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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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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안함

 

댓글
  • Aloe!! 2018/09/06 19:50

    뭐하는 년이야

  • 온리스타 2018/09/06 19:51

    진짜 자기 자신이 되게 귀한줄 착각하는사람 간혹 보이더라

  • 한심한놈 2018/09/06 19:52

    간혹이 아니라 요즘 기사 쓰는놈들만 봐도 존나게 많이 보이지 않음?

  • 폭주초딩다낚아 2018/09/06 19:53

    귀한건 맞어
    남들도 귀한줄 모르거나 그 사실을 무시하는 샹넘들이 문제지

  • 고양이꼬랑지 2018/09/06 19:55

    차까지 장본거 들어달라는 미친뇬도 있더만

  • Aloe!! 2018/09/06 19:50

    뭐하는 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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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리탐 지소어 2018/09/06 19:51

    정신나갔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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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집옆집 2018/09/06 19:51

    아줌마 해드릴게요 + 잡고 계세요 - 붙여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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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리스타 2018/09/06 19:51

    진짜 자기 자신이 되게 귀한줄 착각하는사람 간혹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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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리스타 2018/09/06 19:51

    실제로 능력있거나 외모가 뛰어나다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진짜 ㅈ도 없는데도 저런 사람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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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한놈 2018/09/06 19:52

    간혹이 아니라 요즘 기사 쓰는놈들만 봐도 존나게 많이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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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리스타 2018/09/06 19:53

    나에게 있어서 큰 일은 남들에게도 큰 일인줄 착각하는부류라고 해야하나?
    되게 자기 중심적이고 남들은 그냥 파리목숨 npc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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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주초딩다낚아 2018/09/06 19:53

    귀한건 맞어
    남들도 귀한줄 모르거나 그 사실을 무시하는 샹넘들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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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리스타 2018/09/06 19:54

    인터넷 말고 실생활에서 목격한거 생각하면서 썼더니 간혹이라고 썼네
    인터넷까지 합치면 훨씬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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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ddard 2018/09/06 20:09

    저건 그냥 나말곤 생각 안하는거 같음;;
    타인을 게임에서 나오는 1회용 npc로 생각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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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DP 2018/09/06 20:12

    간혹이 아니라 존나게 많음. 사거리에서 신호받고 좌회전 가는데 비보호 우회전 도는 놈들이
    여봐란듯 무리해 끼어들던가 양보해주지 않는다고 질알하고 하는 경우가 제법 있고 그렇지.
    법이 어쩌고 규칙이 저쩌고 이전에 언제나 자기가 최우선인게 너무도 당연하다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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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백온 2018/09/06 19:51

    뚝배기 깨도 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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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wder Snow 2018/09/06 19:51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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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롸간지 2018/09/06 19:51

    진짜 뿅뿅이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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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265736413 2018/09/06 19:52

    전형적인 맘1충이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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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르군 2018/09/06 19:57

    이젠 애가 없어도 맘1충소리 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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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리카 토와 2018/09/06 19:53

    인생이 갑질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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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꼬랑지 2018/09/06 19:55

    차까지 장본거 들어달라는 미친뇬도 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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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량을가진 문타쿠 2018/09/06 19:58

    뭐 그건 짐이 너무많고 일행도 없는 상황이면 해줄법도 한데.. 지는 한개도 안들고 남한테 다들라고 하는거면 병@신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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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참견러 2018/09/06 19:59

    아니야... 그런걸 애초에 부탁하는게 말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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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량을가진 문타쿠 2018/09/06 20:01

    그런가?? 내가 개념이 좀 모자란듯 누가 부탁하면 반반정도는 같이 들어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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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칼퇴러 2018/09/06 20:02

    카트는 뒀다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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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참견러 2018/09/06 20:03

    프로들한테 혼나는 문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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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uttershy 2018/09/06 19:59

    뿅뿅이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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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파루도  2018/09/06 20:00

    존나 웃기네ㅋㅋㅋㅋ
    나라면 오만원딜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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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포신봉선 2018/09/06 20:00

    나는 한번은 길가는데,어떤 아줌마가 철사로 차유리에 넣어서 문딸라고 막하고 잇는거임.
    너무 당당하게 하고 있어서 도둑질일꺼란 생각은 안하고 의아하다는듯이 쳐다보고 걍 지나갔음.
    근데 이아줌마가 지나가는 내팔을 낚아채서는 억지로 철사를 나한테 쥐어주고 나보고는 열쇠를
    차안에 넣고 내렸는데,이것좀 따 달라는거임.
    내가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그냥 할줄 모른다고 했더니 그러지말고 한번만 해달라함.
    진짜로 할줄 모른다고 계속 똑같은 말을 하는거임.할줄모른다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남자들은 이거 다 할줄아는거 아니냐~"계속 그말하고 그렇게 한 3~4분정도 실랑이아닌
    실랑이 하다 진짜 할줄모른다고 성질내니깐 오만욕을 다 하더라.
    맹세코 실화임.차량 도난하는중일지도 모르는데,그거 안도와줬는데,길가다 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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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야근이다 2018/09/06 20:11

    그정도면 그 아줌마 걍 정신이 이상한 사람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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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칼퇴러 2018/09/06 20:12

    그런건 경찰에 신고를 먹여줘야하는거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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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샤이닝 2018/09/06 20:03

    저런 무개념인 사람 많긴 한데...
    저 경우는 그냥 자기가 잘못 만져서 사고날까봐 무섭다 이런 취지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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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넥 2018/09/06 20:06

    데뎃!! 똥닝겐, 여기 내 차를 수리할수 있는 영광을 주는 데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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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하루비 2018/09/06 20:10

    이정도는 양반이야.
    자기 차로 사람 치고 그 사람 다리가 차 밑으로 말려들어간 상태인데 지나가는 사람에게 빼달라고 한 사람도 있어.
    어떻게 아냐고? 내가 당했거든. 난 충격으로 기절해있는 상태였고
    그리고 나중에 119 구급대가 왔을때 난리났었지. 복합골절로 다리가 차밑에 들어가 있는데 그걸 강제로 뽑아내려고 했냐고.
    그 뒤론 경찰에 허위 자백( 8차선 도로 4거리에서 피해자가 빨간불에 대각선으로 뛰었다라고 증언함 )하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 나한테 보험회사 직원 시켜서 퇴원 안한다고 협박하고 결국 자기 억울하다고 소송걸고
    무개념인 사람 진짜 많아. 어처구니 없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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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90121712 2018/09/06 20:16

    저런 애들 있음. 남자는 위험해도 다 하는 줄 알지만 그 와중에 얼마나 죽어나가는지는 모름. 황당한건 저게 나이 꽤나 쳐먹은 것들도 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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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잉야해 2018/09/06 20:16

    간혹 저런 뿅뿅줌마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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