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방송나가면 잘되겠지 하고 즐거운거임
현실은 매상 한두달 반짝 오르고 또 아무도 안오겠지
2018/09/06 07:21
ㄹㅇ 자영업 90% 망한다는데 왜 그런줄 알 거 같더라 ㅋㅋㅋㅋ 돈버는게 ㅈㄴ 쉬운줄 안다
테티2018/09/06 07:28
자신들이 만든 음식이 혹평받고있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꺄르르 거리며 웃고 떠들기나 하고 시험을 위해 고객을 데려왔지만 그 의도 따윈 모르고 그저 자신들의 음식이 조금 팔린거에 기뻐하는 수준을보면....
뚝섬편보다 무섭더라...
엘린사타구니2018/09/06 07:21
저런애들이니 1년동안 장사 안 되도 까르르거리며 버티지
2018/09/06 07:21
ㄹㅇ 자영업 90% 망한다는데 왜 그런줄 알 거 같더라 ㅋㅋㅋㅋ 돈버는게 ㅈㄴ 쉬운줄 안다
brain23232018/09/06 07:41
자영업이 90%가 망하는게 아니라
매년 신규대비 90%가 폐업하는거임
한해에 10개가 새로생기면 9개가 문닫는다는거
밸런스가 맞으려면 딱 100%가 되면 한해 새로생기는데랑 없어지는게 동일한거고
지금은 매년 10%씩 증가라는 얘기지
100%가 넘어가면 감소하는거고
메이룬스 데이건2018/09/06 07:22
그냥 방송나가면 잘되겠지 하고 즐거운거임
현실은 매상 한두달 반짝 오르고 또 아무도 안오겠지
발터구공탕탕2018/09/06 07:28
그 한두달은 가게망할 조의금이라고 생각합시다ㅋㅋ
Dicor2018/09/06 07:22
속마음:아 씨 레시피나 알려주고 광고나 해주지 ㅅㅂ
루리웹-64301713682018/09/06 07:23
내가 방송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왜 저렇게 화를 내는거임?
느림보이야기2018/09/06 07:27
사람이 전혀 안오는곳에
매장 열고
무사태평한 모습을 보여줌
명왕42018/09/06 07:28
장사안되서 망할거같다고 방송나와서 배우는게 아니라 소꿉놀이질이자너
비슷한걸로 과외해주러갓는데 학생태도가 별로인데다가 질문도안하고 그러면 시간낭비 돈낭비
테티2018/09/06 07:28
자신들이 만든 음식이 혹평받고있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꺄르르 거리며 웃고 떠들기나 하고 시험을 위해 고객을 데려왔지만 그 의도 따윈 모르고 그저 자신들의 음식이 조금 팔린거에 기뻐하는 수준을보면....
뚝섬편보다 무섭더라...
에티놈2018/09/06 07:29
올바른 영업자의 마인드-전에 나왔던 텐동집.
철없는 사업만 벌려보자라는 마인드-저사람들
이라서 그래요. 장사하면 기본적으로 연령대별로 어떤 메뉴가 더 많이 나가는지, 그 주변 유동인구가 어떤지부터 조사해서 어떤 품목이면 인기가 많겠다.
다 생각해보고 해야하는데, 위치선정 안좋았지. 장사할 생각 1도 없어보이지. 당장 팔린거에 대한 피드백도 없지 하니깐 화내는거.
Dolores,i2018/09/06 07:29
저 방송은 예능일지 몰라도 저 사람들은 저 방송 끝나면 말 그대로 리얼이고 현실 삶인데 저래 남일처럼 하고 있으니까 말그대로 일을 장난삼아 하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지원해준다니까 별 고민없이 들어온 사업이고 저딴 상권 다 말아먹은 곳에서 장사를 한거겠지
gyrdl2018/09/06 07:29
저기 나오는 사장들 전부가 발암 걸릴 만큼 제대로 운영할 생각 없어보이는 사장들뿐이라서 저렇게 빡친거지.
