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괴롭히지마 나가토로군(매운맛-요즘은 순한맛)
1권 5.2만 부
2권 4.4만 부
2. 우자키양은 놀고 싶어(약간 매운맛)
1권 2.4만부
3. 니코는 괴로워
1권 0.6만부
(4월 1주차에 발매되었는데, 3주차부터 집계가 안 되고 있음)
4. 번외1 - 장난을 잘치는 타카키 양
1권 59.7만부
9권 20.7만부(발매 6주차)
5. 번외2 -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1권 10.1만부
7권 6.77만부(발매 4개월 차)
[결론]
작은고추의 매운맛을 보여주마
나가로토 - 매움
우자키 - 중간
타카기 - 순함
얼마나 작정하고 괴롭히냐 차이인 듯
보면 연출로 분위기 만들어 내는 기본기 부터 확 차이남. 다카키양이 인기있을만함
니코는 짤로 보는게 재미있었지
만화로 보면 영...
스토리 전개같은게 없고 원패턴이라 질리는 사람이 많은듯
매운맛은 뭐고 순한맛은 뭐임
작은고추의 매운맛을 보여주마
괴롭힘 정도 매운맛은 한대 후려갈기고 싶어질정도
매운맛은 지독하게 괴롭히는거
나가로토 - 매움
우자키 - 중간
타카기 - 순함
얼마나 작정하고 괴롭히냐 차이인 듯
내용이 독하다 순하다 그런 이야기 아닐까
우자키가 순한맛아님? 댕청하던데
듣는 사람이 기분이 나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상대평가하면 저렇게 나옴
남주가 살짝 매운듯
맙소사
S
전연령 vs r-15?
나가토로는 정발 안해준대냐
3번 인기있는거같드만 폭망했네..
타카기양도 점점 낮아지네
스토리 전개같은게 없고 원패턴이라 질리는 사람이 많은듯
다 나와주면 좋겠는데...
픽시브에서 그만큼 뜯어간다는거냐
니코는 짤로 보는게 재미있었지
만화로 보면 영...
개노잼이라 놀랄 수준임
엄청 적은거 같은데 맞냐
굿즈수익 같은거 합하면많아지나
니코, 우자키 둘 다 짤방으로는 재밌었지
막상 연재되니까 작가들 역량이 드러나는거 같음.
특히 우자키는 대체 뭘 보여주고 싶은건지...
둘다 쩡이였으면 백점줬음 ㄹㅇ
니코는 불편한 내용이라
인세가 대충 10퍼 정도 되는건가
니코는 망한거야?
나가토로 요즘 너무 순해짐
보면 연출로 분위기 만들어 내는 기본기 부터 확 차이남. 다카키양이 인기있을만함
나나시 작가는 음지 생활이 길기도 길었는데
취향이 워낙 그쪽이다 보니깐 어느쪽으로 갈지 갈피를 못잡는거 같음..
그래도 나름 흥하는 편이라서 팬으로선 기분은 좋은데 과연...
다까기 양은 스핀오프만 2개던가
다까기양
또다른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