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한테 저격당했던 돈까쓰 다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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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케 표정이 엄근진하냐
돈까스 장인페이스임
ㅋㅋ 함량미달로 걸린 돈까스가 알고보니 정권의 블랙리스트라던 그분이신가 ㅋㅋㅋㅋ
이렇게 보면 거래처온 부장님 같아
잘됐었는데 여러모로 상황안좋아
장사안됐는데
또 그럴까봐 나같아도 예민하겠다
근데 왜케 표정이 엄근진하냐
돈까스 장인페이스임
잘됐었는데 여러모로 상황안좋아
장사안됐는데
또 그럴까봐 나같아도 예민하겠다
포(크)커(틀릿)페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부레. 이제까지 못판거 짜증남. < 이거임.
이렇게 보면 거래처온 부장님 같아
예전에 삼숑의 대리까지 갔다던뎈ㅋㅋㅋ
잘되면 좋게네
저거 맛있다매요?? 어디서 시킬수있음?
이거 맛 어때?
저거 냉동치곤 맛있어 다시살려니까 503이 다처먹어서 못삼 사로가자
죠아써 사러 간다!
503한테저격당한겨?
503 저격에 무도 시애이들 땜시 마음에 골병 나신듯
기준도 없었으면서 함량미달로 존나때렸던거네 ㅈ같은 503년
저격이라기보단 납품업체에 문제생겨서 접었던거아님?
그 납품업체를 어이없는 이유로 저격해서 망하게 만듬 박그네가
표적수사 당했었다함
ㅋㅋ 함량미달로 걸린 돈까스가 알고보니 정권의 블랙리스트라던 그분이신가 ㅋㅋㅋㅋ
함량미달은 사실 아니냐
사실이지. 공식사과도 했고.
근데 정권바뀐 뒤에 했던 인터뷰로 표적수사를 당했다는둥 개소릴 해댐.
“박근혜 정부가 4대 악으로 지정한 것 중 불량식품에 대한 표적 수사로 희생양이 됐다고 전해 들었다. 명확한 기준이 없었는데 우리에게만 가혹했던 걸 보면 어느 정도 무게가 실린다. 나는 괜찮았지만 업체 사람들 모두 굉장히 힘들었다”고 말했다.
당시 검찰은 ‘도니도니 돈까스’를 만든 야미푸드 공장을 수사했고 야미푸드 김 모 대표는 육류 함량 미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정형돈 역시 불똥을 맞아 사과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6&aid=0001255428
그거 돈가스를 기름빼고 쭉~~ 짜고 튀김빼고 그짓한다음 무게다르다고 ㅈㄹ했다던데
수사할때 돈까스 옷 벗겨내고 손으로 쥐어짜서 수분빼고 무게재서 그랬다
라고는 하는데 그게 16%나 차이나는지는 모르겠음
표적이었든 뭐든 본보기로 걸린건 맞는거같음
그냥 닯은 사람 데려온거 아니야? ㅋㅋㅋㅋ
사장님 긴장하셨어요
릴렉스
고구마랑 치즈 맛있어 보이네.
이거 맛있는데 소스 좀 많이 줬으면...
소스가 좀 부족해요!!
이럴때 갓뚜기 소스를~~~~~~~
케찹 머스타드등 각종소스는 오뚜기가 싼가격에 좋은 퀄리티로 내놓지
지금 라이브 방송 완전 웃겨 ㅋㅋㅋ
당시에 홈앤쇼핑이였나 정형돈믿고 구매했다가 피봤음 진짜 맛없었어요 ㅡㅡ
지금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아니 무슨 판매 방송이 아니라 팬미팅 방송을 하고 있어~~?? ㅋㅋㅋ
중량속여서 팔아 무도에서 쫒겨났다는게 정설인데;
그 중량 속였다는게 돈까스를 쥐어짜서 무게를 쟀다는게 정설
냉동되면 물도 얼잖아.. 근데 그걸 가지고 정량 속였다고 찌라시 한거
무도 시어머니들 마음속에서 정설이겠지
수분 안빼도 정량이 아니였을텐데
돈까스는 13년얘기고 정형돈은 15년말에 하차했는데..
비싸네
옛날에 한번 먹어봣는데 꽤 괜찮앗엇음 근데 소스가 좀 적었음
도니도니 진짜 얇고 맛 진짜 없었는데
유명세에 비해 진짜 별로였음
근데 이걸?
매콤소스인가가 완전 갓갓 이었는데 냉동치고 맛도 좋았던기억
정형돈 안티들은 돈가스함량미달>>살인 죄의 경중을 이렇게 평가하더라
무도 안티들이 다 그렇지 않나.
이거 얼핏 기억나는게 냉동상태 무게랑 해동상태 무게, 즉 물로 인한 중량 차이가 어쩌고 저쩌고 이슈됐던 그 돈가스 맞나요
내 기억으론 가공 전 생고기로는 정량 넣었는데
검찰쪽이 가공 후 기준으로 고기무게 재서 함량미달이란 식으로 몰고 갔던거 같은데
가공전도 정량이 아니였음
확실한건 503이 4대악으로 불량식품 지정하면서
큰건 하나 잡으려고 기획수사했다는건 팩트 아님?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 김씨가 스스로 자인했듯이 손으로 쥐어짜지 않고 측정한 고기의 중량이 원재료 투입 당시의 중량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하더라도 표장에 표시된 최종완제품 중량에는 미달한 것이 명백하다"고 판단했다
정량 아닌걸로 잡으려면 전수 조사해서 걸리는거 다 잡아야될텐데 비슷한 식품 중에 정형돈 말고 이잡듯이 잡아서 탈탈 털어버린데가 있었던가. 언론 동원해서 죽이기급으로 쳐댔는데.
"내가 아는 건 우리 돈까스가 수분을 제외하지 않고 중량을 표시했다는 점이였다. 고체 제품은 정제수가 얼마나 들어있는지 구분하지 않아도 됐다." "명확한 기준이 없었다. 우리로 인해 생긴 기준이었다"
나무위키 긁어올꺼면 끝까지 긁어와
저건 언플이고 걍 돈가스 중량이 표기보다 적었어
더 큰걸 먹을수있는데 알아서 회사를 쉴드쳐주네 ㅋㅋㅋ
503은 어디까지 썩어빠진거냐 대체.. 이래놓고 경제활성화라니 존나 뻔뻔하네
정형돈이 503에게 찍힐만한 일이라도 했음?
왜 저격당했음?
걍 망상임.
503 잡히니 너도나도 희생양이었다며 코스프레 하는거임.
돈까스 사업초기에 잘 나가다가 그때쯤 해서 빡그네가 4대악 타령한거에
재수없게 묶여 들어간거.
정량미달 터진게 불량식품 사건하고 짬뽕되서 걍 훅감.
고구마하고 치즈 사서 먹어봤는데
기대가 커서 그런지 걍 그냥 그렇더라
그냥 주변 돈까스집 이용하자
무게 측정해서 정량 미달이면 당연히 규제해야하는거 아닌감
이런거 갖고 503까는건 좀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