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악한 존재로 태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릴때 좋은 환경과 선한 부모에 의해
악한 본능이 순화되고 감춰지며 선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경우
나쁜 환경과 나쁜 부모를 만나서
악의 본능이 순화되지 못하고 악인으로 살아가는 경우.
여기서 예외적인 상황이 있습니다.
어릴때 극한의 나쁜환경과 나쁜부모를 만나면
악한 본능이 아예 사라져
삶의 희망을 포기하고
자기 자아가 없는
미이라처럼 살아가게 되더군요.
유아때 악한존재와 선한 존재의 경계선에서
휴대폰 시청은 악한 존재로 살아갈 확률을 높여줍니다.
유튜브의 폭력성,선정성,게임방송등이 악영향을 미칩니다.
어린 아이들 휴대폰으로 유튜브,게임,TV에 빠져들게 하는 부모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스스로 컨트롤 할 나이가 되기 전까지는
중독성이 큰 유튜브,게임,TV는 절대 보지 말도록 해야 됩니다.
유아때부터 매일 휴대폰으로 유튜브,게임,TV를 보던 습관이 남아있어서
직장을 가던,알바를 가던 눈치안보고 휴대폰만 봅니다.
그리고 그걸 제제하면 분노가 폭발하고 분쟁이 일어납니다.
중학교에서 수업중에 휴대폰 못하게 압수하면
교무실로 찾아가 압수한 선생님을 폭행하는 일이
실제로도 자주 일어납니다.
이런 아이들이 커서도 제대로된 사회생활을 할까요?
https://cohabe.com/sisa/746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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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무슨 근거도 없는 헛소리를 이렇게 길게..
예전 만화나 게임 비난할때 하는 소리랑 똑같네
논리 근거없고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에 대해서 추정하면서 기존의 것만 옳다하는.
하나 물읍시다 대체 유아때 핸폰보던 습관때문에 직장가서 어쩌고 저쩌고 .. 이부분.. 봤어요? 글도 보면 그럴수있습니다 도 아니고 합니다
지금20대중에서 어릴때 핸폰으로 영상시청하던 사람이있어요? 그럼 적어도 15년 전에 스마트폰으로 뭐보던게 일상이었나요?
난 말하고 싶은건 스맛폰이 옳다도 아니고 당신이 틀리다도 아니고 그저
당신의 주장은 논리도 근거도 없는 헛소리라는거
애키워본적 없거나 애들한테 휴대폰 항시 보여주는 분일듯 ㄷㄷㄷ
어릴때 많이 노출되면 전두엽 발달에 지장이 있다는 연구는 많이 있습니딘
예 그건 저도 잘알아요
근데
전 이글에 그런 논리가 없다는거예요
애 있고요 저희 애 휴대폰 안줍니다 줘도 하는건 같이 사진보는거밖에 없어요
상남자님께서 제 논지를 이해못하신거예요 제가제대로 안썼겠죠
글쓴이님의 글을 하나의 의견으로서 봤을때 논리가 없는 헛소리라는거고 핸폰안보여주는게 좋다는 부부간의 결론이라서 저희집은 식당가서도 안보여줘요
본인 생각에 아닌거 같으면 그런가보다 하면되지 남 글에 헛소리라고 적는건 무슨 생각인지...
자게에 글 올리면 내생각과 다르다고 까대기하는 사람들 엄청 늘었다는... 불쾌하면 그냥 지나가요~
5세 이전에 영상물에 자주 노출되면 뇌의 전두엽 기능의 저하로 판단, 절제 등의 기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어린 아이들에게 핸드폰을 안 보여주는것이 좋아요.
핸드폰의 영상자극이 일상의 자극보다 훨씬 강하고 자극적이기 때문에 일상생활 속에 아이들이 놓여지면 멍때리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그러나 이걸 알면서도 부모들은 애한테 핸드폰을 줘버리면 편하니까 그렇게 하는데, 결국에는 아이를 힘들게 하는 지는 모르는 것 같습니다.