루리웹-64301713682018/09/06 07:29
몇 그릇 팔았는지 모른다는거는 무슨 의미임?
Dolores,i2018/09/06 07:31
당장 수익이 얼마나 나왔는지 이런 자기 가게인데 아무런 관찰도 관심도 없다는거잖아 엄청 심각한거임
루이사이퍼2018/09/06 07:32
장사를 하면 끝나고 정산을 해야되잖아. 그래야 얼마나 남았는지 뭐가 잘못됐는지 파악이 되는데 그냥 많이 팔리니 좋다~ 하고 논거임. 내 주머니에 얼마나 들어오는지도 모르고 정산하면 대충 얼마나 팔았는지가 나오니까
엘린사타구니2018/09/06 07:33
원래 하루에 한 그릇도 못 팔던 사람들인데 저 날은 많은데는 13그릇까지 팔긴 했음
근데 '많이 팔아서 몇 그릇 팔았는지도 모르겠다' 라는 식으로 뻣대니 백종원 입장에선 시벌 뭐 몇 그릇이나 팔았다고 유세질이여 할 만 했지
움뀨는뀨뀨하고울지2018/09/06 07:34
편의점 바코드 일일이 찍는것도 어떤 상품이 어떤 시간대에 얼마나 나가나 기록해서 언제 어떤걸 들여놓고 그런거 전략 짜려고 하는건데 저건 그냥 아무 생각도 없는거임 ㅋㅋㅋㅋ
엘린사타구니2018/09/06 07:44
그리고 많이 팔아다고 맛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시장성없는 이름의 음식들을 내놔서 회덮밥이 많이 나간거고, 자기 손으로 간 하는 회덮밥조차 맛 없었다고 손님들에게 욕먹은 상황이었는데 자기들끼리 많이 팔았네 조금 팔았네 하면서 까르르 거리고 있었음
MOLLIE2018/09/06 07:52
시식단 불러서 메뉴 고르라고함. 그중에 가장많이나온게 회덮밥인데 꼴랑 30명가량 그것도 방송으로 불러온 시식단상대로 몇그릇판지도 모르니까..
거기다 판 음식에대해 관심이 없으니.. 장사할맘이 없다고 생각되서 빡친듯
Dolores,i2018/09/06 07:30
알바생들은 개꿀이겠다 저기 사업한 사람들 사실은 어디 부잣집 자식인거아님? 솔직히 장사가 안되는데 절실한 느낌이 없음 걍 망하면 치우고 말지뭐~ 이런 느낌임
아마다 코코로2018/09/06 07:58
시지원금받는 청년창업터라서그럼 ㅇㅇ
레후쨩의일상2018/09/06 07:30
자영업자들이 괜히 90퍼센트가 망하는게 아님.
ㄹㅇ 아무생각없이 휩쓸리듯 장사하니깐 망하지.
ㄹㅇ 울엄마는 동네치킨장사 30년 하시면서도 항상 신메뉴 만들생각하고 청소도 엄청자주함.
진짜 엄마 일하는거 보면 치킨 만드는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란걸 알게됐음.
진짜 장사중에 음식장사가 제일 어려운것중 하난데 너무 쉽게생각하는게 문제임
Acyde2018/09/06 07:32
머 어차피 여기서 편하게 비난 댓글이나 달고 있는 인간들도 게으르긴 마찬가지 진짜 성공하는 사람들은 저 방송 보면서 열심히 연구하겠지
폭렬김선생2018/09/06 07:36
여기서 양비론이?
순결잃은 토비2018/09/06 07:38
꼭 이런 놈들 있어 ㅋㅋ
Acyde2018/09/06 07:39
찔리는게 있다면 그나마 다행. 대부분은 자기가 저 사장들보다 당연히 나은 인간이라 생각하겠지
저런 방송은 논란거리가 있어야 이슈가 되니 일부러
저런 행동을 하게 한다거나..하진 않겠지? 요즘 의심이 많아져서..
