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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a9가격이 다시봐도 혜자네요

한달도 안된 a9 보증1년도 추가로 된거
290에팔고 가슴 시렸었는데
오늘 미개봉이 290에 올라왔었네요 ㄷ ㄷ
eos r 예판가가 259 사은품빼면 240정도로 쳐도
50차이면 a9강추 ㄷ ㄷ ㄷ

댓글
  • 허거걱스 2018/09/07 23:40

    헐.. a9의 추락의 끝은 어디일까요?
    일년전에 미개봉 430주고 샀는데...
    매일 연사나 날려야 겠네요. 돈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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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usfort. 2018/09/07 23:41

    m3색감이 더 맘에들어 내려왔지만
    a9의 전자식셔터는 그립네요 화면으로도 타안나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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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터샘 2018/09/07 23:40

    소니 이것들은 펌업이나 다른 걸로 승부하지 바디 가격으로 승부를 -_-a 하는 ㅋㅋㅋ
    a9m2는 떨어질데로 떨어지고 나서 구입해야겠다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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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usfort. 2018/09/07 23:41

    곧 펌업할지도 모름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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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공의날개 2018/09/07 23:42

    저는 m2도 스킵하고 m3쯤 가서 바꿀까 생각중인데 떨어질때로 떨어지면 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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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터샘 2018/09/07 23:50

    맞아요 가격이 안정화될때 사야할 것 같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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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터샘 2018/09/07 23:50

    해주면 좋겠으나 큰 기대는 안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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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인♪ 2018/09/07 23:45

    290이면 R3 신품이랑 같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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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ch 2018/09/07 23:54

    미러리스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전자셔터라고 생각되고...
    이런면에서 아직까지 제일 근접한 제품은 A9인 것 같습니다.
    현재 캐논/니콘 DSLR 쓰면서, 미러리스는 A9 사용중인데...
    미래에는 어떤 바디를 쥐고 있을지 제 스스로도 예측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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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공의날개 2018/09/08 00:16

    공감합니다. 미러리스의 궁극의 지향점은 전자셔터죠.
    센서로 들어오는 이미지 상을 AI가 분석해서 슈터가 원하는 것을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단계까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 미래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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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heart. 2018/09/07 23:59

    아마 매물이 매마를듯 290은 너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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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고양 2018/09/07 23:59

    작년에 475 신품 지르면서 이번엔 진짜 오래써야겠다 다짐을 했는데... 속쓰려서 한 10년 써야할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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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탈출한아빠 2018/09/08 00:00

    예전에 180에 신품a7m2구매후 3달지나서 90에판기억이.....아a7m3나오기전에 언능팔았어야했는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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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lonie 2018/09/08 00:00

    와 저 40만컷 a9는 200도 못받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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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SKorea 2018/09/08 00:07

    a9 관심없었는데 가격보니 함 써보고싶어지네요 ㅋㅋ 2나오면 사볼까 싶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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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fault=0 2018/09/08 00:08

    그거만 그런 거 아닌가요.
    다 300초반인던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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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입문할램 2018/09/08 00:12

    5개월잔 370에 샀었는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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