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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 방향제 근황

1. 포장을 위해 고용한 직원들이 일을 너무 잘 해주심
2. 지금 주문하면 10월 말 쯤에 받을 수 있을거 같음
3. 주문량이 줄어 11월 부터는 직원들을 고용 할 수 없을거 같음
대란때문에 너무 밀려 주문을 망설이고 있었는데
슬슬 질러도 될거 같네요

댓글
  • 역사가바뀐다 2018/09/05 12:59

    우리 와이프님께 품의서 올렸더니 바로 승인 해 주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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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그런거야 2018/09/05 13:20

    진지하게 질문 하나 할게요.
    대란 때 너무너무 궁금해서 요맘때에서 구입하지 못하고
    요맘때 사장님이 물건을 받아 오신다는 곳에서 직접 구매를 했습니다.
    배송은 바로 왔고요.
    그런데 물건 질이 기대 이하입니다.
    이게 방향제가 맞는지... 주머니 몇 개를 걸어 놔도 도통 탈취는 커녕 좋은 냄새도 안 나고요.
    가까이 가서 킁킁 냄새를 맡아야 나무 냄새가 좀 날까..싶네요.
    원래 이런건가요?
    아님 요맘때 사장님이 판매 하시는건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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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비텐 2018/09/05 13:41

    아아 이것은 '좌표' 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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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thra 2018/09/05 13:53

    아 다 써가는데 사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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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mmy 2018/09/05 14:09

    엇..이글 때문 인가요?..공지에 주문 밀린다고..ㅋㅋㅋ
    ---------------------
    9월 5일 오후부터 갑자기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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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릴라ㄲㅊ 2018/09/05 14:16

    이제 슬슬 쥔장 똥줄타게 주문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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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눈이 2018/09/05 14:37

    머라.. 11월부터 직원을 못쓴다고... 주문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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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는게좋아 2018/09/05 14:54

    여름에도 따뜻한 물로 샤워해서 화장실이 많이 습한지, 찝찝한 냄새가 많이 나던데
    이거 사다 걸아두면 효과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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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단테i 2018/09/05 15:14


    저도 사볼까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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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모닉333 2018/09/05 15:47

    이거 사신 분들께 질문이 있는데요
    이 제품이 은은한 "방향제" 에 가까운가요
    잡내를 없애주는 "탈취제"에 가까운가요?
    중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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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해주세요 2018/09/05 16:45

    ㅋㅋ주문하나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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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rmalUtopia 2018/09/05 18:01

    그래서 데이트는 좀 하고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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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ysound 2018/09/05 19:37

    이미 알고 점심쯤에 질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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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깨두무구 2018/09/05 19:44

    흐아암.. 슬슬 다시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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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만코홀릭 2018/09/05 19:48

    에잉 ㅠㅠ 또 주문 폭주. 그렇잖아도 시킬려고 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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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업써 2018/09/05 19:55

    주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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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발 2018/09/05 20:31

    6개월만에 받아서 제옷방이랑 아들 옷방에 걸어놓았더니 쿰쿰한 남자들의 냄새가 줄었습니다. 일반 방향제처럼 향기는 나지않지만 편백나무 냄새가 은은하게 나오고 썩은(?) 냄새는 잘 잡아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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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만해^현띠가 2018/09/05 20:32

    지난번에 베개 만들려고 20봉지 주문했는데 좀 모자란 것 같다.. 링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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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작은잿불 2018/09/05 21:08

    소매넣기범들에게 떡밥을 주다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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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디에용문신 2018/09/05 21:20

    ㅋㅋㅋ 저번달에 주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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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렁Lv8 2018/09/05 21:28

    오오
    주문 넣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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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친없는놈 2018/09/05 22:05

    5만원 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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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차먼저 2018/09/05 22:06

    2차 대란을 만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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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라떼 2018/09/05 22:10

    롸져~! 2차대란 탑승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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