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하지 주차 불편하지 가격표시 안하지 대형마트 가게 될 수 밖에 없다고봄
거기다 한달에 일요일에 2번정도 마트문 강제로 닫게하는거 너무 짜증나더라 애초에 근처 시장도 없는데 필요한거 있을때 닫으면 너무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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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시장 문제는 유럽 등과 단순 비교가 불가능함
기본적인 상도덕부터 없는데
대기업의 유통 독과점 문제가 좋지 않다는 건 공감하니까
대신 전통시장의 부정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서 정화 좀 시켜줬으면
510그램 어디냐 거긴 그나마 양심적인데네 손질하는 스타일따라서 더 손실날수도있는 법이니
일요일 닫게 했더니 전날 마트는 더 붐빔
닫는다고 다른데 갈거같나 요즘시대에
나는 전통시장 지원정책은 그야말로 전시행정에 정치인들 표 구걸을 위한 퍼주기라고 봄.
품질, 가격, 친절, 편의, 공익성. 그 무엇하나 없는 곳이고 몇십년 터박고서
스스로 뭔가 바꾸려는 노력도 제대로 안하며 기득권만 누리려는 상인들이 대다수 인데
왜 거기에 해마다 재정을 퍼붓는 지 진짜 불만임.
그냥 아무것도 안해주고 놔둬서 스스로 하려고 할 때 도와주거나
아니면 싹 망하고 나면 털어버리고 제대로 교육받고 준비해서 창업하려는 사람들에게
기회 주는 쪽으로 바꿔야 한다고 봄.
하지만 절대 안할거야. 선거때 표 구걸해야 되는 놈들이 결정을 하는거라서.
재미를 본거면 빼먹은만큼 환불을 하던가
막짤은 슈발 ㅋㅋ
망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그래서 보통 닫는날엔 안가고
닫는날 전날에가서 많이사거나 하지
재미를 본거면 빼먹은만큼 환불을 하던가
우리나라 전통시장 문제는 유럽 등과 단순 비교가 불가능함
기본적인 상도덕부터 없는데
대기업의 유통 독과점 문제가 좋지 않다는 건 공감하니까
대신 전통시장의 부정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서 정화 좀 시켜줬으면
510그램 어디냐 거긴 그나마 양심적인데네 손질하는 스타일따라서 더 손실날수도있는 법이니
510그램이면 오차범위안에 들어갈수도 있겠네
나름 양심적인듯
장사 재미로 하네 뿅뿅들
재미니까 망해도 상관 없겠네
굳이 저기까지 발걸음해서 살 가치가 없음
일요일 닫게 했더니 전날 마트는 더 붐빔
닫는다고 다른데 갈거같나 요즘시대에
장사꾼 마인드 극혐
나는 전통시장 지원정책은 그야말로 전시행정에 정치인들 표 구걸을 위한 퍼주기라고 봄.
품질, 가격, 친절, 편의, 공익성. 그 무엇하나 없는 곳이고 몇십년 터박고서
스스로 뭔가 바꾸려는 노력도 제대로 안하며 기득권만 누리려는 상인들이 대다수 인데
왜 거기에 해마다 재정을 퍼붓는 지 진짜 불만임.
그냥 아무것도 안해주고 놔둬서 스스로 하려고 할 때 도와주거나
아니면 싹 망하고 나면 털어버리고 제대로 교육받고 준비해서 창업하려는 사람들에게
기회 주는 쪽으로 바꿔야 한다고 봄.
하지만 절대 안할거야. 선거때 표 구걸해야 되는 놈들이 결정을 하는거라서.
근데 궁금한데 시장 상인을 비롯한 지인보다 이런거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나?
예전에 속초에 그 뭐냐 회거리라고 해야하나? 야시장에서 회사먹는데 사먹는 사람 눈앞에서
회를 치다가 몇점 빼돌리더라고
마트 문닫게 하는건 마트직원들 입장에선 필요하더라
따로 주중이랑 토일로 나눠진게 없어가지고
한국 장사치들은 전부 사기꾼들이지. 082들만 봐도 ㅋㅋㅋ
거짓말을 안하는 일반상인들이 피해를 보는건 모름
못배워서 그런건가 생각을 안하는건가.
생각하기 싫은건가.
전통시장을 남기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규제하는것도 필요하다 생각함.
위생잡고, 가격 바가지 안씌우도록 정가제 해야된다고 봄
사기, 비위생, 불편함 등
안가는 이유는 다 이씅ㅁ
막짤은 진짜 ㄱㅅㄲ네
재밐ㅋㅋㅋㅋㅋㅋ
너네도 다른데서 물건 살때 재미 좀 보길 바란닼ㅋㅋㅋㅋㅋㅋ
다그런건 아님
우리동네 장날가면 나물같은거 진짜 싸게파는 할매들 많음
솔직히 서민들 장사하는데 전통시장에선 원래 저정도는 눈감아 주는게 암묵의 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