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적폐 끝판왕이긴 함
기것 적폐새력 잡아 넣을 기회가 되도 저새끼들도 다 알고지낸 새끼들이라 솜방망이 처벌하고 풀어주고
니어ik2018/09/14 11:29
지들 커리어에는 먼지한톨,생채기하나 내기싫어서 멀쩡한 타인의 인생에 큰 흉터를 남기는데 서슴없으신분들....
Myon2018/09/14 11:29
법과 국민들 가지고노는것들은
광장에모아서 단두대로 처형해야됨
사야의노래2018/09/14 11:28
저쌕히들부터 갈아엎어야해
흥선대원군하응♡2018/09/14 11:35
근데 정작 검찰은 행정부임
GGYY2018/09/14 11:28
옛날에 일본 엔자이 거기랑 우리나라랑 검사쪽 똑같이 굴러간다고 했다가 개욕처먹었는데
흑흑
코로쨩2018/09/14 11:28
레알 적폐 끝판왕이긴 함
기것 적폐새력 잡아 넣을 기회가 되도 저새끼들도 다 알고지낸 새끼들이라 솜방망이 처벌하고 풀어주고
사야의노래2018/09/14 11:28
저쌕히들부터 갈아엎어야해
Darth베이더2018/09/14 11:29
뭐 할 방법이있음?
니어ik2018/09/14 11:29
지들 커리어에는 먼지한톨,생채기하나 내기싫어서 멀쩡한 타인의 인생에 큰 흉터를 남기는데 서슴없으신분들....
Myon2018/09/14 11:29
법과 국민들 가지고노는것들은
광장에모아서 단두대로 처형해야됨
Aier337자치령 거주자2018/09/14 11:34
아유 그렇게 커리어커리어 챙기시면 뭐 죽을때 싸들거 가실려구들 그러시나~??
흥선대원군하응♡2018/09/14 11:35
근데 정작 검찰은 행정부임
드로리안2018/09/14 11:35
삼권분립이 서로 견제를 위한거라는대 저색히들은 견제도구가 아예 없음
세상에 견제 불가능한 절대권력이 말이되나
저것들은 진짜 석궁밖에 답이 없음
aaaaa2018/09/14 11:36
검찰 하는거 보면 게임하는 감각으로 사람을 재판해.
벙벙벙벙벙2018/09/14 11:39
프로게이머 처럼 게임하는 감각이면 좋지. 근데 자기들끼리는 승부조작하니까 그렇지.
aaaaa2018/09/14 11:41
그래서 더 빡친단 말이지.
ユウキ=テルミ2018/09/14 11:36
요즘 저 새개끼들 하는거 보면 우리를 건드리려고 들면 나라가 얼마나 망할 수 있는지 보여주지 하고
마치 국민들한테 니들이 깝쳐봐야 우리 손아귀 안이라고 보여주기 위해 위력시위 벌이는거 같음
이번 성추행도 그렇고 잡아 죽여야 될 새끼들 솜방망이로 면죄부 던져주는것도 그렇고...
不知火舞2018/09/14 11:36
ㅅㅂ놈들
어차피 할사람 많은데 저런색기들 다 사형시키면
안되나?
복수의체인블레이드2018/09/14 11:39
선거때 상대 후보 제거 하는 목적으로 이용될수 있어서 안됨
울 나라만 해도 김대중 대통령이 사형당할뻔 했음
onlyNEETthing42018/09/14 11:37
생각해보면 애초에 기소한게 무죄뜨는거나 판결한게 뒤집히는게 커리어에 영향을 미친다는거 자체도 좀 이상한거 아님?
소방관이 구출 실패하면 진급 실패라는거랑 뭐가 다르냐
어미2018/09/14 11:37
코난이네
삐아로2018/09/14 11:38
가서 메인눌러주자
O점2018/09/14 11:40
흠
해탈한 캐치2018/09/14 11:41
검찰은 어디소속이다?
SOMA00762018/09/14 11:44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만 봐도 훤하죠.
짐선생2018/09/14 11:47
저걸 젊은 시절의 홍준표가 뒤엎었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음.
foo@bar2018/09/14 11:56
사형제 폐지해야 하는 이유. 저렇게 몰아가서 죽일 수가 있어서. 실제로 국내외에서 저렇게 사형 당한 경우 가끔 있었음.