아마다 코코로2018/09/06 08:00
애초에 타겟이 장사안되는집타겟이라서
마리오와루이지2018/09/06 07:58
어제 진짜 웃기던데... 장사가 안 되는데 왜 안 되는지 알아볼 노력조차 안 함. 메뉴들 다 엉망이라 새로운 메뉴 개발해서 그걸로 손님반응 보자고 한뒤에 일주일뒤에 손님들에게 내놓는데 손님 반응이 어떤지 메뉴는 괜찮아하는지 궁금해하지도 않고 아싸 주문 들어왔다 이러면서 놀고만 있음.. ㅋㅋ
백종원 반응은 당연한거죠. 게다가 메뉴들 다 기본적인 간조차 안 맞아서 욕하고 있는데.. ㅋ
죽빵의엘리2018/09/06 08:01
저기는 정말 인스타 사진 올릴사람들만 억지로가서 찍고 한달 반짝 하고 끝날것같아 접근성이 지랄같거든 대전에 청년 뭐시기라고 나라에서 재래시장 지원해주는게 중앙 태평 유천 내가아는데가 세군데인데 입지가 하나같이 다 거지같음 그냥 전시행정인듯 적당히 싸구려 위치에 정부지원이다하고 사람들 모집해서 생색내는거같더라
sano2018/09/06 08:05
어차피 경쟁 시대, 경쟁 사회에서
기든 고개를 들든 날아다니든 헤엄을 치든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행동하면
알아서 조용히 도태된다
저런애들이니 1년동안 장사 안 되도 까르르거리며 버티지
속마음:아 씨 레시피나 알려주고 광고나 해주지 ㅅㅂ
그냥 방송나가면 잘되겠지 하고 즐거운거임
현실은 매상 한두달 반짝 오르고 또 아무도 안오겠지
ㄹㅇ 자영업 90% 망한다는데 왜 그런줄 알 거 같더라 ㅋㅋㅋㅋ 돈버는게 ㅈㄴ 쉬운줄 안다
자신들이 만든 음식이 혹평받고있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꺄르르 거리며 웃고 떠들기나 하고 시험을 위해 고객을 데려왔지만 그 의도 따윈 모르고 그저 자신들의 음식이 조금 팔린거에 기뻐하는 수준을보면....
뚝섬편보다 무섭더라...
저런애들이니 1년동안 장사 안 되도 까르르거리며 버티지
ㄹㅇ 자영업 90% 망한다는데 왜 그런줄 알 거 같더라 ㅋㅋㅋㅋ 돈버는게 ㅈㄴ 쉬운줄 안다
자영업이 90%가 망하는게 아니라
매년 신규대비 90%가 폐업하는거임
한해에 10개가 새로생기면 9개가 문닫는다는거
밸런스가 맞으려면 딱 100%가 되면 한해 새로생기는데랑 없어지는게 동일한거고
지금은 매년 10%씩 증가라는 얘기지
100%가 넘어가면 감소하는거고
그냥 방송나가면 잘되겠지 하고 즐거운거임
현실은 매상 한두달 반짝 오르고 또 아무도 안오겠지
그 한두달은 가게망할 조의금이라고 생각합시다ㅋㅋ
속마음:아 씨 레시피나 알려주고 광고나 해주지 ㅅㅂ
내가 방송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왜 저렇게 화를 내는거임?
사람이 전혀 안오는곳에
매장 열고
무사태평한 모습을 보여줌
장사안되서 망할거같다고 방송나와서 배우는게 아니라 소꿉놀이질이자너
비슷한걸로 과외해주러갓는데 학생태도가 별로인데다가 질문도안하고 그러면 시간낭비 돈낭비
자신들이 만든 음식이 혹평받고있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꺄르르 거리며 웃고 떠들기나 하고 시험을 위해 고객을 데려왔지만 그 의도 따윈 모르고 그저 자신들의 음식이 조금 팔린거에 기뻐하는 수준을보면....
