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82년생 김지영’이 타이틀 롤 김지영 역할에 정유미 캐스팅을 확정했다.
이 시대가 공감하고 함께 고민하는 이야기로 영화화 시작부터 화제를 모았던 ‘82년생 김지영’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친정 엄마, 언니 등으로 빙의 된 증상을 보이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에 대한 이야기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타이틀 롤 김지영 역할에 정유미 캐스팅을 확정했다.
이 시대가 공감하고 함께 고민하는 이야기로 영화화 시작부터 화제를 모았던 ‘82년생 김지영’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친정 엄마, 언니 등으로 빙의 된 증상을 보이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에 대한 이야기다.
장르가 왜 무당물이 됐냐
지들도 책내용 삐꾸에다 억지 가득인걸 안거지 ㅋㅋ
내 이름은 김지영! 가끔 친정 엄마나 언니에게 빙의되곤 하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전업주부야! 아아~ 지고쿠 지고쿠~~!
진짜 클레멘타인을 넘어서는 한국영화 역사의 경동맥을 긋는게 나오겠다.
스캇성애자로써 기대되네
펴~응범?
좋겠네.^^
장르가 왜 무당물이 됐냐
진짜 완전 판타지가 되어버렸네
사실 베스트셀러 호러 소설이었던 거임
제정신이 아니여야 그래도 어느정도 말이됨
원래부터 작중 나로는 모든 일을 한 사람이 다 겪는다는 건 말이 안 된다는 말이 많았음
나오는
보이는 모든남자가 성범죄자처럼 보여야되니까 정상인을 주인공으로 세울순 없으니. 최대한 절충한게 무당인듯
차라리 무당물이나 판타지가 낫다 ㅋㅋㅋㅋ
원작 내용이 너무 심하게 쓰래기여서...귀여니 소설이 내러티브가 더 나을 지경임.
어느 정유미임?
평범?
코미디인가?
감독은 일단 뺴박 페미인데 배우들은 모르겠다.
하드코어 착각물
저딴것도 영화라고ㅋㅋ
지들도 책내용 삐꾸에다 억지 가득인걸 안거지 ㅋㅋ
평범??
.
펴~응범?
구아아아악
내 이름은 김지영! 가끔 친정 엄마나 언니에게 빙의되곤 하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전업주부야! 아아~ 지고쿠 지고쿠~~!
지각이 아니라 지옥이구나.
피해의식 발현되기 전에만 빙의되지 죡같ㅇ
진짜 클레멘타인을 넘어서는 한국영화 역사의 경동맥을 긋는게 나오겠다.
스캇성애자로써 기대되네
...새삼 루리웹 유게에 온갖 가능충이 모여있다는걸 다시금 되새기네...
스캇성애자라 기대된데....
병1신 페미민국 수준
김자연이 애프터레코딩 하면 완-벽
페미뇬들 의무시청해서 최소 평타는 나오겠지. 장사 잘하네.
ㄴㄴ 그들 대부분은 콘텐츠에 소비할 돈이 없는 계층임..그냥 트위터에서 보러 갑시다! 하고 트윗만 찌끄리고 실제로 보러 가는 사람들 거의 없을 듯
아빠돈으로 보러감
어차피 애들이 글 읽는거 싫어해서 사놓고 안 본 애들이 수두룩 할테니
대충 스토리 덩어리덩어리가 비슷하면 눈치 못챌걸?
이슬람 저리가야할 정도로 원리주의라 약간만 밖뀌어도 ㅈㄹ할거라본다
다행이다 페미가 몇명인줄 궁금했는데 영화 관람객 수 보면 알수있겠네
왜 1번볼거라고 생각하냐
왜 극장에서 볼꺼라 생각하냐ㅋㅋㅋ
순실영화 무엇
영화계조차 저걸 꽉꽉 들어채우려면 빙의 말곤 답이 없다고 판단했나
와... 필모에 똥 뭍히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비슷하게 찍으려나?
그건 재밌는데.. 여기 비교하기엔 그 작품에 미안하다
빙의가 되는데 평범하다고?
일단 관객수가 궁금하긴하네
연애소설보고 임신할기세
요즘은 빙의되는게 지극히 평범한거냐? ㅋㅋㅋ
일단 평점가들 10점만점에서 9점은 먹고 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누가 돈주고 영화관에서 봐 ㅋㅋㅋ
여친이 저거 보자고 하면 바로 손절하면 되니 좋은 거름망 되어 줄 듯
정유미 좋아하는데 자꾸 이런 꼴페미 대변역으로 나오더니 여기에도? 빼박이네 손절한다 ㅅㅂ
제작비는 어디서 나오는 거냐
뭐야 시발
난 빨리 나와서 관객수 얼마나 나오는지 보고싶음ㅋㅋㅋㅋㅋ그정도로 인기있었으면 2,300만은 나올텐데ㅋㅋㅋㅋ
이천 삼백만ㄷㄷ
여러 연령층 동명이인 김지영으로 옴니버스식으로 하면 될텐데 먼 무당처럼 빙의여?
왠지 망작의 냄새가 나는데?
