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땐 비자발적으로 태어났지만
일정 나이가 되면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고통스럽게 자살해야 합니까
안락사 전문 병원에서 주사 한방이면
삶의 끈을 편안하게 내려 놓을수 있는데 말이죠.
행복한 죽음 안락사에 대해서
이제는 고민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https://cohabe.com/sisa/741301
죽음을 선택할 권리 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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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곧 생길거에요
우리나라는 유교탈레반, 인권 따지는 선비님들이 많아서,
다른 나라 다 생겨도 논란이 많을것 같네요.
안락사 자체도 본인의 의사에 결정된 일종의 자살이라서 아무래도 이부분은 조심스럽다고 생각됩니다.
태어나는 부분과, 목숨을 거두는 부분은 엄연하게 차이가 있으니깐요~
감정적으로는 이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악용될 소지가 너무 많더라구요...
정말 안락사 문제는 허용해야 할것 같아요.
늙어서 병원가면 병은 고치지 못하면서 죽지는 못하게 약은 놓아주는,,,,노후 10~20년은 죽지도 못하고 병속에 고통속에 살아야만 합니다. 이게 살아 있는 지옥인거죠.
결국 의사들 배불리는 짓거리 입니다.
찬성합니다
안되요
일단 살아있으면 소비는 하니까
그모든 소비에는 돈이들고
돈이드는것에 세금이 발생하니까요
이 분은 최소 세상 돌아가는 이치는 아시는 듯 ㅋ
돈 받고 남을 죽이는 사람들은 뭔 죄?
안락사. 오용이나 남용 문제가 많을듯.
병원의사는 사람 살리라고 의사했는데 병도 없이 안락사하러 왔어요 하면 허참
쉽지않아요 악용될 소지가 큽니다
재수없으면 100살까지 살 생각하니... 자살할 권리도 필요한 듯 합니다.
그럼 이제는 대출시 조건으로 안락사를 통한 사망일 경우 채무를 이행할 자가 있어야 대출해주고.. 채무관계가 복잡한 사람은 안락사도 못하게 하는 법이 나올듯.
안락사가 좀 더 쉬워지면 이런것도 가능하겠네요. 누구에게 어떤 계약을 이행해주지 못할 경우 지정된 병원에서 안락사하는 조건의 계약일수도 있겠네요.
죄송하지만 안락사 내지는 존엄사에 대한 개념이 좀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주시 한 방에 삶을 끝낸다고 하시는데 그런 방식은 세상이 두 쪽나도 절대 허용될 수가 없습니다.
치매 환자는 외국처럼 안락사 시켜 줘야됨. 본인과 가족 모두 지옥임.
어느 나라가 치매 환자를 안락사 시킵니까?
이제 치매는 국가와 사회가 나서야할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