뚝섬편보다 무섭더라...
올바른 영업자의 마인드-전에 나왔던 텐동집.
철없는 사업만 벌려보자라는 마인드-저사람들
이라서 그래요. 장사하면 기본적으로 연령대별로 어떤 메뉴가 더 많이 나가는지, 그 주변 유동인구가 어떤지부터 조사해서 어떤 품목이면 인기가 많겠다.
다 생각해보고 해야하는데, 위치선정 안좋았지. 장사할 생각 1도 없어보이지. 당장 팔린거에 대한 피드백도 없지 하니깐 화내는거.
저 방송은 예능일지 몰라도 저 사람들은 저 방송 끝나면 말 그대로 리얼이고 현실 삶인데 저래 남일처럼 하고 있으니까 말그대로 일을 장난삼아 하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지원해준다니까 별 고민없이 들어온 사업이고 저딴 상권 다 말아먹은 곳에서 장사를 한거겠지
저기 나오는 사장들 전부가 발암 걸릴 만큼 제대로 운영할 생각 없어보이는 사장들뿐이라서 저렇게 빡친거지.
몇 그릇 팔았는지 모른다는거는 무슨 의미임?
당장 수익이 얼마나 나왔는지 이런 자기 가게인데 아무런 관찰도 관심도 없다는거잖아 엄청 심각한거임
장사를 하면 끝나고 정산을 해야되잖아. 그래야 얼마나 남았는지 뭐가 잘못됐는지 파악이 되는데 그냥 많이 팔리니 좋다~ 하고 논거임. 내 주머니에 얼마나 들어오는지도 모르고 정산하면 대충 얼마나 팔았는지가 나오니까
원래 하루에 한 그릇도 못 팔던 사람들인데 저 날은 많은데는 13그릇까지 팔긴 했음
근데 '많이 팔아서 몇 그릇 팔았는지도 모르겠다' 라는 식으로 뻣대니 백종원 입장에선 시벌 뭐 몇 그릇이나 팔았다고 유세질이여 할 만 했지
편의점 바코드 일일이 찍는것도 어떤 상품이 어떤 시간대에 얼마나 나가나 기록해서 언제 어떤걸 들여놓고 그런거 전략 짜려고 하는건데 저건 그냥 아무 생각도 없는거임 ㅋㅋㅋㅋ
그리고 많이 팔아다고 맛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시장성없는 이름의 음식들을 내놔서 회덮밥이 많이 나간거고, 자기 손으로 간 하는 회덮밥조차 맛 없었다고 손님들에게 욕먹은 상황이었는데 자기들끼리 많이 팔았네 조금 팔았네 하면서 까르르 거리고 있었음
시식단 불러서 메뉴 고르라고함. 그중에 가장많이나온게 회덮밥인데 꼴랑 30명가량 그것도 방송으로 불러온 시식단상대로 몇그릇판지도 모르니까..
거기다 판 음식에대해 관심이 없으니.. 장사할맘이 없다고 생각되서 빡친듯
알바생들은 개꿀이겠다 저기 사업한 사람들 사실은 어디 부잣집 자식인거아님? 솔직히 장사가 안되는데 절실한 느낌이 없음 걍 망하면 치우고 말지뭐~ 이런 느낌임
시지원금받는 청년창업터라서그럼 ㅇㅇ
자영업자들이 괜히 90퍼센트가 망하는게 아님.
ㄹㅇ 아무생각없이 휩쓸리듯 장사하니깐 망하지.
ㄹㅇ 울엄마는 동네치킨장사 30년 하시면서도 항상 신메뉴 만들생각하고 청소도 엄청자주함.
진짜 엄마 일하는거 보면 치킨 만드는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란걸 알게됐음.
