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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운전에 좀 더 배려를..
배려놔버렸네.......안전운전은 어디에.....
“ㅅㅂ 나 욕 좀 해주세요”이러려고 나온듯
남자도 배려받고싶다
법앞에 뭔 배려야
장애가 머리에있네
울 마눌님도 차선변경을 어려워하더군요. 쫌 어리버리하는 차가 보여도 너무 분노표출하지 말아주세요. 쩝.
어리버리한거 이해 못하는 분은 그렇게 많지 않을꺼에요..문제는 김여사들이 운전을 너무 창의적으로 한다는거..교통법규, 차량흐름 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고~ 마이웨이~~~~
그대의 모자란 머리에 배려를....
이러니까 욕을 더 먹는 것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건 배려가 아니라 면허를 다시받아야지 ㄷㄷㄷ
한대 때리고 싶네요
면허증을 너무 쉽게 줘서 그럼..
그래 아줌마야 멀티는 개나주고 운전이나 똑바로 해
운전할 땐 운전만 해야지.. 뭘 ... 미친..
시바 진짜 주둥re들...아오
그냥 한개만 이여자야 ㅡㅡ
이럴때만 남녀 평등은 어디론가 사라지지ㅋ
저는 하루에 평균 150~200km정도 운행하는데
3km 출퇴근하는 울 와이프가 더 운전잘함
단, 운전할때 입이 난폭해짐 ㄷㄷ
--;
사람마다 다름요...
한 10년전 쯤에 창원에 납품 갔는데...
아줌마 2명이서 사고 났더군요...
사고 난 순간은 보지 못했지만...
사고 당한 아주머니는 그냥 침착하게 서로 보험사하고 경찰하고 연락하자고 하고...
사고 낸 아줌마는 깜밖이 켰는데 당신이 안 비켜줘서 사고났다하고요...
사고 당한 아주머니는 당신이 깜빡이를 켰는지 바로 옆에서 안보인다고 하는걸로 보아...
그냥 바로 옆에서 깜빡이 켜고 차 있는지 보지도 않고 들어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쿨럭...
옆에서 깜박이 키면 보이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