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있는 미륵이니라뽀로뽕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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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스님 방에서 부처와 극락을 본 비구니
내가 살아있는 미륵이니라뽀로뽕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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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반야대마먹은심경
웃긴건 처음이 아닌데 집행유예
주지 스님은 무관?
뽕은 절대 혼자서 맞지 않는다던데... 항상 남녀가 같이 맞는답니다.
비구니 라는 말이 있는데
저쪽도 정상적인 사람만 있는게 아니구나
사찰에서 한 걸 잡아낸게 더 신기 ㅋ
정식 승려가 아니라 승려 흉내 내는 가짜였다고 합니다.
웃긴건 주지가 우울증때문에 맞았다고 호소했다는;;
평소에 저런 인간한테 예를 표한다는게 유머네
근데 시골 구석에서 뽕을 맞던 대마를 하건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돼지
근데 그걸 어찌잡았을까
그것도 나이가 60세 비구니...헐
그나이 먹도록 안걸렸다는 말인가?..
예전부터 절이라는게 숨어지내기 상당히 좋은곳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에휴 ㅅㅂ .... 드러워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