기출문제지를 보낸 뒤 당시 같이 살던 할머니 명의 계좌로 돈을 받은 것을 검찰은 ‘차명계좌를 활용했다’고 적었다. 뿐만 아니라 할머니의 거래 내역까지 모두 범죄금액에 포함
범죄액을 2억여원으로 정한 검찰은 청년씨가 사치스럽게 돈을 탕진했을 것이라고 짐작, 청년씨의 자동차 등을 압수물 목록에 기재했지만 20대 유학준비생에겐 애당초 자동차가 없던 터라 ‘있지도 않은 물건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되는 촌극
검찰은 내사 중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는데, 수사 전 단계에서 압수수색 영장 발부는 형사소송법과 검찰사건사무규칙에 따라 원칙적으로 허용되면 안 된다.
건을 심리하는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담당 판사들은 하나같이 “원본이 없으면 공소기각(무죄 선고)을 하겠다”고 검찰 측에 으름장을 놓았지만, 검찰이 증거 확보를 못한 채 재판을 지연시킨 2년 7개월 동안 ‘무죄’를 결단한 판사는 없었다.
ETS 측 미국인은 법정에 증인으로 나와 “미국에서는 이런 (저작권 침해 관련) 것은 민사소송으로 다룬다”며 고소하지도 않은 저작권 침해 사건을 한국 검찰이 수사해 형사재판을 하는 이유를 궁금해하기도 했다.
사법 공조를 통해 SAT 시험지 원본 확보가 불가능하게 되자, 검찰은 다른 방식으로 과거 SAT 문제지 확보를 시도했다. 이와 관련된 미국 ETS 자료는 로펌인 김앤장을 통해 검사실에 전달됐다. 이렇게 편법으로 전달된 자료 역시 원본은 아니었다. 변호인들은 김앤장을 통해 검찰이 자료를 확보한 경위에 의구심을 표시하며 증거로 인정할 수 없다고 반발하는 한편 재판 증거는 법정에 제출되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검사와 판사는 자료 분량이 많다며 피고인과 변호사가 검사실을 방문해 자료를 열람하게 했다.
검사는 피고인별로 적용된 기출문제 유출 건수를 줄여 주겠다고 회유 사는 “미국(ETS)에서 자료를 변호사를 통해 보내와 제출을 하나, 미국에서 바로 (사법 공조로) 제출을 하나, 그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라고 공판에서 말하며 검찰의 편법적 증거 제시를 두둔
재판을 장기화시킨 장본인인 법원과 검찰은 또한 “재판이 길어지면 피고인이 힘들다”며 혐의 인정을 종용
자백한 사건에만 활용되어야 하는 ‘간이공판제도’를 적용해 법원은 ‘피고인들이 검찰 증거를 수용했다’는 전제하에 검찰 증거가 적법한지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채 피고인별로 수백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결국 법원의 도움을 받아 검찰은 23명의 피고인을 제압했다. 유일하게 간이공판제도 수용을 거부하고 검찰과 싸우겠다며 남은 1명인 청년씨에 대한 검찰과 법원의 압박
레알 적폐 끝판왕이긴 함
기것 적폐새력 잡아 넣을 기회가 되도 저새끼들도 다 알고지낸 새끼들이라 솜방망이 처벌하고 풀어주고
지들 커리어에는 먼지한톨,생채기하나 내기싫어서 멀쩡한 타인의 인생에 큰 흉터를 남기는데 서슴없으신분들....
법과 국민들 가지고노는것들은
광장에모아서 단두대로 처형해야됨
저쌕히들부터 갈아엎어야해
근데 정작 검찰은 행정부임
옛날에 일본 엔자이 거기랑 우리나라랑 검사쪽 똑같이 굴러간다고 했다가 개욕처먹었는데
흑흑
레알 적폐 끝판왕이긴 함
기것 적폐새력 잡아 넣을 기회가 되도 저새끼들도 다 알고지낸 새끼들이라 솜방망이 처벌하고 풀어주고
저쌕히들부터 갈아엎어야해
뭐 할 방법이있음?
지들 커리어에는 먼지한톨,생채기하나 내기싫어서 멀쩡한 타인의 인생에 큰 흉터를 남기는데 서슴없으신분들....
법과 국민들 가지고노는것들은
광장에모아서 단두대로 처형해야됨
아유 그렇게 커리어커리어 챙기시면 뭐 죽을때 싸들거 가실려구들 그러시나~??
근데 정작 검찰은 행정부임
삼권분립이 서로 견제를 위한거라는대 저색히들은 견제도구가 아예 없음
세상에 견제 불가능한 절대권력이 말이되나
저것들은 진짜 석궁밖에 답이 없음
검찰 하는거 보면 게임하는 감각으로 사람을 재판해.
프로게이머 처럼 게임하는 감각이면 좋지. 근데 자기들끼리는 승부조작하니까 그렇지.
그래서 더 빡친단 말이지.
