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슬쩍 친일파에게 정당성을 부여하는 한국 드라마
1.친일에 타당성 부여
2.백성을 버리는게 당연하다는 성립하다는 논리
3.의병은 조선을 위해 일하는 행동이 아니였다.
4.모든 부조리는 조선에 있었다!
5.조선은 썩어있고 망해야 한다는 논리 정당성.
6. 연출로 보자면 조선은 한 없이 미개한 나라였고, 열강들 의해 개화 되었다고 표현을 참 많습니다.
7. 현 일본에서 친일파가 논리가 있습니다.
"식민지 근대화론"
침략을 정당화 하기 위한 수단
식민지 근대화론
미스터 션샤인은 알게 모르게 식민지 근대화론을 힘을 실어주는 시청자에게 주시(정당성) 시켜주고 있다.
8. 아포칼립트 영화 식민지 지배를 미화 하는 정당성을 유사성 있다.
(아포 칼립토 마지막 문구에서 미국 역사학자 듀란트 인용.)
아포 칼립토의 마야와 같이 "조선은 미개한 나라였다"
부조리로 가득 했던 나라는 외세의 침략전 내부에부터 붕괴하고 있었다.
조선이 무능하고 약했을 뿐
조선을 침탈한 일본등의 열강엔 잘못이 할수 없다.
조선 자체가 좋은 나라가 아니였고
나약하고 멍청하고 비겁했다.
조선은 그 백성 마저 저버리고
어차피 망할 나라였다.
9. 이보다 침략자와 A급 전범, 친일파 입맛에
딱 맞는 작품이였다.
10. 이 드라마는 '미스터 션사인'은 임시정부 수립 99주년 기념작이다.
11.'미스터 션사인'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서비스 되는 작품이라
정규 교육을 배운 "을사조약" 불평등한 조약을 조선이 얼마나 침탈 당한지 알고 드라마를 알고 충분이 비판을 할수 있겠지만,
'미스터 션사인' 그어떤 한국 역사 정보도 모루는 외국인이라면 드라마 내용을 그대로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조선은 망할 만한 나라이고 미개한 한국인들 있어 개화를 시켜준 고마운 하나로 인식 될것이다."
실제로 평창에서 논란이 된
12. '미스터 션샤인'을 본 외국인은 한국이 만든 드라를 보고도
일본의 식민지 근대화론을 그대로 받아 들일 여지가 충분하다!
ps. 작가놈들 뉴라이트 출신 아닌지 의심이 된다.
퇴역장군들 단체가 운영하는 성우회를 관리한 A급 전범 사사가와 류이치
좋아할만한 드라마.
사사가와 평화재단을 통해 국내 관료들 로비하는 극우익단체
제대로된 악역 일본군 떳잖아
아~ 그 조선시대에 빠리바게트 나오는 드라마?
물론 글이군요 좋은 읽진 않았습니다
미개했던건 양반들이지 조선이나 유학이 미개했던건 아니지
물론 글이군요 좋은 읽진 않았습니다
아~ 그 조선시대에 빠리바게트 나오는 드라마?
빠리바게트 모루겠고 미화 개오짐..ㅋㅋ
제대로된 악역 일본군 떳잖아
악역이 문제가 아니라 ㅄ아 외국인이 잘못된 이미지 생각으로 인식한다고 .
뭘 잘못된 이미지야. 그럼 친일파나 열강 입장 보여주는데 이토록 위대한 조선입니다라고 찬양하냐? 존나 미개하니 처먹겠어라고 해야지. 그리고 냥꾼아저씨나 신문사처럼 계속 저항 하는건 그건 안보임?
응 너 우익
찬양 뿅뿅까 열강된 이미지로 덥혀진 학살/약탈은 엄지 척이구만..
..? "너 우익" 이거 드립이지? 제발 그렇다고 해주라
븅신이 하나 있었네ㅋㅋㅋㅋㅋ
몬개소릴까
이완익도 그냥 개.새끼로 나오는데
미개했던건 양반들이지 조선이나 유학이 미개했던건 아니지
결국 조선인이 미개했단 소리잖아...
다르지 얘네는 배우고도 안들어먹는 놈들이고 일반 백성들은 배운게 없으니까 몰랐던건데
실질적으로 지들이 져야할 책임을 조정이나 나라가 지게 했는데
조선후기 전체인구에서 양반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드라........
철종때 70%가 넘어가지 태조때 10%가 될랑말랑 햇던게
나라에서 공명첩 대놓고 팔아먹던 시절은 `선조`뿐이고 벼슬팔아먹던건 죄다 양반이 했다
말이 졸라 긴데 실제로 조선은 내부에서 붕괴 시작한게 명백함
일본이 최악의 쓰레기지만 조선 조정이라고 잘한 건 아니었다. 물론 노력은 했겠지. 근데 당장 민왕후만 해도 뭔 짓거리 했냐
13개월동안 돈안주고 군대 부려먹은 기적의 열정페이
심지어 훈련도감은 선조때부터 돈주고 임명한 [용병]군대임
물론 양반이라고 다 썩은 건 아니었고 독립운동에 투신한 사람들도 많았음.
근데 인간적으로 조선이 잘한 건 아니었음.
일본은 힘의 논리로 생각해도 정신 나간 개뿅뿅였지만
조선은 피해자이긴 했으나 국가대 국가가 힘의 논리로 돌아간다는 걸 생각하면 무능했던 거 맞지.
누가 일본놈들 나빴던 거 모름?
그 놈들한테 나라 빼앗겨서 백성들 고통받게 한 건 누군데?
구식 군대랑 신식 군대는 대놓고 차별하기도 했고
민왕후는 사치 졸라 부렸지. 솔직히 일본에 안 넘어갔으면 청나라나 러시아에 나라 팔았을 거다.
뿅뿅아 민후왕후가 왜나와 저기 극에서 침탈전전에 붕괴하고 조선인이 알아서 5만원에 팔겠다고
그냥 헌납으로 들어 왔다는 식으로 되어 있는데..
뜬금없이 왜 욕질인지는 모르겠고
애초에 일본에 나라 털린 거엔 조선 조정의 무능과 부패도 컸다는 거임.
근데 무슨 저 글만 보면 조선이 잘못한 건 없고 일본만 나쁜데 조선인도 나쁘게 묘사했으니 기분나쁘다는 식의 얘기로 밖에 안 보이는데?
프랑스,미국,독일,영국,이탈리아 등 열강국
그외 ETC 떨거지국가
자, 우리는 어디에 붙을 것인가?
이 이야기를 왜 여기서 할까
얼마전까지만해도 조선 이야기만 나오면
조선이란 나라는 쓰레기라고 하던 곳이 여기였던거 모름?
조선이 븅신이니 싸워보지도않고 먹혓지 그렇다고 일본쉴드는아님 영국이나 프랑스가 개새라고 나찌가 미화된다는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