진짜 장사중에 음식장사가 제일 어려운것중 하난데 너무 쉽게생각하는게 문제임
머 어차피 여기서 편하게 비난 댓글이나 달고 있는 인간들도 게으르긴 마찬가지 진짜 성공하는 사람들은 저 방송 보면서 열심히 연구하겠지
여기서 양비론이?
꼭 이런 놈들 있어 ㅋㅋ
찔리는게 있다면 그나마 다행. 대부분은 자기가 저 사장들보다 당연히 나은 인간이라 생각하겠지
그딴식으로 말하는애가 유게에서 말하니깐 참 설득력 있다
이렇게 공격적으로 반응하시는 분일수록 더... 아시겠죠?
댓글보면 참 재밌어요.. 하나하나 죄다 식당 30년은 하신 분들 같음.. 겜커뮤가 아니라 원조식당 사장님 커뮤인가
이런식이면 어떤 비판도 할수없음, 높으신분들이 나쁜짓해서 욕먹는상황에
야 니들도 털면 먼지나올거아냐 이러는거나 마찬가지인데
ㅎㅎ
진짜 똑똑한 사람이라면 그거 비판하고 앉았을 시간에 그사람 자리를 차지할거란 말이라는거죠
어쩌라는거지 그래서
진짜 똑똑한 사람이면 여기서 이러고 있으시면 안됩니다 ㅠㅠ
유게이를 비판하고 앉았을 시간에 직접 그 자리를 차지한 참된 유게이라니 많이 모순되고 멋지다
황달이 배꼽잡고 웃겠다 야ㅎㅎ
지금 어그로를 비판하고 앉았을 시간에 직접 그자리를 차지한 어그로잖아 모순되지는 않잖아 ㅋㅋㅋㅋ매우 븅딱같기는 하지만ㅋㅋ
진짜 머리에 뭐가 가득찼다는게 이런거구나 ㅋㅋ
걍 작정하고 도발하는건데 뭐하러 상대함
님 유게이
난 저 가게사람들이 나쁘다곤 생각안함 어차피 자기 돈인데 물론 정부가 아무리 지원한다지만 저딴곳에 섭외한것도 잘못이고
제일 나쁜건 일부러 저런데만 콕 집어가지고 섭외하는 pd랑 관계자들임
제작진측에서는 섭외자체가 잘 안된다고 함
텐동집 같은곳이 이례적인거지 자영업자 대부분이 저기랑 대동소이 하다고 함
넘모 날카롭고...
저딴식으로 장사하는 자영업자가 수두룩할거다 그러니 망하지 저따위로 장사하면서 경기탓 나라탓 오만가지 탓을하지.. 지들이 장사를 못하는걸 모르고..장사가 쉬운줄 아나.. 장사만 하면 전부 돈버는줄 아는 철없는 인간들..장사는 아무나하는게 아니다
자영엽을 너무 쉽게 보는 사람들이 많음. 그래서 가게들 보면 손님이 없어서 자주 바뀌던데
일단 전보다 먹고 살 구멍은 생길걸 얼마나 쓰레기인지 궁금해서 가는 관종새기들 몇놈때문에 단타라도 먹겠지
가게망하는 이유 제대로 보여주는 방송이야 경제가 힘든게 문제가 아니라 걍 사장이라는놈들이 ㅈ같아서 쳐망한걸 경제탓한거야
음식점 창업을 저 따구로 할거면... 그냥 고발해서 영업정지 1개월 받고 반성하도록 징벌좀 때렸으면함
저 프로 덕분에 장사가 잘되어도 청년이 주인으로 있는 식당.. 프랜차이즈 아니면 다 걸러도 될거 같더라고
루리웹은 유난히 이방송보고 자영업 망할만 하니망한다면서 좋아하더라
취업도 못할만 하니 못하고 회사 짤리는것도 짤릴만하니 짤리는거지
백종원급에서 보니까 다 우스워보이겠지
대기업 이사진이나 중견기업 사장들이볼때 뽑을사람 없는거랑 똑같은수준인데
자영업은 매출이라는 수치로 보이는업계라 쉽게 비웃는건가
나도 요즘 면접보면서 이런애는 뭔깡으로 지원하는걸까 싶은데
그게 일반인 수준이지
장사할줄몰라서 안되는 사람이야 그렇다쳐도
음식재료 더럽게 관리하고 비위생적이고 불친절하고 장사이상하게하는사람들보고
망할만하니 망할만하다 이러는건데 그게 이상한건 아니잖아
최근한 텐동집 우호적인거 보고 그런 소리 하는거냐? 혹시 저기 방송에서 나왔던 출연자중 아는사람있냐?
