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 주진오 교수 페이스북.jpg

청문회에 나와서 이완영한테 한방 날렸든 주진형 친형

우리나라 외교관 8할은 친미라 봐야,,,
반기문은 시간 갈수록 떨어질겁니다.

토론해보면 바닥 드러날거임

친미앞잡이 노릇.. 그걸 유엔사무총장 이름 달고도 했구만..

문재인이 대놓고 친미주의자라고 한 거 보면 뭐

반기문 그에게서 이승만 박사가 보인다

저런 인간을 깊이 신뢰하고
외교수석에 장관에 심지어 UN 사무총장까지 밀어준 사람이 누구였습니까?
저 인간의 됨됨이야 더 말할 가치가 없는것이고
문제는 저 인간을 싸고 돌았던 당대의 권력자에게서 문제를 찾아야겠죠

[리플수정]잘 봐줘봐야 권위의식 가득하고 미국에 무비판적으로 경도된 외교 공무원이죠.
인간성은 차치하고라도 한 나라를 이끌 하이레벨의 정책이라도 준비조차 안 되어 있을 겁니다.
한심하죠.

아버지인 고 주종환 교수도 유명하신 분

터널/ 우리나라 외교부 관료중 친미 아닌 사람 찾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외교부 관료 배제하고 외교를 할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참여정부가 친미 성향 외교부에 무작정 끌려 다닌 것도 아니잖습니까.
친미 성향 외교부와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라도,
대미 외교나 대북 정책 관련 확고한 철학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겁니다.

각본과 대본 소화력은 박근혜보다 좋을런지..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다는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나?

이분 동생이 청문회 참고인 나왔고 손혜원 의원과 팟캐스트 하는 주진형

역시 반기문은 절대 대통령되면 안될 사람

내가 반기문이를 만나봐서 아는데~~
방귀 좀 뀐다는 꼰대들의 어법이죠
얄굽게도
12년전
게다가 많은 참석인원중의 한명이었던
당신을 반기문은 기억못하겠지만..

유종// 반기문이 기억을 못하겠지요. 하나부터 열까지 기억하면 힘들테니까요. 그러나 저분에게 강하게 각인된 첫인상은 12년이.넘어도 지워지지 않아서 난 이런 기억이 있어서 저런 사람이 대통령후보가 된것이 우려 스럽다 이것일듯합니다

[리플수정]살어리랏다// 거슬려서요
뭐 추억 어쩌고 썰을 풀긴 푸는데
개인적인 교류가 있던것도 아니고, 12년전 연설하는거 들어보니
친미성향이더라 이거 아닌가요
그 얄팍한 만남으로 누구에게 내 말이 진리라는듯이 전파하는것도 거북하구요
정권교체시기에, 게다가 sns 활성화. 어중이떠중이들 한마디씩 퍼오는데 솔직히 공해입니다
저도 반기문은 싫습니다
근데 저런 스타일의 사람이 진영논리로 추앙받는것도 싫네요

ㄴ 자기 페이스북에 개인적인 경험을 쓴게 무슨 진리를 전파하는거라고 억지를 쓰세요ㅡㅡ 온갖 잡뉴스가 다 올라오는 게시판에 본인 보고싶은거 걸러서 보면 되는데요? 그리고 12년전 이명박 12년전 박근혜가 지금이랑 다른가요? 뭐 댓글 내용도 이것도 저것도 다 싫고 엄청 부정적이고, 그런 본인 댓글도 남한데 공해일수도 있거든요

기본적 인격도 역사이해도 꼰대질까지 어느 것하나 부족하지 않은게 없는 장어인듯

중짜// 자신은 엄청 긍정적인줄 아나봐요
딱봐도 진영논리에 갖혀서 듣고 싶은것만 듣겠다는 사람이구만.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12년전에 친미적이었다고
지금도 친미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습니다
나도 대학다닐때 미국,북한관하고 지금이 많이 바뀌었어요
당신이 말한 박근혜도 10년전에 북한도 갔다 왔구요
그리고 웃기는게 그런 미국앞잡이를 un에 꽂은 사람이 노무현인건 어떻게 설명할건가요

외교부는 보통 친미적이죠.그래서 통일부와 마찰을 일으키기도 했고.
요즘엔 소녀상 철거를 윤병세장관이 말하는거 보니 친일적이기도 하더라구요.

유종// 현재 친미 맞죠. 위안부협상 그리고 한일군사협정이었나요 암튼 이를 종용하고 바란게 당사자인 한일을떠나 미국이 바라는 것이었다고 그러고 저 두 외교적 협상에 반기문이 극찬을 했죠. 그러니 극 친미주의자이라고 봐도 되지 않겠습니까

[리플수정]우리현실에서 친미가 불가피한 면도 있지만 지나치지 않았으면.....
미국이 친일하라고 한다고 친일하면 곤란합니다
항상 강자에게만 붙는 기름장어선생

인간 쓰레기네.......강한자에게 강하고 약한자에게 약한.........그냥.....사라져야할 인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