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공포의 도시ㅎㄷㄷㄷㄷㄷ

목소리 허스키한 성우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린다..

헐   ...    ㅠㅠ

멕시코라면...가능....

마지막 문장...
미제로 남게 된건지, 미제로 남긴건지....

멕시코잖아.. 뭘 바래. 저렇게 안죽어도 다른 방법의 살인 범죄도 많고 시장도 죽어나가는 곳이야.

멕시코가 방탄차  비율 전 세계1위인게 괜한게 아님.. 치안 개헬임..

이번에 경찰 서장인가 살해 당하지 않았나 마약단속했다고 무서운 동네여

부패한 정부는 전쟁보다 무섭다

경제를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든 할수 있을것 같은 사고방식이.. 왠지 그닥 낯설지 않네요.

미치고 팔짝뛸 나라네 ㅆㅂ 저나라에서 여자로 태어나면 전쟁중에 태아난거랑 상황이 비슷할듯

저런 사건이 있었군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범인이 훗날이라도 잡힌다면 지옥보다 더 한 고통속에서 장수를 누렸으면 합니다

이 스토리랑 비슷한 헐리웃 영화 있었는데... 여주도 유명했고... 뭐드라...??

후아레즈는 영화에서도 자주나오는 사람을 죽여서 장대에 꽂아놓는 것이죠. 까불면 죽인다. 그래서 검사가 가족을 죽인 조폭 찾아다니는 등 유명한 일화들이 많습니다.

멕시코가 멕시코 했군

경찰특공대 한 부대를 중화기로 초토화 시켰던 멕시코카르텔이 생각남..
공권력과 동일하거나 상회하는 수준으로 무장해버리니 답이 없는 거.
이 지경이 될 때 까지 정권이 얼마나 부패했을지는 상상도 안됨.
공권력은 강해야 하지만 그 강함이 어떤 바탕위에 서는가가 정말 중요한 이유.

우리나라에서도 2014년 4월 이후......비슷한 현상을 겪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정도는 더 심했죠....무고하게 희생된 학생. 민간인 분들 앞에서 경제 문제를 내세웠던...
참으로 부끄러운 역사로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