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44194 오늘 출근길에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처자가 넘어졌는데.jpg 발자국] | 2018/09/12 11:16 6 2383 6 댓글 그라함 에이커 2018/09/12 11:50 도와주기전에 본인의 집이 금수저인지 아닌지 이사람이 날 모함할지 안할지부터 생각해야됨 비바[노바] 2018/09/12 11:17 미안한 일이지만 내 목숨이 제일 소중한데 어쩌겠어 다이와 스칼렛 2018/09/12 11:17 요즘 세상이 참 흉흉해서 moc.bewilur 2018/09/12 11:51 도와주면 "아니 왜 밀어요?" 유_게이 2018/09/12 11:18 무슨색임? 비바[노바] 2018/09/12 11:17 미안한 일이지만 내 목숨이 제일 소중한데 어쩌겠어 (XBbF23) 작성하기 다이와 스칼렛 2018/09/12 11:17 요즘 세상이 참 흉흉해서 (XBbF23) 작성하기 세상은점점 2018/09/12 12:07 20년전부터 흉흉했음. (XBbF23) 작성하기 Leo Fender 2018/09/12 11:17 함정이다! (XBbF23) 작성하기 유_게이 2018/09/12 11:18 무슨색임? (XBbF23) 작성하기 그라함 에이커 2018/09/12 11:50 도와주기전에 본인의 집이 금수저인지 아닌지 이사람이 날 모함할지 안할지부터 생각해야됨 (XBbF23) 작성하기 사이나스 2018/09/12 11:50 세상을 아주 잘살고 있군그래. (XBbF23) 작성하기 moc.bewilur 2018/09/12 11:51 도와주면 "아니 왜 밀어요?" (XBbF23) 작성하기 포인트 겟터 2018/09/12 11:52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라의 생활화 (XBbF23) 작성하기 디모나잌ㅋㅋㅋ크 2018/09/12 11:54 최영장군님 당신은 도덕책.... (XBbF23) 작성하기 그라함 에이커 2018/09/12 11:56 돌은 닿지않았는데 근처만 가도 피해줄 가능성이 있진 않음 기피대상으로 봐야됨 (XBbF23) 작성하기 코드피자스 2018/09/12 11:58 최영 장군님이 말하는 돌이 방사선 동위물질이었다는 개 학계의 정설 (XBbF23) 작성하기 위-아-그루ㅌ 2018/09/12 12:01 그건 황금이고... (XBbF23) 작성하기 Overkill 2018/09/12 11:54 보배사건 보니깐 이제 여자애들 옆에서 나 보면 무섭긴 하더라 (XBbF23) 작성하기 난오늘도먹는다고 2018/09/12 11:57 중국을 뒤따르기 시작했넹 (XBbF23) 작성하기 ㅅㄺ 2018/09/12 11:57 정 도와주고싶으면 꼭 물어보고 녹음한다음 도와주도록 하자. (XBbF23) 작성하기 나는나야눈누난나 2018/09/12 12:03 안그래도 넘어져서 쪽팔리는데 괜히 다른사람이 도와주면 더 창피하고 그러니까 그런거 생각해서 그냥 지나가주는거 아닐까여;; (XBbF23) 작성하기 RUBM 2018/09/12 12:04 근데 원래부터도 딱히 넘어진 사람 꼭 도와주고 그런 세상은 아니었잖아... 도와주면 미담인거고. 너무 간 듯. (XBbF23) 작성하기 indora 2018/09/12 12:06 ..시대가 변한거지..나 어릴때만해도 길거리서 사고 났는데..주변 어른들이 막도와주려고 몰려들었음.. (XBbF23) 작성하기 Dragonic 2018/09/12 12:10 보통 넘어지면 괜찮아요 소리 정도는 나왔음 (XBbF23) 작성하기 RUBM 2018/09/12 12:11 사고라 함은 어느 정도의 사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본 상황들에선 넘어진 것 정도는 도와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봐. 그래서 저 한 가지 케이스 가지고는 너무 갔다라고 느낌. (XBbF23) 작성하기 나15 2018/09/12 12:11 90년대나 00년대 초만해도 넘어지면 물건 주워주고 했었는데... (XBbF23) 작성하기 오버드라이아이스 2018/09/12 12:13 아냐.. 20년전 나 꼬꼬마때 누가 넘어지면 괜찮으세요?라며 물어보는게 당연했어... (XBbF23) 작성하기 RUBM 2018/09/12 12:15 나도 꼬꼬마때는 걱정해주는 사람 많았음ㅋㅋ 근데 꼬마한테는 원래 그러기 쉽자너. 쉽다기보단 당연한가. 으른들은 좀... 복잡허지. 시대가 변한 것도 맞는 것 같음. (XBbF23) 작성하기 Erusiel_S._Kram 2018/09/12 12:16 부축은 그렇다 쳐도 물건 정도는 당연하게 주워주고 그러지 않나? (XBbF23) 작성하기 무커아들무케 2018/09/12 12:07 근처 반경에도 들어가면 안돼 (XBbF23)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XBbF23)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보빨남 [13] ▶◀뽀통령 | 2018/09/12 11:19 | 5052 흔한 목사의 취미생활 .jpg [38] 메이거스의 검 | 2018/09/12 11:19 | 4208 한국말 굴욕당한 박준형 [43] Aragaki Ayase | 2018/09/12 11:19 | 5074 사람을 죽였습니다. [30] 골목대장퉁퉁이 | 2018/09/12 11:17 | 2026 오늘 출근길에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처자가 넘어졌는데.jpg [33] 발자국] | 2018/09/12 11:16 | 2383 흔한 아침드라마 실어증 걸린 여자 .gif [9] 메이거스의 검 | 2018/09/12 11:14 | 2487 베터리 LP-E6 이랑 LP-E6N 이랑 같이 생긴거 같은데.. [5] 보드스폰 | 2018/09/12 11:14 | 3916 공홈 국민카드 무이자 18개월 [4] 산.