동감합니다.. 유트브 보여주고 안보여주고 차이가 있어요 떼쓰는차이가 확납니다 자기맘데러안되면 짜증내는것도 일맥상통하고요.. 이건 레알로 경험담입니다 그래서 유트브 고장났다고 테블릿 치워버린지오랩니다..
애들 티비, 핸드폰 습관적으로 보면 안 좋다는건 다 알죠. 부모가 통제 가능하고 아이도 절제 가능한 수준이라면 괜찮을듯. 중독이 문제지.
이런게 안아키라고 하는겁니다 ㅋㅋㅋ
성선설 성악설.. 등 다양한 학설이 있습니다.
성악설을 스마트폰과의 직결은 너무 나가신듯.
그러나 미성년의 스마트폰에 대한 유해성은 다양한 실험과 연구에서 입증 되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에 스마트폰 지참할 수 없게 하는 규정 도입 찬성합니다.
프랑스가 그렇게 하고 있지 않나요?
저희는 티비는 아예 안보고 핸드폰도 애랑 있을때 최대한 안하려고 노력중이예요 그래도 어떻게 알았는지 핸드폰 패턴 풀고 셀카찍고 다 하더군요
아침에 늦잠이라도 자면 사진첩에 아이셀카로 수십장생겨져 있네요
학교 가고 하면 이런 노력도 소용없을것 같은데 조금 걱정은 됩니다
생각합니다
백번 옳은 말씀.
어릴 때 실컷 영상 중독시켜 놓고
나중에 커서 책 안 읽는다고 뭐라하죠.
솔직히 부모들 자기 편하자고
애들에게 휴대폰 쥐어주는 게 대부분이죠.
뭐가 옳고 그르건 자기편하자고 무조건 핸드폰만 보여주는건 아이에게 잘못하고있다고 생각됩니다
핸드폰없으면 아무것도못하고 바보가 돼가더군요 ㄷㄷㄷ
왠지 교회 다니실거 같은 느낌...
애가 빼~~ 하면 핸드폰주고
이걸 옹호하는 사람도 있긴 하네요 ㅎㅎ
논리는 없네
인간은 본성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보는 1인 입니다
착한애는 어떻게해도 착하고 싸가지없는애는 어떻게해도 싸가지 없습니다
바뀌지 않습니다
어른들의 이기주의가 아이들을 버리게 한단...
무슨 논리인가요
최소한 아동심리라도 한번 읽으시길..
현재 초등학교 2학년정도가 스마트폰과 밀접한 세대입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제재하면 부모 몰래 합니다.
어차피 스마트폰과 떨어져서 살 수 없는 세상이 왔는데
무조건적인 금지보다는 올바르게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게 더 맞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헬게이트를 열어주고 지옥에서 살아남는법을 알려준다고 하시것과 똑같군요...
유아기때 아이의 뇌는 스폰지와 같아서 모든 정보가 여과없이 흡수 됩니다 그리고 그 유아기때 기억이 현재 우리가 기억을
못한다고 하더라도 잠재의식에 계속해서 그때의 기억이 남아 있고 성장을 할때 잠재의식속 어릴적기억이 작용을 합니다
왜 태교를 합니까?
최소한 6세까지는 핸드폰 근처도 못가게 하는게 좋습니다
아이 스스로 통제가 안되서 부모와 새로운 분쟁의 씨앗이 되지요...
인간자체가 욕심의 욕구통제가 어려운법이고 가장 순수한 아이때가 욕심이 제일 클때 입니다
어린아이가 욕심을 통제할수 있을까요 부모가 알려준데로...?
7세 이전은 거의 힘듭니다 가끔 길바닦이나 마트 장난감 코너에서 눕는 아이들을 생각해보세요...
길바닥이나 마트에서 드러눕는건 이미 육아를 잘못하고 있다는 거겠죠.
아이들도 무엇이 옳은지 가르쳐주면 스스로 통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떠한 규칙을 정해놓고 약속을 하면 어른보다 잘 지키는게 아이들입니다.
