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셀랄클럽 대표 검색창에 나름아름이란 단어를 입력해보니 님에게 여러 회원분들이 호소하신 글들이 뜹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에도 소니 포럼에 여기 펜탁스에서 했던것 처럼 한치도 틀림없이 똑같이 하고 다니셨던데 남을 업신여기는 마인드를 버리고 회원님들을 존중하실순 없는지요.
여기 펜탁스포럼엔 님에게 비난 받을 이유가 없이 좋은 분들이 대부분이고 좀 더 활발히 좋은 펜탁스유져분들의 대화의 장이 되도록 눈팅만 하시는 분들도 글을 남길 수 있는 장이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선 펜탁스 브랜드도 마이너한데 자꾸 님이 돌을 던지니 오기가 싫어지는게 현실입니다. 글이 활발해지지 않는다면 브랜드도 오프도 미래는 암울하겠지요.
https://cohabe.com/sisa/74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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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불리한댓글은 일언 반구도 하지 않으면서 잊혀질때가 됐겠거니 하면 아무일 없다는듯이 다시 나타나는게 패턴입니다. 그냥 올때마다 과거 전적만 상기시켜주면 될거같아요.
....심각하군요....
가수 팬클럽에 가서 해당가수의 단점을 언급하는것과 비슷한 반응들인거죠.
저는 포럼이라고 생각하지만 포럼을 팬클럽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불편할수 있을겁니다.
그래도 저시절 보다는 점차 인신공격이 덜 한걸 보면
조금이나마 포럼사용자들의 인격이 성숙해져가고 있다는걸 느끼네요.
저때나 지금이나 분란은 브랜드 애착을 가진사람들이 브랜드 = 나 가 되어서
브랜드 까는걸 보지 못하니까 분란을 조장을 하곤 엄한사람에게 분란 조장한다고 하죠.
요즘 바빠서 펜탁스 포럼에 글이나 댓글 잘 남기지도 않는데
지금도 꾸준히 스토커마냥 제 글이나 댓글마다 따라다니면서
지속적으로 매너없이 반말댓글을 열심히 달고 계신분이 계신데
분란은 그런분들이 만들어내는 겁니다.
단점을 언급하는 제가 분란을 만드는걸까요?
단점 언급했다고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인신공격을 하려는 사람들이 분란을 만드는걸까요?
펜탁스 포럼에서 펜탁스 추천안하고 소니 추천한다고 본문과는 전혀 상관없는
개인적인 시비댓글을 다는것도 모자라서 이런글까지 올리는 사람들이 분란을 만드는걸까요?
긁어부스럼 만드는 분들이 누군지 객관적으로 보면 딱 알수 있을텐데 말이죠...
제 주장의 옳고 그름에 대한 대화라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런것도 아니고 그저 제 개인에 대한 개인적인 악감정으로
죽어라 물고늘어지는 사람이 문제 아닐까요?
또왔네. 게다가 글마저 이전 댓글 복붙... 좀 성의좀 보이시죠.
아 추가로 바쁘다고 나간다고 댓글 쓸 시간은 없다면서 남이 댓글 썼다가 지우는건 어떻게 보고 캡쳐까지 해서 그건 댓글을 남기는지에대해 그이후 아무런 말이 없으셨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