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문은 아직이긴 한데 뭔가 진정성 있어 보이네요
남편은 혼자서 모든걸 이겨내고자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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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펌]억울한구속 남편 지인등장
판결문은 아직이긴 한데 뭔가 진정성 있어 보이네요
남편은 혼자서 모든걸 이겨내고자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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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한테제대로걸림
ㄷㄷㄷㄷㄷㄷ
현장에 있던 사람도 별일 아니라 생각될 일로 법정구속까지 ㄷㄷㄷ
그자리 근처에있었다는건지 없었다는건지..
CCTV아래 글쓴사람이랑 화면이 인보이는 동료도 더 있었다고 써있네용
그런데 다른분 말처럼 지인인데 증언 효과있나요
자 이제 그 여자 신상을 보러가자
무고로 밝혀지면 그 여자 사형선고 1인 시위 라도 할 생각임
남자가 무죄가 되어도 여잔 무고죄가 안됨;;;;;;;;;;;;;;;
형사는 안되더라도 민사로 소송비랑 위자료라도 받아야 할듯..
어쨌든 판결문을 보고 싶네요...정말..
판결이란게 코에걸면코걸이 귀에걸면귀걸이...
돈많고 시간있으면 이기고..
돈없고 시간없으면 지는거...
돈없고 시간없으면 시작하기부터 어렵죠...
판사들 없애고 빨리 빅데이터화해서...
아주공정하고 빨리 판결이 나는날이 왔으면합니다..
이게.. 진정.. 이런거라면.. 남자로서.. 절대로.. 가만히.. 있지.. 못할듯.. 합니다..
문제는.. 이해당사자로 봐서 크게 참작이 안될 듯 한데요..
완전한 제3자가 나오지 않고선 힘들 듯..
법원에서는 선서후에 증언하죠...그러니 거짓 증언을 하기 힘들어요..
가족이 아닌이상은....그냥 아는사람(소식도 모르고 있던것으로 보면 그리 친한 사이는 아님)으로
그정도의 거짓증언은 안할 것 같습니다.
참나 구속싶다. 하여튼 여자들
와... 설마 진짜로 그 CCTV하나와 피해자라는 분의 증언하나로 법정 구속이 되었다고요?.....
음주 살인범들이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 우리나라에서요?
이거좀 재대로 조사한 기사 없나요? 기자라는 사람들이 자게만도 못한 기사만 쓰고 있고... 누군가 재대로 조사좀 해서 기사좀 올려주었으면 좋겠는데....
저도 가끔 지하철이나 길을 걷다 의도치 않게 손이 여성분 다리나 엉덩이 또는 키작은 여성분 허리나 등부분을 스칠때가 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전혀 없지 않앗던거는 사실이고요..
그런데 그게 성추행으로 걸린다고하면 정말 복잡한 도시에서 손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몸에 묶고 다녀야 하는것인지..
축구로 말하면 고의적 핸드링이냐 불가항력에 따른 핸드링이냐 차이정도인데..
모든 핸드링은 범죄다 이러면.. 하~~ 껍껍합니다..
급 대중교통 이용이 두려워 지네요..
소름끼치죠.
왠만하면 택시타고 다닙니다
설사 걸아가다 팔이 엉덩이에 스쳤다 쳐도 법정구속에 6개월???
음....
진심 x같은 판결이다
구해내자...
지하철에서 여자치마 안에 몰래 촬영 하다가 걸린 판사 시키는 조용히 넘어가서 판사질 계속하다가 법무법인으로 갔더만요
대단하네요 내로남불
시민단체 모임이라...
혹시 어딘가 출마할 수도 있는 사람이었거나 하면???
닿긴 다았나요?
판결문을봐야..판단을할수있습니다
판사가 이상 ㄷㄷㄷ
꽃뱀둘이서 짜고 합의금 받을려는 속셈이였네 ㄷㄷㄷㄷㄷㄷㄷㄷ
여성들의 사회진출 증가와 경제력 상승 및 의식수준 제고에 따라 여권(woman power)이 급신장~! 문제는 이게 도가 지나쳐, 여자는 모든 면에서 약자니까 보호받아야 하고, 군대도 당근 안 가며(가더라도 힘든 일은 의당 남자들이 대신 해주거나 도와줘야 하며),
모든 특권ㆍ우선권ㆍ편의는 다 누리되, 의무는 전부 남자들에게 떠넘긴다는 사실~! 또 그걸 당연시~ ㄷㄷㄷ
더군다나, 모든 남자는 '당연히' 잠재 성범죄자로 간주, 신체를 약간 스치기만 해도 여잔 무조건 약자 코스프레 하며서 성추행범으로 몰아감~! (* 매일 출근길의 만원전철 안에서, 남자들은 무서워서 어떻게 다니는지 모르겠음.)
CCTV 등 명백한 증거가 없는 한, 대다수 제3자는 '약자'인 여자 편을 들게 돼 있음! 어쩌면 이 사건의 판사조차도...
거꾸로, 판사가 무죄판결을 내렸다간 혜화동ㆍ광화문 앞에서 집단시위를 벌이고 법원 홈피 서버ㆍ전화를 다운시킬 게 뻔함.
여성단체들이 퍼부어 대는 오물을 혼자 뒤집어 쓰기 싫어(즉, 여성들의 '공공의 적'이 되지 않기 위해), 1심 판사가 오버했을 수도...
광화문 앞에서 집단시위를 --> 광화문 앞에서, 여성단체들(여성위원회ㆍ여가부ㆍ메갈ㆍ워마드...)이 총궐기 하여 집단시위를
직접 그 접촉 장면을 본것도 아니고
뭘 증언하겠다는거죠?
판결문이나 공개하고 주장을 하던가
이 사건 팩트는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건 남자분 아내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과 CCTV영상
그리고 방금 지인분께서 올린 결백을 호소하는 글 뿐이죠
실제로 이 사건이 존재하는지 6개월을 받았는지 판결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우린 모릅니다
적어도 사건번호나 판결문은 봐야 이게 정당한 판결인지 팩트로 알 수 있습니다
섣불리 판단하여 여자분이 꽃뱀이니 판사가 나쁜놈이니 판단하긴 이르다봅니다
판결의 쟁점이 되는 부분은 CCTV에 나오는 0.1- 0.5초의 순간에
남자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여자를 만졌냐 입니다.
복잡한 문제가 아니에요. 저 사람이 손바닥으로 만졌다면
고의성이 확연하므로, 구속될 사안에 해당하겠죠.
(또는 손등으로 꾹 눌렀거나)
그런데, 손등으로 0.1-0.5초 스쳐지나갔다면
고의성을 입증하기도 어려운데, 그냥 구속된 겁니다.
어떤 증거도 없이 여자의 진술로 구속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