다만 무분별한 유튜브 서칭은 물론 문제가 있으며, 아이에게 핸드폰을 쥐어주고 부모는 다른 일을 하는 것은 교육이 아니라 방치인것도 맞습니다.
올바로 자란 아이는 비록 5,6세에 불과하더라도, 핸드폰이 보고 싶으면 부모에게 허락받고 미리 부모와 합의한 시간만큼 부모와 같이 하고, 시간이 되면 스스로 끈다. 라거나
식당에서 주문 후 밥이 나오기 전까지 작은 소리로 보고 음식이 나오면 바로 스스로 끈다. 등의 약속을 하면, 아이들은 잘 지켜냅니다.
물론 평소에 부모가 약속의 중요성과 실천의 모범을 보여야겠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바닥에 드러눕는건 평소에 부모가 잘 못 가르쳤기 때문이지 아이들이 악해서가 절대 아닙니다.
시대가 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기기는 과거의 책을 대하듯 가르쳐야 합니다. 같이 손잡고 앉아서 책을 읽어주는 시간처럼 아이와 머리를 맞대고 스마트기기를 하며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주는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신문물은 6세 이후에 보여줘도 충분하고 6세 이후에도 안가르켜줘도 알아서 잘합니다
아울러 제가 보는 기준은 핸드폰을 보여준것과 들려주는것은 분영히 다릅니다
그런데 스스로 영상매체(tv,핸드폰,컴퓨터등)를 컨트롤할수 있는 나이는 몇살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40이 넘었는데도 컨트롤이 잘 안되서 핸드폰으로 이런댓글달고 이제부터 다운받은 영화보려고 하는데...
물론 저도 애한테는 최대한 안주려고 하지만 지금 애들은 우리가 자랄때랑은 다른 환경에서 살아갈거라 크게 걱정하지는 않네요
무조건 휴대폰 보여주는게 나쁜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 휴대폰으로 자극적이나 폭력적인 게임,동영상을 자주 접하는게 문제이지 휴대폰 자주 보여준다고해서 무조건 나쁜건 아닌거 갔네요 ㄷㄷㄷ
조카가 3-4살까지 휴대폰으로 유투브(애들용 상어나 뽀로로)같은 거의 매일 보는듯했으나 지금은 5살 넘어가는데 휴대폰 거의 안보고 달라고 떼도 안쓰는것더군요....
유아용 유트브가 단순 반복 음악에 동영상이지만 교육적으로 도움 될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게 성선설 성악설과 무슨 상관인건지 잘 모르겠네요
집중력,시력 문제는 발생할수 있다고 보는데
첫 문장만 읽고 스크롤 내렸
금단현상과 가상세계 지향성, 집중력장애와 분노조절장애, 불안과 우울.. 등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는 사실은 다양한 연구와 자료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성인도 그러할진대 유아기에는 말할 것도 없지요.
인격을 형성해 가는 시기에는 가상세계 지향성보다는
실제 현실에서 사람과 관계히면서 사회성을 기르는 것이 교육의 목표가 되어야.
프랑스처럼 15세 이하 스마트폰 금지에 찬성합니다.
여기 스맛폰 보여주는 부모들이 많이 있어보이네요...
겜하면 대학못간다는 논리랑 같은듯 개논리
아니 주장은 일리 있는데
성악설 논리가 말이 안돼요
개독들 헛소리허는 패턴과 같은데?
식당가면 스마트폰 보여주면서 밥먹는 장면많이 보이죠
울면 보여주니 울음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지는 꼴이죠
참는 걸 배우는 게 아니라 분노를 표출할때마다 자극을 보상해주는 꼴
절제를 가르치지 못한 업은 부메랑처럼 부모한테 돌아옵니다
예전에 비디오 볼때
예전 아이들은 호환 마마가 제일 문제였는데
요즘아이들은 불량 불법 비디오가 제일 문제라고 하던 영상 생각나네요
논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