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마다라

틀딱한테 쏘면 노인공격했다고 개 ㅈㄹ들 할걸

저정도 나이있는 틀딱은 한번 잘못맞으면 요단강 익스프레스 타서 곤란함

타고 가던가 말던가

노친네 잘못되면 경찰이 뭔 죄야

테이저 쏘면 죽을까봐 안 쐈대

국내법이 ㅈ같아서 테이저건 쐇다가 죽음녀 난리 날거임..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 차라니 실탄으로 팔다리는 쏘는게 안전할 겁니다.
전기 지지미가 잘못 들어가면 심장마비가 올 수 있음;

실탄으로 팔다리 쏘는게 안전? 팔다리 맞으면 HP만 깎이고 마는줄

테이저건은 맞으면 심정지 올 수 있지만 적어도 실탄은 구멍나거나 찢어질테니까 뭐 그리고 위협용으로도 좋고

미군이 이라크 나가서 죄다 대가리에 총맞거나 알라봉맞고 뒤진거엿네 ㅋㅋㅋ

모처럼 비살상 권총 개발했는데, 안 쓰는 모양

실탄맞으면 구멍나고 찢어지는걸로 끝나면 얼마나 좋겠어. 출혈이랑 총맞을때 충격, 그리고 쇼크 등등은 생각도 안함?

음 팔다리에 맞아 제압된 상태에서 일차적인 조치를 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한 말이기는 합니다만;

그도 한 때 언제가 되었던 자기 나름의 끗발을 날리며 사회를 이끌었던 한 구성원, 옆 집 이웃이었음을 잊어선 안된다. 이제 사회에 공여할 수 없게된 그들, 아름다움을 잃고 지성을 잃고 힘을 잃은 그들에 대한 보상, 인권적 심판이 필요하다 할 수 있겠다. 안락사는 인간의 특권, 인권이다. 왜냐하면 안락한 죽음을 경험할 수 있는 인간을 제외한 다른 대다수 동물의 무능의 결과는 대게 산채로 다른 동물에게 뜯어먹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유비, 바리안 극혐들 밖에 없네

츠오오오오오오오!

죽을까봐

노친네라 테이저 맞으면 바로 홍콩가나봄

나이많아서 죽을수도있어서

저런건 디져도 상관 없는데

그러네요. 비둘기 잡는 그물총으로 잡으면 될 듯.

ㅇㅇ 지도 쪽팔린줄은 좀 알아야될듯...
그런데 웃통까고 저짓했을정도면 부끄러움을 모르는 할배인거같다.

미국처럼 비살상탄을 사용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