저건 방송이라서 과장하고 더 부각시키는건 고려안하냐
저걸보고 자영업 전체로 확장시키는게 첫째문제가
두번째는 자기는 저렇게 안할거라고 확신을 갖고 말하는거지
다른직종은 몰라도 무직인사람은 저거 비웃을시간있나싶은데
면접볼때도 뻔히 예상할수 있는 질문도 버벅거리고 대답못하는 사람이 한둘이아니고
그걸 긴장해서 그런거라고 면접관에게 핑계대는사람까지도 많아
나 준비 제대로 못했다고 자기입으로 말하는수준애들이 더많아
서류는 내가 안봐서 모르지만 거기는 통과했으니 면접 보는걸 생각하면
준비 하나도없이 일단 찔러보는애들이 대다수인거보면
한국이 진짜 취업시장 어려운건지
뽑을사람없다는게 진짜인가 하는 생각드는데
애초에 평균인간이라고 기대치를 안낮추면 백종원급으로 성공한사람눈에 만족할만한 자영업자가 몇명이나 될까 싶은데
저번 인천방송은 뚝섬편으로 출연자들 너무 힘들어해서
나름 그런사람 끼운거 티나더라
텐동말고 마카롱 스테이크집도 잘한다고했지
적당히 훈훈한편도 하나만들면서 완급조절해야
시청자들이 불편하기만 하지않고 보게 조절 잘했던데
난 이 사람 댓글이 필요이상으로 비추를 많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왜그런지 알것같음
저런 방송은 논란거리가 있어야 이슈가 되니 일부러
저런 행동을 하게 한다거나..하진 않겠지? 요즘 의심이 많아져서..
애초에 타겟이 장사안되는집타겟이라서
어제 진짜 웃기던데... 장사가 안 되는데 왜 안 되는지 알아볼 노력조차 안 함. 메뉴들 다 엉망이라 새로운 메뉴 개발해서 그걸로 손님반응 보자고 한뒤에 일주일뒤에 손님들에게 내놓는데 손님 반응이 어떤지 메뉴는 괜찮아하는지 궁금해하지도 않고 아싸 주문 들어왔다 이러면서 놀고만 있음.. ㅋㅋ
백종원 반응은 당연한거죠. 게다가 메뉴들 다 기본적인 간조차 안 맞아서 욕하고 있는데.. ㅋ
저기는 정말 인스타 사진 올릴사람들만 억지로가서 찍고 한달 반짝 하고 끝날것같아 접근성이 지랄같거든 대전에 청년 뭐시기라고 나라에서 재래시장 지원해주는게 중앙 태평 유천 내가아는데가 세군데인데 입지가 하나같이 다 거지같음 그냥 전시행정인듯 적당히 싸구려 위치에 정부지원이다하고 사람들 모집해서 생색내는거같더라
어차피 경쟁 시대, 경쟁 사회에서
기든 고개를 들든 날아다니든 헤엄을 치든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행동하면
알아서 조용히 도태된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보면 정부지원 이라는게 얼마나 쓸모없는지 한번 더 느낌
이재 힙찔이나 홍대병 걸린애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sns나 인스타에 음? 방송에선 까기만 했는대 생각보다 맛있는대요.? 백종원이 잘난척이 너무 심하네요. 글올라옴
본방봤는데 한숨만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