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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무도 모른다
언제였는지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보고선 봐야지하고 까먹고 있었는데
넷플릭스에 올라와 있길래 봤네요
가슴이 애립니다
이게 실화고 영화는 엄청나게 미화가 된거라는게 더 가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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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슴아파요.
그래서 다시는 안 봤다는..
근데 최근 기사보니 여러 사정으로 학대,방임 당하는 어린이들이 많더군요.
기사도 가슴아파요.
어린 아이들이 제일 불쌍해요.
스스로를 지켜낼 수도 다른 환경을 만들 수도 없으니..
피해자는 아이들뿐... 좋은 부모가 되기 쉽지는 않겠지만 정말 부모란 명칭을 부르기도 힘든 사람이 아직도 여전하다는게 참 그렇네요
마지막 장면이 제가본 영화 중 가장 슬픈장면 이었습니다.
첫째가 한국계로 알고 있는데..맞나유?
근데.. 2017년에 훨씬전에 본거 같은데..
첫쨔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