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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동안 만나왔던 여자들은 다들착하고 마음여린 여자뿐이였습니다 어떤X발년 한년만빼고요 ..아또 빡치네
도와달라고 하면 112에 신고해주고 자리 뜨는게 답.
정확시 저렇게 당해봤음....
X발 진짜 개고생 고생 후..
어휴~~미친보배놈들또시작이군
일부빼고
맞을만 하니까 맞았겠죠.
도와준 사람을 폭행으로
신고하는 여자 인성을 보세요.
쥐어팰만 하네 ㅋㅋㅋㅋ
도와주기전에 녹음키고 둘이 무슨사이냐고 물어보고 도와줘야되나.
그냥지나치기엔 선량한 사람이 넘 불쌍
아 ㅅㅂ 또 옛날 생각나네
쳐맞아 뒈지던 칼에 맞아 뒈지던 상관말고 그냥 제 갈길 가지 않은 당신 잘못
더 맞어야 되는건데
어렸을때부터 할아버지 아버지 한테 여자가 위험에 빠지면 구해줘야되고 도와줘야되는게 남자다 라고 세뇌가 되버려서 막상 저런 상황이 눈앞에 펼쳐지면 머리로는 도와주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몸이 마음대로 움직일듯하여 걱정되네요...
이놈의 세뇌...
자기여자이외엔 절대 도와주지마세요 괜히 불쌍한마음에 엮였다가 골치아파집니다
다 처맞을만하니까 맞는거에요
맞아 뒈졌어야했는데....아깝네
여자가 맞고 있으면 112신고 해주면 되고 강O당하고 있으면 성폭력피해센터에 신고 해주면 되고 술취해서 길거리에서 자고 있으면 못본척 지나가면 되고 칼에 찔릴 위기면 119 불러주면 되겠네
여자는 가족 말고 도와주는거 아님
저러니 남편에게 맞는거다
이게다 차고 넘치는 보빨러들 때문이다. 정신차리자.
진짜 뒤지던말던 남의일에는 신경안쓰는게답
이건 남자던 여자던 도와줄 필요가 없음.
하...요즘 여혐이 생기려고 한다...
쓰레기들 통에버리고싶네
더맞아야하는데 덜맞았네
아.. 이런거 보면 안 도와줘야지 하다가도,
눈 앞에 있으면 도와 줄 거 같은데...
이런 마음이 들면 뭔가가 잘못 돌아가고 있는 건 확실 한 듯.
더쳐맞아야 하는년일쎄.
남편한테 반병실될때까지 쳐맞는날 분명올것이다
나라면 뒤도 안돌아보고 튀었을듯 달리면서 속으로 계속 생각하겠지 호 안에 수류탄 호 안에 수류탄
불고기가 저기도 있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