요즘 저 새개끼들 하는거 보면 우리를 건드리려고 들면 나라가 얼마나 망할 수 있는지 보여주지 하고
마치 국민들한테 니들이 깝쳐봐야 우리 손아귀 안이라고 보여주기 위해 위력시위 벌이는거 같음
이번 성추행도 그렇고 잡아 죽여야 될 새끼들 솜방망이로 면죄부 던져주는것도 그렇고...
ㅅㅂ놈들
어차피 할사람 많은데 저런색기들 다 사형시키면
안되나?
선거때 상대 후보 제거 하는 목적으로 이용될수 있어서 안됨
울 나라만 해도 김대중 대통령이 사형당할뻔 했음
생각해보면 애초에 기소한게 무죄뜨는거나 판결한게 뒤집히는게 커리어에 영향을 미친다는거 자체도 좀 이상한거 아님?
소방관이 구출 실패하면 진급 실패라는거랑 뭐가 다르냐
코난이네
가서 메인눌러주자
흠
검찰은 어디소속이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만 봐도 훤하죠.
저걸 젊은 시절의 홍준표가 뒤엎었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음.
사형제 폐지해야 하는 이유. 저렇게 몰아가서 죽일 수가 있어서. 실제로 국내외에서 저렇게 사형 당한 경우 가끔 있었음.
가끔(X) 존나 많았음...
걍 법원 전부 기계로 대체 해라 지금 기술력으로도 법대로 하는건 제들보다 잘할듯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913014002
이거 보면 검찰 법원이 맘먹으면 죄인 만드는게 일도 아니라는거 느껴짐
기출문제지를 보낸 뒤 당시 같이 살던 할머니 명의 계좌로 돈을 받은 것을 검찰은 ‘차명계좌를 활용했다’고 적었다. 뿐만 아니라 할머니의 거래 내역까지 모두 범죄금액에 포함
범죄액을 2억여원으로 정한 검찰은 청년씨가 사치스럽게 돈을 탕진했을 것이라고 짐작, 청년씨의 자동차 등을 압수물 목록에 기재했지만 20대 유학준비생에겐 애당초 자동차가 없던 터라 ‘있지도 않은 물건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되는 촌극
검찰은 내사 중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는데, 수사 전 단계에서 압수수색 영장 발부는 형사소송법과 검찰사건사무규칙에 따라 원칙적으로 허용되면 안 된다.
건을 심리하는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담당 판사들은 하나같이 “원본이 없으면 공소기각(무죄 선고)을 하겠다”고 검찰 측에 으름장을 놓았지만, 검찰이 증거 확보를 못한 채 재판을 지연시킨 2년 7개월 동안 ‘무죄’를 결단한 판사는 없었다.
ETS 측 미국인은 법정에 증인으로 나와 “미국에서는 이런 (저작권 침해 관련) 것은 민사소송으로 다룬다”며 고소하지도 않은 저작권 침해 사건을 한국 검찰이 수사해 형사재판을 하는 이유를 궁금해하기도 했다.
사법 공조를 통해 SAT 시험지 원본 확보가 불가능하게 되자, 검찰은 다른 방식으로 과거 SAT 문제지 확보를 시도했다. 이와 관련된 미국 ETS 자료는 로펌인 김앤장을 통해 검사실에 전달됐다. 이렇게 편법으로 전달된 자료 역시 원본은 아니었다. 변호인들은 김앤장을 통해 검찰이 자료를 확보한 경위에 의구심을 표시하며 증거로 인정할 수 없다고 반발하는 한편 재판 증거는 법정에 제출되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검사와 판사는 자료 분량이 많다며 피고인과 변호사가 검사실을 방문해 자료를 열람하게 했다.
검사는 피고인별로 적용된 기출문제 유출 건수를 줄여 주겠다고 회유 사는 “미국(ETS)에서 자료를 변호사를 통해 보내와 제출을 하나, 미국에서 바로 (사법 공조로) 제출을 하나, 그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라고 공판에서 말하며 검찰의 편법적 증거 제시를 두둔
재판을 장기화시킨 장본인인 법원과 검찰은 또한 “재판이 길어지면 피고인이 힘들다”며 혐의 인정을 종용
자백한 사건에만 활용되어야 하는 ‘간이공판제도’를 적용해 법원은 ‘피고인들이 검찰 증거를 수용했다’는 전제하에 검찰 증거가 적법한지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채 피고인별로 수백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결국 법원의 도움을 받아 검찰은 23명의 피고인을 제압했다. 유일하게 간이공판제도 수용을 거부하고 검찰과 싸우겠다며 남은 1명인 청년씨에 대한 검찰과 법원의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