내.들 | 2018/09/12 11:12 | 3265 [타] 체코 프라하 2박 3일 [4] SoyLio | 2018/09/12 11:09 | 5574 사진이 안올라가서 다시 올립니다.ㅠㅠ 니콘에서 사용했던 무선동조기,무선릴리즈,스트로보.. [7] 케라톤 | 2018/09/12 11:09 | 5867 옆동네 신규미러리스 리뷰 동영상기능중에 이런 내용 있던데 소니도 가능한가요? [9] 능금빛 | 2018/09/12 11:09 | 2831 공홈 다시 열렸네요 [7] 그라가스 | 2018/09/12 11:08 | 5156 운동에 푹 빠진 중학생.jpg [31] 루리웹-2109118978 | 2018/09/12 11:07 | 3074 사무라이 쇼다운 게임 수위 [26] 루리웹-2640119317 | 2018/09/12 11:07 | 5647 니미징코리아 z7 홍보중 ㄷㄷ [8] 가가브 | 2018/09/12 11:07 | 3789 « 45851 45852 45853 45854 45855 45856 45857 45858 (current) 45859 458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윤석열 효과. 실시간 인도 근황.jpg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김연우 아내의 미모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마리아나 해구 관광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 오 600만원~1800만원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비상계엄 5일전에 만난 이 재명대표가 곧 계엄이 터질것이니 도와달라했다~!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한국 국뽕 근황 호불호 갈리는 몸매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 40%에서 무너진 여자 노브레인 보컬 근황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신형 팰리세이드 인기좋네요 이선진 즐거운 크리스마스 후기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리쌍 강개리 근황.jpg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확실히 준하형이 장사는 잘하는 이유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요리에 흥미를 잃어 냉부 출연이 걱정 된다던 김풍 근황.jpg 삼성근황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호불호 갈리는 몸매 이런 가족분위기 너무 좋음..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12.3 내란의 비밀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이회창 옹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아제르바이잔 추락 여객기 여군은 예비군을 안했다는 것 호불호 갈리는 몸매 치마가 짧은 복장 gif 교도소 과포화로 검토했던 영국의 비책
도와주기전에 본인의 집이 금수저인지 아닌지 이사람이 날 모함할지 안할지부터 생각해야됨
미안한 일이지만
내 목숨이 제일 소중한데 어쩌겠어
요즘 세상이 참 흉흉해서
도와주면
"아니 왜 밀어요?"
무슨색임?
미안한 일이지만
내 목숨이 제일 소중한데 어쩌겠어
요즘 세상이 참 흉흉해서
20년전부터 흉흉했음.
함정이다!
무슨색임?
도와주기전에 본인의 집이 금수저인지 아닌지 이사람이 날 모함할지 안할지부터 생각해야됨
세상을 아주 잘살고 있군그래.
도와주면
"아니 왜 밀어요?"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라의 생활화
최영장군님 당신은 도덕책....
돌은 닿지않았는데 근처만 가도 피해줄 가능성이 있진 않음 기피대상으로 봐야됨
최영 장군님이 말하는 돌이 방사선 동위물질이었다는 개 학계의 정설
그건 황금이고...
보배사건 보니깐 이제 여자애들 옆에서 나 보면 무섭긴 하더라
중국을 뒤따르기 시작했넹
정 도와주고싶으면 꼭 물어보고 녹음한다음 도와주도록 하자.
안그래도 넘어져서 쪽팔리는데 괜히 다른사람이 도와주면 더 창피하고 그러니까 그런거 생각해서 그냥 지나가주는거 아닐까여;;
근데 원래부터도 딱히 넘어진 사람 꼭 도와주고 그런 세상은 아니었잖아... 도와주면 미담인거고. 너무 간 듯.
..시대가 변한거지..나 어릴때만해도 길거리서 사고 났는데..주변 어른들이 막도와주려고 몰려들었음..
보통 넘어지면 괜찮아요 소리 정도는 나왔음
사고라 함은 어느 정도의 사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본 상황들에선 넘어진 것 정도는 도와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봐. 그래서 저 한 가지 케이스 가지고는 너무 갔다라고 느낌.
90년대나 00년대 초만해도 넘어지면 물건 주워주고 했었는데...
아냐.. 20년전 나 꼬꼬마때 누가 넘어지면 괜찮으세요?라며 물어보는게 당연했어...
나도 꼬꼬마때는 걱정해주는 사람 많았음ㅋㅋ 근데 꼬마한테는 원래 그러기 쉽자너. 쉽다기보단 당연한가. 으른들은 좀... 복잡허지. 시대가 변한 것도 맞는 것 같음.
부축은 그렇다 쳐도 물건 정도는 당연하게 주워주고 그러지 않나?
근처 반경에도 들어가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