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봐 온 부잣집 도련님들 100이면 100
만날 자기는 가난하다 아빠 돈 많은 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
하면서 은근 자랑 반 죽는 소리 반 입에 달고 사는 듯...
죽는 소리를 하질 말던가.
집이 부자라는 소릴 하지말던가.
또 재밌는 건 이런 도련님들이 나중에 뒤가 있다는 걸
스스로도 아니까 지를 건 다 질러 놓음
(비싼 집 대출 왕창 껴서 사기, 비싼 차 차서 호화롭기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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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여 ㅎ
살다보니 거지근성으로 좀 달라는사람들이 많아서 미리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