그러게 그냥 동명이인 김지영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전개하는게 자연스러울텐데
판춘문예 신작예정.
남자친구한테 영화보러 가자고 했더니 헤어지자네요.
정유미 드라마에서도 꼴페미역할이었는데 정 떨어지는구만
결국 저거 읽고 공감했다는 애들은 전부 미.친년들이란 소리네
저 영화 개봉하면 페미단체 단체관람 할거다
요즘 극장건물 튼튼하냐?
누구??
83
이래서 욕먹은 사람인데 저런 영화에 진짜로 나온다고??
뭔데 욕먹음?
유아인 주연인 버닝 영화 응원했다고 페미에게 욕먹음
유아인 응원했다고 메갈한테 욕먹었을걸
양쪽한테 다 사랑받고 싶은가보지
결과는 양쪽에게 욕 먹는 거겠지만
윤식당 정유미인가
이거 또 워마드,페미 단체에서 영화 보기운동 전개할거다....
저거 주인공 맡는건 제정신이 아닌거 같은데?? 커리어 박살날지도 모르는데....
라노벨 평범이냐 ㅋㅋㅋㅋ
흥행 한번 본다 ㅋㅋㅋ
폐미는 돈이 된다니 그들이 와서 보겠지
그리고 그를 위시한 남자들도 와서 인터뷰 몇번 하고
그런 그림도 보여주고 말겠지
하...뭐라고 말하고싶은데 '그 탭'에서 시비털까봐 말안함
그러게? 왜 갑자기 빙의? 이게 뭐여? 왜 원작대로 하자니 너무 쫄리나? 아마 꼴페미들에 여성단체에 기레기들도 졸라 빨라줄테니 흥행은 되겠네. 사실 안되면 그게 더 이상한 거고....
영화는 기레기들이 빨아줄수록 재미없더라. 너무 언론에 노출되는 영화일수록 재미는 없는거 같아.
아무리 페미 영화고 기자들이 도배를 해놔도, 기본적으로 재미없으면 흥행안되는것 같던데. ㅋ
너, 그런거보니..?
응?? ㅁㅊ; 이거 영화화 한다는거 처음 알았음;;;
이번 기회에 페미 코인이 얼마나 돈이 되는지 확인할 수 있을거 같군..
직장의 신때부터 정유미때문에 본거 여럿있었는데 이젠 안볼란다
윰블리를 왜 저딴데다가......
비추요정 다녀간거보소
1개씩 누르고갔네
빙의되는게 평범한 여성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트코인 오졋다
이거 뭔내용인데 영화화까지됨?
구한말부터 6~70년대 여성들 까지가 격었을법한
남존여비 사례를 82년생 김지영이 응축해서 겪는다는
내용일걸
페미가 싫어하는 유아인의 절친인 정유미가 주인공 ㅋㅋ
.
메갈꼴페미 1마리가 반대 누르고 다니네
미트코인 떡상각.
어떻게 보면 페미가 참 부럽기도하다..누군 국문학과 졸업하고 대가리에 피나도록 소설써도 관심없고 안보는사람 태산인데, 페미는 똥같은 뇌피셜 맘대로 싸지르듯 써도 영화까지 만들어줄정도로 빨아주니....
페미 뇌피셜로 소설 쓰면 되잖아.
아무리 그래도 똥을 만지는건 찝찝하고 기분나쁜게 사실임 ㅠ
82년은 책 내용 자체보다 타이밍이지. 한창 메갈 쿵쾅과 꼴페미들로 시끄러운 찰나에 노린 건지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말이야. 만약 이게 한 몇 년 전에 나왓으면 바로 묻혔겠지.
요즘 시대가 원하는 건가벼... 나도 글 쓰는 사람이지만, 솔직히 저런 같잖은 소설보다 잘 나갈 자신이 없음
원래 작품성보다는 빅이슈 되는게 더 중요한게 요즘 세상임 ㅋㅋㅋㅋ
여러 세대 여성들의 고난을 보여주되 군상극보다는 캐릭터 하나에게 집중해서 몰입감을 올리기 위해 저런 형태를 취한 것 같은데...
한국 영화판 스타일로 봤을 때, 이런 전개면 열의 여덟은 폭망하더만.
아마 찍는 스탭들도 원작에는 존나 관심도 없고 뒤에서 존나 욕할 거임.
클레멘타인을 뛰어넘을 명작
주열매가 김지영인거야?.... 주열매가 ㅠㅠㅠㅠㅠㅠㅠ
83년생 정유미네
난 84년생 정유미 한테 페미 묻은줄 알고 놀래라... 다행.
개웃기넼ㅋㅋ
현실성 없게 인생이 성차별인 가공의 허수아비를 만들어놨는데, 불쏘시개 책으로 쓸 때야 챕터가 옴니버스식으로 나뉘니까 좀 덜 드러나지만, 영화로 만들면 쭉 이어지는 스토리 내에서 마주치는 남자마다 다 성차별주의자인게 도저히 말이 안되니 빙의까지 시전하는구만ㅋㅋㅋㅋ
정유미도 걸러야되네 .. 그래도 나름 괜찮게본 배우인데..
역시 뽀블리가 채고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