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과달라고 했는데 애.새.끼 인성보소;;

기미봤네

하지만 작성자는 제목에서 애새끼라고 했다.

인류애가 뭔대 근데?
저말은 그 뜨이따캡쳐한거에서 처음봤는데

인류애 저 발언 용이산다 작가같이 페미들이 쓰는 말 아니냐? 용이산다 작가 후기에 인류애 발언 나왔는데;;

인류애를 저버리고

막짤때문에 기분이 족같군

인류애가 원래 아가페 였을텐데.... 이젠....

사실 저게 더 맛이 없었다.

인류애거리는거 보면 트페미 의심되는데

두 개 다 베어물었다는 말에서 이미 대답이 예상된 상황.
내가 너무 이런거에 익숙해진건가...ㅠㅠ

인류애라는 단어를 트위터에서 처음 봤다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게 더 쇼킹한데

인류애란 말만 보고 페미부터 생각하는게 노만 보면 발광하는 인간들 보는것 같네

좀 문맥에 안 맞게 인류애가 튀어나오긴 했네

일단 페미 사상 드러난 만화도 아니니 피카츄 배 만지면서 저 훈훈한 일화의 아이를 축복하자 유게이들아

어렸을땐 저럼. 난 햄버거 사왔는데 먹은거 = 더러운거 개념이 없을때여서 햄버거를 사왔는데 누나 맛있는 가운데 먹으라고 주위 만 먹어서 줬는데 누나가 혼자 먹으려고 그런다고 화내고 엄마한테 혼나고... 어쨋든 그런 기억이 난다.

이제 페미애들 씨부리는건 듣고싶지도 않다

인류애가 원래는 참 좋은 뜻이었는데..

라고 해서 엄마도 둘 다 먹어 봤는데, 애가 준 사과가 덜 달았다는 이야기

딱봐도 더 신거 엄마한테 넘기는거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