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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센서리스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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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PENTAX Q7 + 순간광 입니다. 대부분 400W 마지막은 고독스A1 (GN8입니다.)
에디터가 이상해 진듯.. 너무 오랫만에 글써서 그런가보네요. 하드에서 찾기 귀찮아서 인스타에서 긁어 왔더니.. 사진이 좀 ...흠....(성의가 없군요..) 이전에 제 작업실에서 강의도 하고 했었는데.. 최근엔 쉬고 있습니다.. 물론 흔하디 흔한 조명 강의 입니다. 개강하면 관심 있을 만한 분이 계실런지..(먼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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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A1을 이용해서 찍으신 컷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A1을 실제로 시연해봤는데, 영상용으로 간편하게 쓰기에는 좀 광량이 부족하다 생각했는데 예시를 보니 생각보다 쓸만하네요 ㅎㄷㄷㄷ
일단.. 펜탁스에서는 모델링 램프가 있어서 핀 잡기가 편리하게 되어 있구요..(고독스 동조기로 켜고 끌수 있어서 그것도 장점)
Q라인은 센서 크기가 작기 때문에 광량확보에 용이 해서 빛이 쫙 퍼집니다..
얇고 1회 충전에 500회 발광이라.. 그 점도 매우 이동시 간편하게 사용이 쉽고 얇고 가볍다 보니 아무데나 설치가 용이합니다.. :) 더불어 뒷판에 자석도 있어서..:) 매우 좋아요. 더작은 미니도 나왔다고 하는데 led램프는 없더군요..TT^TT
역시 믿고보는 무진군님 사진입니다!!
저도 조명에 관심이 무척 많은데
요새는 생활외에 관심을 둘 수 없을 정도로
삶이 빡빡하네요 ㅠㅠ
덕분에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엇.. 오랫만에 보는 아이디에 저도 너무 반갑습니다.. 저도 요즘 좀 삶이 빡빡하네요..TT^TT 모두 모두 힘들어도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마음만은 즐겁게..)
절 기억해주시다니 영광입니다
삶이 빡빡해도 펜탁동은 제 고향이라서
활동은 못해도 매일 들어오네요 ^^
무진군님도 삶이 빡빡하시군요
다들 그렇게 사나봐요
같이 힘내고
자주 좋은 사진 올려주세요!!
다들 같은 나라에서 사니 비슷하죠.. 겉으로는 무사태평으로 보여도 다들 삶을 유지 하기 위해 노력하는건 같으니까요..TT^TT
그러게요 저도 내년이 되면 좀 나아질까
또 내년이 되면 좀 나아질까 하면서
벌써 시간은 꽤 흘렀는데
늘 같은 고민만 하는 중입니다 ^^
그게 어쩔 수 없이 이시대의 고민일꺼 같아요...;ㅂ; 그래도 조금 나은 세상을 위해 한걸음씩 나간다에 위안을 하는 수 밖에 없을꺼 같기도..;ㅂ;
센서리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현직 단종된 미러리스 Q7입니다. :)
센서리스는 뭔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진초보라 모르겠읍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펜탁스에서 미니 미러리스가 과거에 판매 되었지요.. 크기로 치면 현재 담배갑만한 본체의 바디인데.
센서가 면적비로 풀프에 1/25보다 작았어요.. 핸드폰 센서 크기다 보니 센서가 없다고 까이던 별명이었습니다.. :) 게다가 가격은 음....(더이상 설명은 생략....쿨럭)
뭐 굳이 이야기 하면.. 돈많은 사람의 장난감도 안되는 취급을 당했....=ㅅ=;..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무척 좋은 바디라고 생각합니다..
Q는 진짜 안써본 사람들만 까는 비운의 기종 ㅠㅜ
포지션이 확실한 바디죠.. 플래시 핫슈에 raw지원 렌즈 교환.. 핸드폰과 비교 당하는게 슬픈... 물럭..
순간광 이라고 하시면 스트로브 인가요? 아니면 스튜디오급 으러 구성 하고 촬영 하신 건가요? 저도 도전 하고 싶은대 쉽지 않네요;;;;
온클립 스피드라이트 도 있고 400W짜리도 있습니다. 스튜디오 급이라고 말하기엔 좀 그럴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광을 풍부하게 만드는 것은 쉐이핑 툴에 따라 달라 집니다..:)
200w나 50gn정도 급의 조명이어도 스튜디오에서 씁니다..(제 스튜디오에서는 쓰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