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다 챙겨봤음
보통 그런 소리 하는 놈이 더 열심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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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는 남자들 보라고 만든거야
X키를 눌러 처치하십시오
주제가 부르면 다 따라함 ㅋㅋㅋ
진짜 할배가 어떤건지 보고싶다면 좀전에 올린 다른 글을 보자
?? 3번째꺼는 진짜 못봄 뭐야 저게?
주제가 부르면 다 따라함 ㅋㅋㅋ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X키를 눌러 처치하십시오
너 이색히 전희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
?? 3번째꺼는 진짜 못봄 뭐야 저게?
간호천사 리리카 SOS
리리카 sos
저거는 보다가 하차했음
리리카 ㅅㅂ 마지막에 죽은줄 알았는데 ㅠ
다 본거다
네번째 꺼 예전에 친척집에 들렀을 때 나보다 한살 많았던 친척형이 저거 보고 잘 보면 겨드랑이쪽으로 가슴 보인다고 핰핰댔었지. 좀 기분 나빠서 질색했음.
오 진짜네
저거 다 알면 할배다.
진짜 할배가 어떤건지 보고싶다면 좀전에 올린 다른 글을 보자
누나, 여동생 있으면 그냥 따라봤다 어쩔수없이 봤다 핑계댐
첫번째는 요즘에도 쩡이 나오더라고
저때 저거 보면서 컸던 애들이 지금 중년이 되니까 중년 NTR각 세우고 있음
체리랑 네티인지 제티인지를 제외하고는 본 적 없음
다봤음 ㄷ
여캐는 남자들 보라고 만든거야
세일러문때문에 다리페티시가 생겼다 이겁니다
초딩때 꼭 야 남자가 뭐 그런걸 보냐? 하던 새끼들이 나중에 은근슬쩍 줄거리 나오면 아 그거 사실은 그게 아니고~ 하면서 아는척함
세인트테일이랑 사쿠라는 그래도 다들 많이 보더라. 세일러문, 웨딩피치는 취급이 좀 뿅뿅이었는데.
사실 세인트테일, 사쿠라와 세일러문, 웨딩피치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긴 했지.
체리만 봤는데 솔직히 여자 많이 나오는 만화치고 재밌는거 없었어.
하나도 안봄
정보 밑에 세장 제일 친한 친구 성우는 다같은 성우이다.
캐릭캐릭체인지 몰래 보기가 정말 힘들었지...
남자니까 보는 거지 무슨ㅡㅡ
체리만 봤음.
솔찌 체리는 너무 재밌었다고.
만화 자체를 챙겨본 기억이 없다만...
물론 기회가 되었다면 도둑년? 꺼는 봤을지도 모르겠다
안본 새끼는 남자도 아니라고 봄
다 봤는데 체리가 최고!! 샤오랑 죽어라!!
체리는 최근에도 한번 봤지
천사소녀 네티는 안보면 다음날 이야기가 안됐어. 아니 안 본 사람 없었다.
경찰청 사람들 진짜 흥미진진했는데
다 아는 사람들이구먼
고만좀 봐
딸도 쳤어
밍키는 ㅇㄷ?
남중 다닐 시절 수련회 갔을때 교관이 앞으로 가면서 세일러문 주제가 부르라고 했는데,
한 놈도 빠짐없이 전부 주제가를 알더라.
저거할깨 고딩-대딩 시절이라 볼시간도 없었다 저런거 볼시간면 여친이랑 ㅅㅅ한판 더하는게 낫지
세일러문은 지금봐도재밌음
다른건 몰라도 세일러문은 어릴때 보기엔 너무 우울했어 분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