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스님 방에서 부처와 극락을 본 비구니

첼로 2018/09/13 15:42

마하반야대마먹은심경

테킬라 2018/09/13 16:19

웃긴건 처음이 아닌데 집행유예

똘이형 2018/09/13 19:57

주지 스님은 무관?

찬다나 2018/09/13 20:55

뽕은 절대 혼자서 맞지 않는다던데... 항상 남녀가 같이 맞는답니다.

아무말대참사 2018/09/13 23:03

비구니 라는 말이 있는데

총지배인 2018/09/14 02:03

저쪽도 정상적인 사람만 있는게 아니구나

새벽여명 2018/09/14 02:08

사찰에서 한 걸 잡아낸게 더 신기 ㅋ

Denaly 2018/09/14 02:52

정식 승려가 아니라 승려 흉내 내는 가짜였다고 합니다.
웃긴건 주지가 우울증때문에 맞았다고 호소했다는;;

학교종이땡벌 2018/09/14 03:24

평소에 저런 인간한테 예를 표한다는게 유머네

시그나뚜레 2018/09/14 04:00

근데  시골   구석에서  뽕을  맞던 대마를  하건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돼지
근데 그걸  어찌잡았을까

야~~생마생마 2018/09/14 04:29

그것도 나이가 60세 비구니...헐
그나이 먹도록 안걸렸다는 말인가?..

테킬라 2018/09/14 06:48

예전부터 절이라는게 숨어지내기 상당히 좋은곳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빵깨두무구 2018/09/14 10:25

에휴 ㅅㅂ .... 드러워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