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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동생을 보살피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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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성인유머게시판 2018/09/08 15:22

    이런 아이들 좀 도와주지 성매매 여자들 돈퍼주지 말고 으윽 생각하니 기분나빠졌어 ㅡㅡ

  • 야바위꾼 2018/09/08 16:15

    인당 2660만원 쫌 이런데 쓰면 안돼?? 이 돌대가리 새끼들아

  • 무릎다친마라토너 2018/09/09 15:04

    복지는 저런데 쓰라고 있는거 맞죠?
    해당 구청 씨. 브. 랄 년 눔들아~!! 니들 머하니??
    일안하니??
    명찰패용하고 일좀 하자~!~!제발~!!쫌~!!

  • Kks149 2018/09/10 15:01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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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문닫을때까지 2018/09/10 15:02

    지금 잘지내고잇으려나 ㅜㅜ 진짜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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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늘집에서막사한잔 2018/09/10 15:03

    펌쟁이들 진짜.. 한군데서 퍼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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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ins 2018/09/10 15:03

    마음이 너무 곱고 훌륭하네요. 저 보다 더 어른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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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릎다친마라토너 2018/09/10 15:04

    복지는 저런데 쓰라고 있는거 맞죠?
    해당 구청 씨. 브. 랄 년 눔들아~!! 니들 머하니??
    일안하니??
    명찰패용하고 일좀 하자~!~!제발~!!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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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이S2 2018/09/10 15:07

    봐도봐도 천사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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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흡연츙췌장암폐암기원 2018/09/10 15:14

    저렇게 힘든데 애를 왜 낳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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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유머게시판 2018/09/10 15:22

    이런 아이들 좀 도와주지 성매매 여자들 돈퍼주지 말고 으윽 생각하니 기분나빠졌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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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메이커 2018/09/10 16:10

    여성부 ㅅㅂ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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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멸의왕똥스 2018/09/10 16:11

    안타깝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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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뼛속공 2018/09/10 16:11

    진짜 ㅊㄴ들한테 줄 돈 저런데 도와주면 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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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바위꾼 2018/09/10 16:15

    인당 2660만원 쫌 이런데 쓰면 안돼?? 이 돌대가리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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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알가츠 2018/09/10 16:37

    갑갑하네요~ 가슴도 먹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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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게강같은평화 2018/09/10 16:48

    야바위꾼님 글에 반대누른 역적새끼 3대가 병신만 나오고 삼촌에 팔촌까지 팔다리 오그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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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코나 2018/09/11 16:18

    아어 젓같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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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라마투 2018/09/11 16:18

    창x들은 2천만원씩 주고 저런 천사같은 애들은 얼마나주니? 좀 쓸 곳에 써라 나라여..미친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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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포스헤시 2018/09/11 16:19

    개X발 인천에창년들 얼마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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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행몬스터 2018/09/11 16:25

    인천불고기들 지원은 개뿔 이런 가정에나 지원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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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알레르기 2018/09/11 16:25

    갑자기 생각이 나서 그런데요, 자기가 창녀라는 걸 어떻게 증명하죠? 고용보험드는 것도 세금을 내는 것도 아닌데..
    혹시 그냥 '나 창녀였어요'라는 진술만으로 돈을 지급하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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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리안든아재어따쓰꼬 2018/09/11 16:25

    인천시장 개##가 창녀들한테
    왜ㅡ이천를 쏠까?
    시ㆍ구의원 색히들도
    그짝에 많이 댕겼나?
    세금은 저런 천사같은
    아이들한테 쓰이는거다
    삼실 의자에서 궁뎅이에 본드 쳐발라놓고
    잠만자는 개대가리 공뭔 색히들아
    일좀해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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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살오리 2018/09/11 16:29

    여담이긴 하지만.. 벳남 사파에 가보니 저 꼬마동생만한 여자애가 갓난애기 업고 댕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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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면허없다 2018/09/11 16:29

    이하늬 닮았네요.
    웃는 모습이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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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hanlove 2018/09/11 16:30

    돌대리들아. 세금은 이런데 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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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자비 2018/09/11 16:31

    씨바 여유가되면 도와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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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그리고사랑 2018/09/11 16:37

    그렇지요...저도 님과 같은 마음...그러나 그러데요...여유 있을때 도와줄 수도 있지만 작은 도움이라도 모이면 아주 큰 힘이 될 수가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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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키드 2018/09/12 16:34

    이건 볼때마다 마음이 짠해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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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크빠빠 2018/09/12 16:35

    벌써 18개월전 얘기네요.
    잘 살고 있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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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뇨의역류 2018/09/12 16:47

    십원이 십원을 걱정하는세상.백원들아 같이살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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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를먹어도 2018/09/12 17:04

    에구...여자분 지금쯤 나이좀 먹엇을텐데 소개팅시켜주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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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rmH 2018/09/12 17:10

    이 어린친구는 볼때마다 이쁘고 기특함
    내 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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