배목에서의 몇몇분들과 올린 글들은 어땠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잘 ..그리고 깊게 생각하셔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계속해서 글을 자극적으로 적는 시배목 몇몇분들 에게 자제하라고 말하는게 오히려 몽로마님에게 좋을듯 합니다.
이 댓글 역시 그런 되먹지 못한 글들을 보게되서 적게 된 것이니까요.
적은 글의 내용은 좋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뭔가 지난글들에 비해 조금은 다른 늬앙스가 느껴져 한번더 잘 생각해 보시면 지금의 좋지못한 상황에서 벗어나실수 있으리라 생각되어 드리는 말 입니다.
흠...
어떤분과 한 약속이 있어
개인적인 느낌의 표현은 유보하고
추천 드립니다.
베스트에가서 봅님들의 의견 들으시길~
사과보다는 변명
변명보다는 사과
진짜 나이 처먹고 개추하네ㅋ 걸배이도 아니고ㅋㅋ
줫나 열심히 산다ㅋㅋㅋㅋㅋㅋㅋ
낄낄~
사내자식이 머 그렇게 쎄바닥이 기나~
걍, “변호사 사무실 지인새끼 말만듣고 제가 잘못 판단했습니다 지송합니다” 라고 고개 숙였으면 별거 아닌걸로
끝날것을,,,
잠수하고 나타나 좆목들과 킬킬빠빠 대니
욕처먹는거지.
본인이 얼마나 비야냥거린건 생각을 못하시네요. 진즉에 남자답게 정중한 사과글 쓰셨다면 이런일은 없었겠죠. 큰잇슈 후폭풍이 이래서 무서운겁니다. 끝! 앞으론 정확한정보로 글 부탁합니다.
그냥 다 빼고 마음속의 말 있겠지만 참고, 미안하다 진심으로 사과한다. 한마디만 했으면 알아서 여론의 향방이 바뀔텐데.
그래서 결론은 cctv도 하나 더 있고 중간에 없어졌던게 있으니까 글 안내리면 그걸 까겠다 라고 쓰신건데 다 까졌고 법적으로도 문제 없고 그러니까 미안하긴한데 결국 이글 읽는 니들도 좆목질 하고 있으니까 그냥 넘어가자 이거죠? 뭐 내용도 없는걸 길게 쓰고 계세요ㅋ 낄낄ㅋㅋ 낄낄ㅋㅋ 낄낄ㅋㅋ
낄낄ㅋㅋ.....
이건 해명도 아니고 사과도 아녀
이건 사과도 아니고 해명도 아녀
사족. 뱀다리. 뱀을 누가 더 빨리 그리냐를 두고 내기를 했는데 다그리고 나니 상대가 얼마 그리지도 못해서 심심해서 다리를 그려 넣었는데 결국 상대방이 뱀을 다 그리고 내기에서 이김. 뱀은 다리가 없는데 다리를 그려서 무효.
이 글이 꼭 그런글임. 왜썼수?
"요약 : 난 잘못없다 그럴수도 있는거 아니냐" 님이 쓴 글을 보고 글을 작성하시죠. 엄청 착한척 억울한척 쓰셨네. 한심합니다
변호사세요? 법조계 무슨일하세요? 변명 참길고만 분명 난 니들이 모르는걸알고있다. 조심해라 다 불어버린다 머 이런 말투었었는데 이제와서 아니다?
낄낄낄낄낄낄낄낄ㅋㅋㅋㅋㅋㅋㅋㅋ...낄ㅋ낄ㅋ낄ㅋ 더할까요?
자기들 끼니 먼가있는겄처럼 비아냥 거린건?
사과하면서 지 하고싶은말은 다했네 속시원하겠다
판결문에도 없는 유죄란 증거가 뭘까요
이글 쓴 의미를 모르겠네
다들 알아들으슈?
낄낄ㅋㅋ
뭔 주저리주저리 변명이여 탈퇴하고 자숙해
여기 댓글에 하나하나 일답정도는 하셔야 사과로 보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