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경향 기사 검색해보면 이번 성추행 징역 6개월 기사 하나도 없습니다.
이게 허구헌날 인권,인권 부르짖는 진보의 추악한 민낯이죠.
맨날 적폐라고 욕하던 조중동도 기사 한꼭지씩은 내주는데
저것들은 지들만의 정의에 매몰되서 정작 서민들 고통은 외면하는 버러지같은 놈들입니다.
진보주의자들이 나이먹고 보수로 전향하는 이유를 알거같네요.
이놈이나 저놈이나 다 똑같고 역겨운 놈들입니다.
차이점은 저 자칭 진보세력이 착한척,개념있는척해서 더 가증스러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