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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선생님을위햐해 대찬성
괜히 저걸로 엮일수도 있음
치마 없애고 바지 입히면 될일을..
힘들게 하네
그렇게 하면 되는데, 아직도 유지하는 학교들이 많죠. 검정 구두같은 신발 신어야 하고, 겨울엔 꼭 학교 코트 입어야 하는 학교도 꽤 있어요.
치마를 무슨 업소여자들처럼 줄이는 경우가 많아서 필요하긴 할듯.......
그렇다고 치마 줄이지 말라고 하면 인권탄압이다 뭐다 할테고..
아니면 바지를 입으라고 하던가.
학생이 치마
줄여입는다고 그걸 업소녀 같다고 생각하니까 저런 가림막을 하는겁니다.
그냥 너무 짧게 줄여입어서 보기 안좋다고 생각들지 업소녀같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이건 도촬사진 아닌가요? 위험한데요.
업소녀 같다가 아니라 업소녀 같이 줄였다 라고 했습니다.
법적으로 문제되는거면 공중파 뉴스에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이것 말고 (저건 약과일 정도로) 상의도 터지기 직전으로 꽉 끼고 치마도 속옷 보이기 직전까지 줄인 사진 구글링해서 첨부했다가 바로 지웠는데 그거 보고 그러셨나봐요.
사실 저 방송사진은 약과죠...
바지 입으라고 하면 치마 입겠다고 ㅈㄹ을
그러게요. 말씀처럼 차라리 바지를 입게 하면 편하고 좋긴 할텐데...
한창 이뻐보이고 싶은 나이라 그렇게 하면 또 인권탄압이니 뭐니 하며 싫어하려나 모르겠네요.
그냥 바지 입읍시다.
얘엄마가 딸래미한테 담요를 항상 챙기게 하고 덮으라 하는데.. 한여름에 그게 됩니까? 책상 몇개에 저걸 붙여서 4억 드는지 모르겠지만 필요한 거라고 봐요.
교복 바지로 바꿔서 참부터 입는게 앗지 않으까요
요즘시대에 뭔 치마
그러게요. 요즘 시대흐름에 맞게 여학생들도 바지로 바꿔야 하는데 학교라는데가 워낙 보수적이라 30년은 지나야 할 듯.
요즘 학교 교복 입을 수 있지 않나요? 바지입고 다니는 여학생도 있던데,,,
안줄여있으면 됩니다
저런거 보면 을마나 예산 처먹는건디 참.....
이러니 세금 걷는다 그럼 사람들이 난리치는거에요
많이 걷고 제대로 쓰인다면 뭐라 안할텐데
지지배들은 점점 치마를 짧고 타이트 하게 입던데........부모돈 들여가면서 줄이고 줄이고.....
학교에선 이제 가린다고 돈 쓴다고 ????
미친짓한다............그냥 반바지를 입히면 될것을.....
일자리 창출이랍시고 잡초나 뽑는데 3조나 쓰는 정권입니다
큰 기대하지 마세요ㅋㅋ
그건 취로 사업이라고 해서 취약계층 영세민을 위해 수십년 전부터 있던건데 왠 정권탓을 하는지 원!
몇 개인데 4억이죠?
중국처럼 교복을 체육복으로 하면 아무문제 없음요..ㄷㄷㄷㄷㄷ
지랄염병들하네 걍 바지로 통일시키면 되지 에효
15년전에도 여학생교복은 바지 치마중에 선택할수있었습니다. ㄷㄷ
여학생이 선택을 안할뿐 ㄷㄷ
모든 여학생들은 교복에 바지를 선택가능함...
안할뿐
좋네요..진즉했어야 할일..
불편하다고 안 쓸 경우도 생각해봐야...
대원외고는 90년대에도 여학생들 바지입고 다니던데
바꾸던가
선생님 눈을 위해 메테쥐얼굴가리는데 4억이면 인정.
조달청 시끼들을 조져야죠 교육청이랑
어차피 멀쩡한 애들은 바지입거나 알아서 안보이게 하는데
일부 여학생이 고의로 보여주고 남선생 골탕먹인다고... 그거 하소연을 자게에서 본거같음
교복을 없애던가 치마를 없애던가 해야죠.
예전 교복 치마면 저런거 안해도 상관없어요.
요즘 애들이 치마를 엄청 줄여 입어서 그런거니까요.
딸이 거북한 시선에서 해방된다고 보면
괜찮을 수도...
하든말든 상관없는데, 비용이????
저거 조오오오오온나 불편한데
어차피 애들 거의 속바지 다 입는데.
땅 파고 땅 덮고 이걸 뺑뺑이 돌려도 지급할 예산만 있다면 GDP 상승에 일조하는 거죠 뭐.
치마 입히지 말고 바지 입히라고 하는데 일리 있는 말이기도 하고
그럴꺼면 차라리 교복말고 그냥 사복 입게 하는것도 일리있고
선생이나 학부모가 원해서 치마를 입는게 아니라..
학생들 스스로..아니 여자들이 치마를 입기 원하기도 함...ㅡㅡ;
여성스럽고 예쁘고 아름다워 보인다고 생각하기에..여자들 스스로..
그러니 치마대신 바지 입히면 되는거 아니냐..이게 좀 애매함...-_-;
하~ 이사람들 참...
보통 여중 여고생들 등하교는 교복치마로 하지만, 수업 중에는 츄리닝 바지 입고 편하게들 생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