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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오빠가 남친이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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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펑키베베 2018/09/13 15:07

    왜 너가 찰 거라고 생각을 하지?

    (NOBQYJ)

  • 우가가 2018/09/13 17:55

    지금도 오빠 차 버리면 평생 안 볼 듯

    (NOBQYJ)

  • 잠이오니 2018/09/13 18:26

    친오빠 : 고마워!

    (NOBQYJ)

  • 황1석 2018/09/13 18:37

    여동생: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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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오빠: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여동생: 응 뭐라고? 잘 안들렸어. 아무튼 나 할말 있는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NOBQYJ)

  • 가난한고구마 2018/09/14 01:16

    친오빠가 남친이라는 문장조차 쓰기를 혐오해 안 쓸 거 같은데 말이죠... 사이가 좋은가?

    (NOBQYJ)

  • 점찍는노인 2018/09/14 01:23

    전남친 부모님과 매일매일 식사할거고
    전남친이 딴 여자와 결혼할 때도 축하하러 갈거고
    전남친과 결혼한 여자와 팔짱끼고 쇼핑할 거고
    전남친이 그 여자와 낳은 아이에게 용돈도 줄 거면서.

    (NOBQYJ)

  • 스매싱펌킨스 2018/09/14 01:43

    새벽 2시에 질척거리는 전 남친을 안 겪어봤으니 이런 소리를 하지 쯧쯔...

    (NOBQYJ)

  • 고양이빵 2018/09/14 07:38

    맨날 잘 지내다가 저글 쓴 날 밤에 먹을라고 끓인 라면에 오빠가 한입만을 시전해서 빡친 동생의 글이라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NOBQYJ)

(NOBQ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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