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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들끓는 프랑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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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이 없는 모양이네요.
그래 뉘들은 쥐랑 같이 살아라...그런데 옆나라 들은 뭔 죄가 있길래?
PC충들이 이걸또 ..
중세 시대 페스트를 잊었나?;;;
철학교육을 그렇게 시켰는데 뭘 배운건지 모르겠는 대표적인 나라
쟤넨 역사를 안배우나?
흑사병 리턴즈
환경파괴하는 그린피스가 생각남...
동물보호단체가 인간을 파괴할차례!!
길냥이가 필요한 시점이네요.
일본 사람들이 파리 증후군에 걸릴만함 ㅋㅋㅋㅋㅋ
아니, 세상에.....
벼룩 잡는 특효약이 있는갑죠.
쟤들은 전염병이 문제가 아니라 대혁명과 2차대전의 영향때문인지 높은 확률로 튀어나오는 유럽 특유의 사상 집착성이 문제임.
가끔 우리 나라 특정 집단의 빨갱이병보다 무서울 때가 많음.
쥐랑 같이 잔디밭에 누워서 뒹굴고 싶나...ㄷㄷㄷ...
명박아 프랑스 가고싶냐?
기사가 작년인데?
다 아는 쥐들이구만
이래서 역사를 잊은 민족은 안 되는거임
명박이 발사!
한 발짝만 더 나가면 '암세포 학살 반대' 시위도 나오겠는데?
우리나라 길냥이들 해외출장 한번 다녀와야 겠네
아.. 미친.. 세상에 지켜줄것이 따로 있지.. ㅡㅡ
저 쥐 죄다 하수구에서 서식하는애들입니다...
그냥 병균 덩어리에요... 물리면 파상풍 기본이고요...
그냥 저쪽 동네 동물보호단체가 미친겁니다.
제발 국내로 수입되지 말아야할텐데...
아무래도 프랑스에 인구가 너무 많아서 문제인건가 보네요. 강제로 줄일 수는 없으니 ‘자연적으로’ 줄이는 방법을 선택한 건가 봅니다. 줄이려면 자기네끼리만 줄이고 주변 다른 나라들 인구수에는 악영향 주지 말기를 바랍니다.
흑사병 때도 쥐가 아닌 고양이를 죽인 나라 아니던가요
암세포도 생명인데 암수술 금지법안도 만들겠네요
잔디밭에서 놀다가
흑사병, 유행성출열혈, 쯔쯔가무시ㄷㄷㄷ
제2의 흑사병인가??
개인은 현명할 수 있어도 뭉치면 틀림없이 어리석어지는 건 인간 불변의 본성.
난 반델세.
이 양반들아 정신 좀 차리게나.페스트도 면역체제 가지고 다시 돌면 당신들 ㅈ되는거임..
한국 같았으면 씹선비 이야기 나오고 좌빨 나오고 ... 개발광할 기사감이네.
야 너네 친구가 다스 소유주라며?
고양이를 대량으로 키우면 되겠네 생명존중한다면 당연히 고양이도 못죽이니까
저 몇주전에 파리 다녀왔는데
노천까페에서 밥먹는데요 제자리 바로 옆이 공원이 이어져 있었는데
앉아 있을때 제 머리높이에 공원이 시작되었음.
밥을 먹는데 옆에서 서걱서걱 소리가 들리길래 바라봤더니
다람쥐같이 생긴게 나를 처다보고 있음.
어머 귀엽다 했는데 얘가 뒤를 휙 돌아서 가는데 꼬리가 가는거임.
개큰쥐였음. 갑자기 깜작 놀래서 웨이터가 마침 왔길래
저기 쥐있다고. 식당인데 알고 있냐고 물었더니
겁나 헤맑게 웃으면서
"알어. 쟤 내 친구야."
내가 하하하 그랬구나 하니까
라따뚜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더러워 죽는줄.....
마지막에 테이블 계산하는데 웨이터가 내가 시전빵 남긴거 공원에 하나 던져줌.
약간 길고양이 정도로 생각하는 걸 보고 문화충격 받음.
절레절레
진짜 이런건 우리나라가 짱임
유행성출혈열...ㅂㅅ들아~~~군대 안갔다왔냐? 아...재들은 안가는구나...
쟤네들 북미쪽 공원에 다람쥐들이 뛰어노는게 부러웠나봄...
그래도 그렇지 시굼쥐를 다람쥐라 자기최면 걸어가면서까지 방역반대 할것까지야..
으 인생에 한번은 가볼랬는데 안되겠다
니 엉덩이 더러워
주진우 김어준이 좋아하는 파리
어쩌다 저지경
요즘 보면
동물보호 단체나 인권단체나 하는짓이 왜 이리 병맛이냐?
저거처럼 쥐를 잡지 말자 하지를 않나...
중동 이슬람교 난민들을 다 받아 주자고 하질 않나... 미쳐도 단단히 미친것들...
쟤네 비둘기도 엄청 많던데 으웩....진짜 참...너무 더러워요 지하철에 찌릉내생각하면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