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흣한 경험담을 털어놓은 모텔 사장님

꽃뱀.

여자는 취한척 하면서 남자 모텔로 끌어들인거고, 뒤따라서 남친이 들어온다음에 내 여친 뿅뿅했네? 돈줄래 아니면경찰부를까. 이렇게 할려고 한거 같음

남자는 아래에서 모르는 사람인척 대기, 소리지르면 바로 입장준비
나중에 왔다는 남자친구라는 사람도 그냥 한패거리.
모텔주인이 돈받으러 여자있는 침대근처로 가면 소리지르면서
손톱자국 같은거 하나 남겨주면 게임끝.
이 간단한내용이 이해가 안된다고?

처음에 여자 손님과 같이 있었던 남자 손님이 모르는 사람이다고 했는데
그 후 등장을 안 함. > 이 얘기는 왜 끄낸거지?

여자가 왜 계산을 안하고 그냥 올라갔는지 설명하기 위해 필요한 등장인물이잖냐 바보야

3명 다 한통속이라고..

여자 혼자 왔으면 올라가기 전에 돈계산을 해야 해서 모텔 주인장을 위쪽 방으로 끌어들이질 못하잖아

모텔 가면 어디를 가던지 항상
예약했으면 이름 먼저 물어보거나, 특실이나 일반실 어디 쓸거냐고 물어보고
요금 결제 후에 키를 줌.
절대로 키를 먼저 안 줌.
나는 금액을 얘기하니 여자가 키를 들고 올라갔다는 말에서
모텔은 원래 금액을 결제하기 전에는 키를 주지 않는다란 고정관념에 의해 결제가 이미 끝난 걸로 판단했음.
그리고 나는 남자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남자한테 돈을 받는줄 알았음.
여자는 키를 들고 올라가서 끝나고
남자가 옷을 벗으면서 들어오면 준다고 하는줄 알고 역시 별별 사람이 다 있구나 이렇게 이해함.

얘를 들어 맥도날드에서 음식을 주문했는데
금액을 제시하니 여자가 음식을 들고 위로 올라갔음.
근데 원래 맥도날드는 선불이니 돈을 지불하지 않고서는 먼저 음식을 들고 갈 수가 없잖아.
이런 방식으로 그래서 나는 이미 돈 결제가 끝나고 여자가 올라간줄 알았음.

패스트푸드점도 콜라나 소프트 아이스크림 한개 같이 바로 내줄 수 있는거면 결제와 거의 동시에 물건 내주곤 함. 카드결제기 시작시켜놓고 손님이 결제하는 동안 물건 가져오는 식으로..
모텔도 무슨 일원화 된 기계가 하는게 아니니 주인이 술취한 여친이 먼저 키 받아서 올라가고 결제는 옆에 남자가 하고 따라올라간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해줄 수도 있지..

요새라니
12년글임 ㅋㅋ

역시 성범죄구만... 답이 없네.

사건자체는 글본문에 나오는것처럼 몇달전일아님?
12년 저거는 가입일이라고 옆에써져있는데
글쓴거는 18년9월12일같고

앗 그렇네
ㅈㅅ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