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기만 했는데 왜 6개월 받았을지 이해가 감

구속 된 분이 진짜 억울했을거임 그래서 재판에서 억울하다고 자기가 무슨 죄가 있냐고 판사나 검사한테 따졌을거임 분명히 제 정신 가진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러고도 남겠지 근데 우리나라 판 검사들이 그런걸 지를 무시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형 더 세게 떼림 분명히 집행유예정도 줘야되는게 맞거든 성추행을 했더라도 근데 그분은 진짜 아닌거야 그래서 재판에서 법을 믿고 무죄니까 항변했을거임 그래서 실형 받았을거고 한 50일 정도 살다 항소하면 집행유예 줄거임 지들한테 개긴 죄로 50일은 살리고 이게 우리나라 재판 실정임 내가 무죄여도 따지기보단 불쌍하게 읖조려야되는 재판..실제로 주변 형님 억울하게 재판 받다가 판사한테 내가 도데체 뭘 잘못했습니까 한마디에 징역10월 눈물로 빈 같이 재판받은 사람 집행유예 받았음 당연히 그형님 두달 안되게 구치소 살다가 항소하고 그때 잘못했다 빌고 집행유예로 나옴 이게 우리나라 좆같은 재판입니다..그래서 우리나라도 배심원제로 가야됩니다..재 주변에 검사 형님이 저랑 술마시다 한 말이 자기들은 남들 즐길때 지옥에서 공부만했기때문에 보상심리가 엄청나다고 그걸 주변에 과시욕으로 푸는 경향있다고..동부지검 xx룡 검사님이셨던 형님이 해주신말이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