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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너가 찰 거라고 생각을 하지?
지금도 오빠 차 버리면 평생 안 볼 듯
친오빠 : 고마워!
여동생: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친오빠가 남친이라는 문장조차 쓰기를 혐오해 안 쓸 거 같은데 말이죠... 사이가 좋은가?
전남친 부모님과 매일매일 식사할거고
전남친이 딴 여자와 결혼할 때도 축하하러 갈거고
전남친과 결혼한 여자와 팔짱끼고 쇼핑할 거고
전남친이 그 여자와 낳은 아이에게 용돈도 줄 거면서.
새벽 2시에 질척거리는 전 남친을 안 겪어봤으니 이런 소리를 하지 쯧쯔...
맨날 잘 지내다가 저글 쓴 날 밤에 먹을라고 끓인 라면에 오빠가 한입만을 시전해서 빡친 동생의 글이라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